운동 열풍이 불면서 운동 중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운동 부상은 주로 잘못된 자세, 과도한 훈련, 신체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부상의 정도에 따라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운동 중 부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먼저, 잘못된 자세와 운동 습관으로 인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 또한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강도 높은 운동을 진행하거나, 운동 후 충분한 휴식 없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경우 근육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신체의 불균형 역시 부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정 부위의 근육만 발달하게 되면 균형이 맞지 않아 부상 위험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보호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임현택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전환됐다. 지난 10일 열린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임 회장의 불신임안이 통과됨에 따라, 임 회장은 약 6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임 회장의 탄핵 이유로는 과거 언행 논란과 의료 정책 대응 실패가 거론됐다. 특히 막말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은 점과 주요 의료 정책 대응에서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불신임 사유로 작용했다.임 회장은 사회적 소셜미디어(SNS) 활동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자주 사용해 비판의 대상이 됐다. 그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에 대해 “정신분열증 환자 같은 개소리”라는 발언
'5대 암 검진'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암 사망률을 줄이는 데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일본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11일 일본 닛케이신문 굿데이는 나카가와 케이이치 도쿄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의 조언을 토대로 암 검진에 대한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굿데이에 따르면 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나카가와 교수는 "암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라며 "신체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상이 없다고 검진을 받지 않으면 늦을 수 있다?암의 초기 발견을 위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6일부터 7일, 2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에서 제7회 ‘아시아결핵퇴치협력포럼(Seeking ways to eliminate TB in Asia)’국제심포지엄(이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국제심포지엄은, 전 세계 결핵환자 중 86%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몽골, 중국 등을 주축으로 아시아 국가 간 결핵관리 노하우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가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2018년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결핵 세미나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차지호 국회의원 등 한국의 대표단을 비롯하
다리 장애 때문에 평소 걷기가 불편한 예순두 살 A씨는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쪼여왔다. 급기야 숨이 차면서 등까지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니 심장질환이 의심된다며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게 했다. 관상동맥 2개가 막힌 걸 확인하고, 곧바로 관상동맥중재술을 통해 스텐트 2개를 삽입했다. A씨는 2년 전인 2022년 8월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부산 온종합병원은 본원 심혈관센터에서 최근 2년간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을 받은 환자 846명을 연령별로 분석해보니, 60대와 70대가 과반수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가 573명으로 3분의2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환자 수액 치료시 적용되는 스마트 인퓨전 펌프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투약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강화했으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첨단 스마트 병원으로의 입지를 다졌다고 설명했다.수액 치료시 기존 인퓨전 펌프와 관련된 투약 오류 발생 위험의 심각성이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이러한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인퓨전 펌프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했다.이 시스템
연세사랑병원이 권혁민, 박관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조병우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인공관절 PNK 개발에 성공한 ㈜스카이브 연구진과 공동으로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3D 이미지 기반’ 기술을 적용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Total Knee Arthroplasty, TKA)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 주는 AR 기술이 정형외과 수술 분야에서 3D 이미지 디지털 정보 영상과 매칭시켜 진일보된 수술 기법을 선보인 것이다.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에서 출간하는 주요 과학 저널 중
힘찬병원이 아랍에미리트와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진출한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와 부하라 힘찬병원의 개원 기념행사를 열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과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샤르자대학병원 힘찬 관절·척추센터(이하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와 부하라 힘찬병원을 잇달아 방문해 개원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병원 현황을 살폈다.5일에는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 개소 6주년을 맞아 샤르자대학병원 강당에서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 박승준 샤르자 힘찬 관절·척추센터장을 비롯해 압델아지즈 사이드 알 메헤리 샤르자대학병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어영 병원장이 11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작한 이 챌린지는 지목받은 사람이 챌린지 참여를 인증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은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문진수 성지병원장,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을 지목했다.어영 병원장은 “최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라나는 새싹과 같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모
치아가 없는 불편함은 경험하기 전까진 알기 어렵다. 치아를 하나라도 잃게되면 지지하고 있던 옆 치아가 틀어지고 비어 있는 쪽으로 쓰러질 수 있으며, 상실 부위 잇몸은 점차 줄어들게 된다.여러 개의 치아가 없으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에 제한이 생기고, 발음도 어눌해진다. 치아 상실은 치매 발병률과 큰 관련이 있는 만큼 전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 등 수복치료를 통해 빠른 대처를 해야 한다.임플란트 기술력이 부족했던 과거에는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당시로써는 최선이었지만 틀니는 기능적으로 매우 떨어지고 주기적으로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관리에 소
신희준 순천향대 부천병원 재난의학센터장이 국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관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달 5~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6차 WHO 응급의료팀 글로벌 회의’에서 초청 발표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WHO 응급의료팀 글로벌 회의’는 전 세계 응급의료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 학술대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세계 재난의학 및 응급의학 연맹(WADEM)의 ‘돈 도나휴(Dr. Don Donahue)’ 회장을 비롯한 여러 국제 보건 정책 전문가가 참여해 의의가 크다.본 회의에서 재난의학센터 신희준 센터장은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 KDRT)의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가 1형당뇨병의 인식 개선을 위한 수기 공모전 ‘당찬 인생 이야기’를 성료하고,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에 맞춰 11일 전체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서 주최하고 메드트로닉코리아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1형당뇨병 환우와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57편의 수기와 영상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에는 김미영 환우회 대표와, 김재현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백진영 한국신장암환우회 대표가 참여하여 12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 10월 28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는 양서현 환우의 수기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 엄마>가 차지했다. 이 작품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1, 2차에 걸쳐 스페인에서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수에는 재단 산하 11개 병원에서 선발된 장기근속자와 우수직원, 그리고 직원 가족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다.특히 1차 연수팀은 연수 기간 중 스페인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모금된 성금은 스페인 한인회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됐으며, 이는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었다.좋은병원들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고 이를 통해 병원 내 더 나은 서비
각자의 생김새가 다르듯 척추의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정상적인 요추뼈는 5개지만, 간혹 선천적으로 척추뼈의 개수가 다르거나 구조가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다. 이러한 척추의 기형을 ‘이행성 척추’라고 한다. 요추가 비대해져 천추와 붙어 척추뼈가 4개로 줄어드는 ‘천추화’ 혹은 천추의 일부가 분리돼 척추뼈가 6개로 늘어나는 ‘요추화’로 구분된다. 이러한 이행성 척추는 척추가 받는 압력과 부담이 달라지면서 척추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 이는 척추의 피로도를 쉽게 높이고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퇴행성 척추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허리통증, 하지방사통 등이 나타나는 현상을 ‘베르톨로티 증후군(Bertolotti S
세브란스병원이 12일 한국생산성본부 선정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병원의료서비스업 부문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4년 연속은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과 산업, 국가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미국의 고객만족도 지수인 ACSI를 국내 실정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유럽과 일본 등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와 업종, 기업간 비교가 가능한 모델로 국제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NCSI는 82개 업종 349개 기업과 9만 5927개의 표본을 기준으로 업종별 세계적
선선한 가을 날씨도 잠시, 뚝 떨어진 기온과 함께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시기가 찾아왔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우리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신체·정신적 피로도가 높아지고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워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적이다. 그 중에서도 흔히 유산소 운동이라고 불리는 심폐 운동은 심장 및 순환계를 작동시키는 운동으로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이에 속한다. 한국허벌라이프가 환절기 유산소 운동이 주는 건강상의 이점을 소개한다.1. 심폐 기능 향상유산소 운동은 심장 기능을 향상시켜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하지정맥류(만성정맥질환) 치료를 위한 고주파 폐쇄술에서 팽창 마취(tumescent anesthesia)를 생략하고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다.조덕곤, 현관용, 임공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하지정맥류로 고주파 폐쇄술을 받은 환자 109명을 기존 팽창마취를 시행한 그룹과 팽창마취 없이 내부 냉각 카테터를 활용한 그룹으로 나눠 수술 시간 및 통증 정도, 수술 후 부작용 발생률 등을 비교 분석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 내부 냉각 기능이 탑재된 고주파 카테터를 사용한 비팽창 마취 수술의 평균 시술 시간은 평균 31.4분으로, 기존 팽창마취 평균 시술 시간 42.3분에 비해
송시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한 중증 무릎 관절염의 바이오마커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중증 무릎 관절염에서 혈장 및 소변의 염증 바이오마커 확인: 활막액 바이오마커와의 관계(Identification of plasma and urinary inflammatory markers in severe knee osteoarthritis: Relations with synovial fluid markers)’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는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피인용지수(IF): 4.1)’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중증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인공관절 전치환술 또는 부분치환술을 받은 환자 40명으로부터 염증반
점심시간, 밖을 나가보면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손에 커피 하나씩 들고 지나간다. 점심 이후 쏟아지는 졸음을 막고 집중력을 높여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인 듯하다. 매일 같이 마시는 커피에도 여전히 피곤하고 집중이 안 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보는 건 어떨까? 점심 이후 잠깐 자는 ‘낮잠’은 많은 유익을 가져다준다. 수면 전문가들은 낮잠은 각성도를 회복하고 업무 능률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주장한다. 또한 장기적인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들이 있다. 낮잠의 4가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기분을 좋게 해준다 우리가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우리 몸에는 뇌 활동으로 나오는 부산물인 아데노신이 쌓이기 시작
무신사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24FW 신상품 및 스테디셀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뉴발란스는 무신사 입점 이후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올해 10월까지 뉴발란스의 무신사 누적 거래액은 지난해보다 50% 성장했다.무신사는 더 많은 고객이 뉴발란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18일까지 온라인에서 ‘뉴발란스 메가 위크’를 열고 겨울 시즌 의류 및 잡화를 풍성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글로벌 브랜드 뉴발란스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뉴발란스 대표 스니커즈인 2002 시리즈를 국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인 ‘아웃스탠딩’의 24FW 제품과 함께 스타일링한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