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138610)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파마 파트너링 서밋(Pharma Partnering Summit)’에서 차세대비만치료제 ‘NP-201’과 관련해 대사질환 분야 선두주자인 B사와 M사를 비롯한 8개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글로벌 제약사와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바이오 유럽’을 통해 후속미팅을 이어 가기로 합의했다. 나이벡은 이번 서밋에서 총 16개 기업과 NP-201의 비만치료제, 염증성장질환치료제,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은 NP-201의 비만억제 메커니즘에 주목했다. 기존 치료제들이 식욕억제 기전만을 중심으로 하는데 반해 NP-201은 지방세
김선영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럽노인병학회(EuGMS)에서 유일한 아시아인 수상자로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선영 교수는 WHO의 사망자료로 노인 낙상 관련 사망률을 분석하고 향후 2040년까지의 낙상위험을 예측해 포스터 발표를 했다. 연구주제는 ‘2011년~2021년까지 60개국의 노인의 낙상 관련 사망률의 전세계 추세’이며, 여성과 85세 이상의 노인 그리고 중상위소득국가에서 낙상의 지속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낙상 관련 사망률 감소를 위한 목표를 설정해 중재와 예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낙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고기능성 소재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초경량 미들 다운 자켓 ‘에어써밋(AIR SUMMIT)’을 출시했다.‘에어써밋’은 마운티니어링, 백패킹 등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적인 고기능성 소재와 네파만의 다운 테크가 집약된 미들급 다운 자켓이다. 특히 경량성과 터치감이 우수한 ‘사일런트 코팅’ 기법을 원단에 직접 적용, 이전 시즌 제품 대비 무게를 절반가량 줄였다.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뛰어난 투습과 통기성으로 어떠한 움직임에도 구애받지 않는 쾌적함을 선사한다.또한 충전재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삼출 기능을 최소화하는 다운프루프 공법을 적용해 보온성을 끌어 올렸다. 밑단 스트링과 소매 부분 벨크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패키지 ‘원더러스트 코리아’의 두 번째 시리즈 ‘원더러스트 코리아 #2(Wanderlust Korea #2)’를 공개했다.전 세계적으로 헤어숍, 뷰티의원, 화장품 등 K뷰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미용서비스업종 거래액은 364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31% 증가했다. 그중 개인별 맞춤 색상을 진단해 주는 ‘퍼스널 컬러’ 상품이 약 75%인 273억원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더 플라자는 호캉스와 함께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 ‘원더러스트 코리아 #2’를 기획했다.패키지는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A 타입은 디럭스 객실 1박과 ‘조선미
인공지능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김주연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 와 함께 심전도(ECG)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IF 5.0)’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중 하나로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은데다 막상 검사를 하더라도 심전도에는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놓치기 쉬운 병이다. 뇌졸중,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진 뒤에야 심방세동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연구팀은 2010년 1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단 2유닛(단장 박범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이 충북대학교병원, (사)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범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김용준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소장, 양승희 스마트돌봄융복합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세 기관은 △클라우드 Omni-verse 플랫폼 이행 체계 기반 의료시험 연계 △사회적 취약 환자계층 스마트 돌봄 △개인 맞춤형 AI-가이드봇 활용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고도화 등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격적인 미래 먹거리 브랜드 발굴 행보에 나선다. 코오롱FnC는 50년 역사의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를 비롯, 다양한 형태의 패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R&D를 통한 상품력, 글로벌 수준의 커머셜 디자인 등 국내 독보적인 패션 비즈니스 기반을 다지고 있다. 코오롱FnC는 패션 하우스로의 래거시를 바탕으로 확장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첫번째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어패럴 비즈니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헬리녹스는 2009년 동아 알루미늄(DAC)의 브랜드
현관용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하고, 이 수술법을 환자들에게 적극 시행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흉부질환은 갈비뼈로 인한 접근의 어려움과 갈비뼈 사이 로봇팔 움직임의 제약으로 인해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로봇수술의 도입과 발전이 늦어졌으며 특히,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은 고도의 수술 술기가 필요해 현재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첨단 수술법이다.일반적으로 폐암 수술 분야에서는 흉부에 3~4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수술하는 다공(multi-port) 비디오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3년 2월 인천시, 옹진군과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윤정섭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전두수 심장혈관내과 교수 등 의료봉사단은 연평면 주민체육센터에 진료와 검사를 위한 장비, 부스 등을 설치하고 △심장 초음파검사 △경동맥 초음파검사 △혈압·혈당검사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영양수액 투여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교육 △복약 상담 및 약물 교육 등도 진행했다. 윤정섭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314140)가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비타민D 품목에서 평균 44%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생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비타민D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중에서 매출액 부문 1위를 차지했다.알피바이오의 비타민D 제품은 2021년에는 54억원, 2022년에는 44억원을 기록하며, 2023년 45억원으로 다시 한번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3년간 비타민D 누적 매출은 143억원으로 경쟁사 대비 3배 정도 큰 폭으로 앞섰다.국내 비타민D 품목의 시장 점유율은 알피바이오가 2023
김재헌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76회 대한비뇨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김세철 학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따. ‘김세철 학술인상’은 최근 10년간 뛰어난 학술업적을 보인 연구자를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비뇨의학 분야의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 첫 제정 했다. 올해 13회째 시상이고, 상금은 2000만원이다. 김재헌 교수는 지난 10년간 총 2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및 논문인용지수(IF) 10점 이상의 저널(Jama Surgery, Journal of Hepat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irculation Research, European Urolog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8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치유(CHEERYOU) 시즌 8’을 포천 파인벨리 글램핑장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치유’ 캠페인은 오랜 투병 생활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들의 일상을 응원(CHEER YOU)하고, 정서적 치유(CHEE:YOU)를 돕고자 2017년부터 진행된 한국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가족이 더 참여해 총 15가족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및 가족들이 한국노바티스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힐링 캠프 형
인체의 60~70%는 수분이다. 수분은 혈액과 심장, 간 근육을 구성하는 데 있어 핵심 기능을 한다. 인체는 적절한 수분을 유지해야 저항력이 높아지고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할 수 있다.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탈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탈수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어린이와 노인이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인체가 섭취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분이 소실될 때 탈수가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구토, 설사, 심한 땀 흘림, 수분섭취 감소가 있다. 탈수가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탈수는 뇌의 갈증 중추를 자극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갈증을 유발한다. 그러나 노인의 갈증 중추는 젊은층보
셀트리온(068270)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임상 3상 결과가 ‘류마티스와 근골격계 질환 오픈(이하 RMD Open)’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RMD Open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공식 저널이자 영국의학협회지(British Medical Journal, BMJ)의 류마티스 분야 저널로, 류마티스와 근골격계 질환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앞서 셀트리온은 CT-P47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CT-P47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 안전성을 비교했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한 CT-P47 정맥주사(IV) 제형 임상 3상 중 32주까지의 결과다
낮밤의 기온 차가 심해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감기는 워낙 흔한 질병이라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는 감기 후 중이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중이는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를 말하며, 이 중이강 내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중이염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소아 중이염은 3세 이전의 소아 10명 중 7~8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한번 겪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크고 증상 정도에 따라 청력 저하까지 일어날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성인과 귀 구조가 달라 중이염이 잘 발생한다. 유스타키오관이라고 하는 중이와 인후를 연결하는 작은 관이 있는데, 어린아이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는 383만명에 이른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당뇨병 진단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당뇨병 환자들은 철저하게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 장기간 고혈당이 유지되면 크고 작은 혈관 모두가 좁아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당뇨병은 눈에도 합병증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실명질환인 당뇨망막병증, 신생혈관 녹내장 등이 있다.신생혈관 녹내장은 새로 만들어진 신생혈관이 방수의 흐름을 방해해 안압이 상승하는 질환이다. 신생혈관은 기존 혈관이 손상돼 산소나 영
랩지노믹스(084650)는 전 암종 대상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검사 ‘오티디 솔리드 플러스(OTD Solid PLU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OTD 솔리드 플러스는 517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모든 고형암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로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의 고정밀 암 검사 NGS 패널‘온코마인(Oncomine Comprehensive Assay Plus)’을 사용한다. 이 패널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6천명 이상의 종양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료 제공을 위해 진행한 대규모 임상 ‘NCI-매치(MATCH)’에 활용된 바 있다. 또 일본에서 1만명 이상의 종양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인 스크럼재팬(SCRUM-Japan)에서도
의료 AI 분야의 최초 상장 기업인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뇌 CT 관류 영상 솔루션 JLK-CTP가 지난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일본 PMDA(후생노동성) 인허가 획득에 성공했다고 21일 발표했다.JLK-CTP는 뇌 CT 관류 영상을 분석해 뇌관류 저하 영역과 뇌 손상 정도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AI 솔루션으로 의사들이 이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수술 및 시술 여부를 효과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PMDA 인허가 획득은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인허가를 획득한 사례”라며 “일본은 노인비율 세계 1위이고 의료시장 세계 3위의 매력적인 시장으로 본격적인 일본 의료시장의 진출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환절기의 건조함 탓인지 침실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조한 공기로 잠에 들기 어렵고 종종 코피까지 나기도 한다는 것이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을 확인해야 한다.세계적인 매트리스 회사 시몬스는 작년 수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수면법을 제시했다. 시몬스가 제시한 최적의 수면 환경은 '수면 온도 18~21℃, 침실 습도 최소 50% 이상'이다.침실 온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잠에 들기 힘들고 중간에 깰 수 있다. 여름철 열대야에 잠을 설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잠들기 전에는 열을 많이 내는 전자기기를 적게 사용하는 것도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며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감기에 걸리기 쉬워지며, 실내 공기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감기 예방과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먼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50~60%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이다.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감기, 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가 없다면 마른 수건을 따뜻한 물에 적셔 실내에 걸어두는 것도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된다.습도가 너무 낮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