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관절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반복되는 움직임이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신체에 무리가 가면서 생각지 못한 통증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장경인대증후군은 무릎 바깥쪽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운동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들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만약 원인 모를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수적이다.장경인대증후군이란 허벅지 바깥쪽에 위치한 장경인대가 무릎의 바깥쪽 돌출 부위와 반복적으로 마찰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장경인대는 엉덩이에서 무릎 아래까지 이어져 하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클렌징을 할 때 선크림이나 진한 메이크업을 잘 지워내기 위해 ‘이중 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중 세안은 노폐물 제거에 효과 좋은 방법이다.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징 워터로 1차 세안을 한 뒤 클렌징 폼을 사용해 세안을 하는 것인데, 피부에 맞지 않는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사용은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피부 장벽을 지키기 위해서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워터의 성분과 내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고르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 중성 피부라면 클렌징 오일 클렌징 오일은 오일 베이스로 만들어진 클렌징 제품으로 호호바 오일, 아르간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나 미네랄 오일이 포함된다. 마른 손으로 마른
현대인들은 피로회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다. 오랜 시간 수면을 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신체 건강을 끌어올리려 노력한다. 무수한 노력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비타민B 결핍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흔히 비타민 B는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를 활발히 해 에너지 생성에 최적화된 신체를 만든다. 신체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며 피로를 줄이고 체력을 높인다. 효과 좋은 비타민 B지만 특유의 ‘악취’로 인해 섭취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 비민 시장 연구 및 산업보고서에 따르면 비타민 B에 피막 코팅이나 캡슐화 같은 기술을 적용하며 냄새를 줄이
최근 국내에서 백일해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생후 2개월 미만의 영아가 백일해에 감염되어 치료를 받던 중 지난 4일 사망했다.백일해는 보르데텔라 퍼투시스(Bordetella pertussis)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이 질환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다. 올해 들어 백일해 환자가 급증해 11월 1주 기준 총 3만332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7~19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백일해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여 총 6회의 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임
지난 16일 서울과 부산이 각각 22.6도와 24.4도를 기록하며 11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그러나 17일부터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한파 수준의 추위가 예보됐다. 이러한 급격한 기온 변화는 신체에 큰 부담을 주며,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급격한 기온 하락, 심혈관계 위험 높여기온이 갑자기 낮아지면 신체는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을 수축시킨다. 이는 혈압 상승과 심박수 증가로 이어져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이러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또한,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약화시켜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감기와 독
철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신체에 산소를 공급하고 에너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철분이 부족해지면 몸이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피로가 심해지고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 아무리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부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철분 결핍의 증상철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창백해지고 눈 밑이 어두워질 수 있다. 혈액 내 산소 수치가 낮아지면 혈색이 나빠지고 전반적으로 얼굴에 생기가 없어 보인다. 특히 입술, 잇몸, 손톱 밑이 유독 창백해진다.활동 후 평소보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철분 결핍이 심해질수록 심장은 더 많은
낮에 과도한 졸음이 쏟아지거나 수면 문제가 나타나는 노년층은 건강 관리에 더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는 게 좋겠다.최근 미국 건강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가 전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낮에 과도한 졸림이나 수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일수록 운동성 인지 위험 증후군(MCR)이라는 치매 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의학 저널인 뉴롤로지(Neurology)에 발표됐다.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연구원들은 평균 연령 76세의 치매가 없는 445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시작 시 참가자들은 밤에 깼을 때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 3
흘러가는 시간 속 계절이 변하는 것처럼 피부도 점점 나이를 먹고 노화 현상이 일어난다. 이렇게 나이가 들면 얼굴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주름이다. 얼굴 주름과 처짐은 노화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 가속화된다.특히 일교차가 커지고 대기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되면 피부의 땀과 피지 분비가 감소하면서 메마른 피부에 주름이 더욱 깊게 파이고 잔주름도 늘어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꾸준히 관리를 하고 신경을 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이나 홈 케어 장비를 이용해 피부를 관리하고, 콜라겐 등을 보충하는 영양 식품을 챙겨 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미 발생한 주름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어려워 관리 방법 만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김정배이비인후과의원과 15일 환자안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환자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환자안전 사례 및 개선 활동 공유, 환자안전 정책 제안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이우현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부센터장 교수는 “김정배이비인후과의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권역 내 환자안전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대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법에 따라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중앙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신종감염병 대응 백신·치료제 관련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감염병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감염병연구포럼은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소속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출연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번 포럼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 청장,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최영기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소장, 이동건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한국비엔씨는 최근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제품 '콜라레쥬(COLLAREJ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콜라레쥬는 돼지에서 추출한 고순도 콜라겐을 4단계 필터링을 거쳐 불순물을 철저히 제거했으며, 자칫 면역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항원성 부분을 제거해 Type 1 아텔로콜라겐만 사용한다. 또한, 동물 유래 바이러스를 불활화시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회사는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구조적 변형이 일어나는 콜라겐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생산 과정을 7도 이하의 저온에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의 콜라겐과 매우 유사한 아미노산 구조를 가진 돼지 콜라겐을 사용해 인체에 쉽게 흡수되며, 생체 적합성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양주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양주시청 2층 시장실에서 이승훈 의정부을지대병원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료협력사업에 관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주 지역 축제 및 문화예술 행사 지원, 양주시청 공무원 의료복지 확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의료 사업 등이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보건 향상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주관하는 내시경센터 인증에서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내시경실 인증은 국내 소화기내시경 영역의 질적 향상과 개선을 위한 제도로 내시경 의료진 전문성, 시설 및 장비, 검사과정, 성과지표, 소독 및 감염관리, 진정 내시경 평가 등 총 6개 영역의 92개 필수 항목을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다.분당제생병원은 2012년부터 5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해 소화기내시경 검사의 우수성과 환자에게 안전한 병원임을 인정받았다.박상종 분당제생병원 소화기센터 소장은 “내시경 검사는 위, 식도, 대장 등 소화기관의 상태를 직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장이 지난달 18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번달 1일부터 1년이다.한승범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수술실장, 진료협력센터장,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무릎과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명의로 국내 처음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한 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및 보험위원장,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슬관절학회 평의원, 대한골절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약하며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국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는 지난달 30일, 호주와 말레이시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수면무호흡 교정치료에 대한 학술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수정 교정과 교수가 담당한 이번 학술교류는 전방신장장치(MAD) 치료를 진행하는 환자부터 편도 비대로 인한 수면무호흡 증상이 있는 성장기 3급 소아 환자까지 수면무호흡을 동반한 다양한 환자 사례를 직접 관찰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호주와 말레이시아 치과계를 이끄는 여러 연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호주 치과계 선도기관 Myofocus 설립자인 도니(Dr. Donny) 치과의사가 기능치료(MFT, Myofunctional Therapy)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수면무호흡 증
건양대병원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해 카카오톡을 통한 인공지능 상담서비스 ‘케어챗’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케어챗'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건양대병원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환자들이 직접 챗봇과 대화하며 진료 예약과 변경, 취소 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예약내역 확인, 병원 위치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초진 환자들이 주로 겪는 진료과 선택의 어려움까지 해소할 수 있다. 환자가 주요 증상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진료과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이 24시간 언제든지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
대동병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6회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흡연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각종 암 등 여러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이를 예방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금연 참여자 수, 이수율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협력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황혜림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과장은 “금연은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흡연 시작 연령, 흡연 기간, 하루 흡연량,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개인별 상담과 의료진 판단에 따른 적절한 약물 처방 및 금연 정보 제공이 금연 성공률
한정열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한국마더세이프에서 지난 8일 '임신부 모유수유부의 안전한 약물 사용' 신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임신부와 모유수유부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 도서다.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2000여 가지의 약물 안전성 등급과 약물 정보를 정리했다.총 5개 주제로 국내·외 임산부의 기형 유발 의약품 사용 관련 동향, 국내 임신준비 부부, 임신부 및 수유부의 다빈도 중요 질환의 선택, 임신 전 다빈도 중요 질환, 임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모유수유 중 다빈도 중요 질환 등 임신 전·후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이영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교수가 지난 2일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두산연강외과학술상을 수상하며, 유방암 연구에 있어서의 탁월한 공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대한외과학회지 부문에서 수상한 이 교수는 공동 제1 저자로서 정승필 고대안암병원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으며, 교신저자는 배수연서울성모병원 교수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재발 시기에 따른 유방암의 예후 분석’으로, 27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암 아형과 재발 시기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다.유방암은 호르몬 수용체와 HER2 과발현 여부에 따라 크게 4가지 아형으로 분류되며 각 아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글로벌 대동맥 의료기기인 'E-Vita OPEN NEO'를 사용한 대동맥 박리 및 대동맥류 수술 분야에서 대동맥국제교육훈련센터(Asia-Pacific Aortic Care Training Center of Excellence)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12일 이대서울병원 7층 이학혜 회의실에서 대동맥국제교육훈련센터 지정 협약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펫 맥킨(Pat Mackin) 아티비온 글로벌 CEO, 샤믹 다스굽(Shamik Dasgupta) 아태지역 부사장, 라이프사이언스코리아의 최윤규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호주,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