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케이팝 아티스트와 패션 브랜드의 협업 에디션 행사를,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진행한다.무신사 관계자는 "‘락피쉬웨더웨어x키스오브라이프’ 협업 스니커즈 4종을 무신사 앱과 성수대림창고에서 한정 발매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입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미지에 부합하는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신사가 직접 제안해 성사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업 에디션은 락피쉬웨더웨어의 스니커즈 라인인 ‘락피쉬웨더웨어 ncg’에 빈티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 ‘블리스 레이스업 스니커즈’ 2종과 ‘블리스 하이 탑 벨크로 스니커즈’ 2
요추추간판탈출증 즉,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의 생활 습관으로 인해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다. 잘못된 자세, 과도한 체중, 반복적인 허리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진행 시 심한 통증, 다리 저림, 움직임 제한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마비나 대소변 장애 증상이 아니라면 재활의학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통해 안전하게 통증을 관리하고 회복할 수 있다.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돼 내부 수핵이 탈출하거나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요통과 방사통이 있다. 요통은 허리에 국한된 통증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앉아 있을 때 더 심
완연한 가을을 맞아 러닝, 등산 등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준비가 되지 않거나 과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부상으로 족저근막염, 발목 염좌 등 족부 질환이 있으며 압박이 심하게 가해졌을 때에는 종아리 근육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족저근막염은 뒤꿈치와 발바닥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있는 두꺼운 섬유조직의 막으로 발의 아치를 만들어주며 걸을 때 발이 튼튼하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걸을 때 뒤꿈치가 들리면 뒤꿈치의 족저근막 부착 부위에 높은 긴장이 가해진다. 러닝과 같은 달리기를 하면 이 곳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14일, CJ CGV, ㈜브레드이발소, 사단법인 온기와 함께 결핵퇴치 및 2024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활성화를 위한 ‘온기를 전하는 숨결’캠페인 공동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용산, 영등포, 인천, 전주, 제주, 광주 등 전국 6개 CGV 극장을 중심으로 온기우편함을 활용한다. ‘2024 브레드이발소 씰’을 소개함과 더불어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는 크리스마스 씰 인지 제고, 자발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체결했다.‘온기를 전하는 숨결’ 캠페인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간 내 온기우편함에 고민편지를 보내면 ‘2024 브레드이발소 씰’을 붙인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협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일 본관에서 '2024년 하반기 환자안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을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본관 인공신장실 내 복막투석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각 자위소방대는 팀별로 초기 진압과 신, 원내 경보 방송, 환자 분류, 환자 대피, 소화기 사용 방법,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익혔다.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신속한 초기대응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반기
무신사가 10월 2주 차 스니커즈 랭킹을 분석한 결과,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 스니커즈의 순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신사 관계자는 "올가을 트렌드인 ‘드뮤어 룩’의 영향으로 스니커즈 카테고리에서도 차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얌전한, 조용한'을 의미하는 드뮤어 룩은, 절제된 실루엣과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상 그리고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질의 스니커즈가 유행하게 된 것이다.랭킹 1위는 ‘나이키 에어 포스 1 07 W 카카오 와우’가 차지했다. 에어 포스 1은 1982년 농구화로 처음 출시돼 오랜 기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 배지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가 인도네시아 ‘뉴트리랩 프라타마’와 현지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뉴트리랩 프라타마’는 2003년 설립된 바이오 소부장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엑셀세라퓨틱스는 동남아 핵심 거점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교두보로 삼아 글로벌 사업 성과 본격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판매와 공급을 직접 진행해 온 현지 세포치료제 개발사의 발주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 확대되며, 인도네시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확신을 갖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뉴트리랩 프라타마’와 총판 계약을 맺고, 인도네시아 사업 확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프롬바이오(377220)는 17일 100%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과 자몽을 사용한 NFC(Not From Concentrate) 레자몽을 현대홈쇼핑에서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NFC 레자몽은 자사의 인기 제품인 유기농 레몬즙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유럽연합과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조건에 부합하는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최근 ‘1일 1레몬’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레몬즙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롬바이오의 NFC 레몬즙 역시 출시 직후 품절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레자몽은 레몬과 자몽을 5:5 황금비율로 착즙해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레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솔루션 JLK-CTP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CT Perfusion)에서 뇌혈류(CBF, Cerebral blood flow)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Infarct core)과 뇌관류(Perfusion)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솔루션이다.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뇌경색 발병 부위는 물론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회복 가능한 뇌의 범위와 뇌경색 부피(ischemic core)를 제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의 수술∙시술 시행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JLK-CTP는 지난 5월 국제 의료 학술지 프론티어스(Fro
다국적 의료기기 및 장비 제조 기업 BD의 한국법인인 BD코리아(Becton, Dickinson and Company, 벡톤디킨슨코리아)는 지난 16일 치료용 백신 개발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포스백스(POSVA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프리미엄 백신의 융복합 제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BD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차세대 백신 전용 주사기 '에피백스(Effivax)'의 샘플 제공과 기술 지원에 나선다. 에피백스는 백신용 프리필드 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로 기존 주사기 제품보다 110가지 이상의 성능 개선을 이뤄 백신 오염 가능성을 대폭 낮추고, 결점 발생을 10배 이상 감소시킨 제품이다.포스백스는 사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시술로,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치과 치료 중 하나다. 특히 한 번의 시술로 반영구적으로 인공치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 시술은 수술적 과정이 수반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중요한 사전 준비와 철저한 검사가 필수적이다. 임플란트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잇몸 뼈의 상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플란트는 뼈에 직접 식립되기 때문에, 잇몸 뼈가 튼튼하고 충분히 있어야 한다. 만약 뼈의 양이 부족하거나 약한 경우, 뼈이식과 같은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시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더불어 일부
가을은 시원하고 상쾌한 가을바람과 푸르고 높은 하늘 덕분에 다양한 패션 센스를 뽐내기 매우 적합하다. 그러나 피부에게는 매우 가혹하다. 강한 햇살과 건조한 대기 그리고 매우 큰 일교차는 피부 속 수분감과 탄력도를 저하시키고 상처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철 건조한 바람이 피부 속 수분을 감소시키고 큰 일교차에 피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가을 스킨케어는 신경 써야 할 포인트가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신속하고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여름 내내 태양에 시달려 타고 지쳐버린 피부에 자리한 잔주름까지 고민해야 한다. 따라서 가을에는 수분과 탄력 즉 피부 보습과 피부 재생 그리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엘엠씨(LMC.)가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러닝 클럽의 다양한 스타일과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이번 ‘Endless Routes’ 컬렉션은 야간 러닝의 자유로움과 도시의 밤을 상징하는 어패럴, 풋웨어, 액세서리 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엘엠씨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 및 클래식 스포츠웨어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그라피티에서 영감을 얻은 리버서블 재킷과 함께 후디, 우븐 팬츠, 스웻 팬츠 등 다양한 어패럴 아이템을 제안한다. 캡, 비니, 바디 백 등의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컬렉션 전반에 푸마와 엘엠씨의 정체성을 담은 그래픽 로고를 적용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40대 이후부터 정기적으로 받아야 할 중요한 검사 중 하나다. 그 가운데 봉담장항외과가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다.화성 봉담장항외과의 장성화 대표원장은 "외과전문의로서 진료부터 검사, 결과 상담까지 환자와의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환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며 "특히 검사 중 발견되는 용종에 대해 당일 바로 제거하고 조직검사까지 진행할 수 있는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봉담장항외과는
종근당건강은 지난 15일 NS홈쇼핑에서 진행된 ‘프로메가 뉴티지 오메가3’ 신제품 런칭 방송에서 준비한 물량이 빠르게 매진되며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프로메가 뉴티지 오메가3’는 nTG형(엔티지형) 식물성 오메가3로 세계적인 원료사의 최신 기술력이 사용된 제품이다, 또 최대 9개월이던 기존 제조 공정 시간을 25일로 단축하여 신선도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무균탱크에서 배양 후 물추출하여 안전성까지 더한 것이 큰 특징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자연 상태의 분자 구조를 유지한 natural 분자 구조의 TG형태로, 순도가 높아 체내 흡수율이 더욱 우수하다는 점에서 소
건망증이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쏟아진다. 그런데, 건강한 뇌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까. 닛케이 굿데이가 소개한 뇌 MRI 분석을 통해 밝혀진 '뇌 노화 예방의 핵심 포인트'를 살펴봤다.◇'공격'과 '방어' 총 7가지 '뇌 노화 예방법' 닛케이 굿데이에 따르면 '방어' 부분에서는 뇌 노화를 가속화 시키는 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의 생활 습관병을 예방하는 일이다. 뇌를 피로하게 하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심적 안정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뇌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예비 당뇨병 환자도 방심하면 안 된다. 뇌의 노화를 예방하는 '방어' 대
바이러스성 질환 ‘헤르페스’는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감염돼 발생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단순 포진 바이러스라고도 부르며 가려움증이 있는 발진, 통증이 있는 물집, 열, 근육통, 소변볼 때 통증 등이 나타난다. 또한 뇌염 같은 중증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헤르페스는 1형과 2형으로 나뉘는데 입술 근처에 생기는 물집은 1형 헤르페스라고 하며, 2형 헤르페스는 성기에 발생한다. 둘 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지만 유형에 따라 나뉜 것 뿐이다. 대상포진, 어루러기, 사마귀 등의 질환과 마찬가지로 바이러스는 인체에 잔존해 있다가 체력저하나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증상이 나타난다.헤르페스는 피
중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허리 통증은 대부분 허리디스크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병원을 찾은 후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의 신경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 척추질환이다. 노화가 주요 원인으로 50대 이상의 환자가 많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질환은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환자들이 혼동하기 쉽다. 두 질환 모두 허리 통증을 일으키며, 다리가 저리거나 걸을 때 통증이 발생해 보행에 어려움을 주는 공통점을 가진다. 하지만, 통증 양상에서 차이가 있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지방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 A 씨는 6개월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심각한 요통(허리 통증)이 생겨 근처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는 디스크였다.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았으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다른 병원도 방문했지만 마찬가지였다. 통증으로 인해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었다.힘든 생활을 보내던 중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권유받고 검사를 진행하여 디스크가 아닌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다.A 씨가 진단받은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으로 희귀 난치병에 속한다. 자가면역질환은 빠른 진단 이후 초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진단부터가 쉽지 않다. 김성수 강릉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일반적인 평범한 질환과 구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 진료비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건강보험 재정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건강보험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17일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의료비 증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노인외래정액제는 65세 이상 노인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때, 총진료비가 1만5000원을 넘지 않으면 1500원만 부담하는 제도다. 1995년 노인 의료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됐다.하지만 2001년 이후 기준금액인 1만5000원이 23년간 동결되며,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4년 의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