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2위 경제 대국인 태국의 와차레손 왕자가 K 의료의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에 감명을 표했다.이을 클리닉은 한국을 방문한 와차레손 태국 왕자가 지난 9일 본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태국은 K-컬쳐 뿐만 아니라 한국의 의료, 특히 미용 시술 및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은 이를 고려한 와차레손 왕자가 한국의 우수한 의료 현장을 실제로 견학하고 태국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의료 관광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와차레손 왕자는 한국과 태국의 경제 협력 및 문화 교류를 위해 지난 4일 입국했으며, 현대기아차그룹,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Matin Kim)’과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무신사는 마뗑킴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약 5년간 브랜드의 일본 내 마케팅, 홍보, 오프라인 매장 출점 및 운영 등 유통·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무신사가 맡게 된다"라고 전했다. 마뗑킴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지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일본 도쿄의 핵심 상권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이후 일본 전역
근골격계 질환이란 뼈나 인대, 근육 및 관절 등에 나타나는 기능 저하나 통증으로 직업상 특정 부위의 과도한 사용, 잘못된 자세 습관, 과도한 운동 또는 운동부족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근골격계 통증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 등이 보급되며 어릴 때부터 고개를 과도하게 숙이거나 비스듬히 기대 앉는 등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기나 20대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지만 몇 주 이상 근골격계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는 특정 질환이 생겼을 가능성이
지씨씨엘(GCCL)은 앱클론(174900), 씨엔알리서치(359090)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분석법 구축과 검증, 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한다.3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과 검증 항체 기술 협력, 한국·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수립, 각 사 과제 확대에 따른 인력과 교육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3사는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벤처를 대상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의 필수 서비스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앱클론은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지씨씨엘과 협력해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과 검증 항체
동아제약(000640)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이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4 메가주 일산'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메가주는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반려인들이 참여하는 펫 산업 박람회다. 사료, 용품, 펫테크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소개된다. 벳플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초 출시된 벳플은 1년간 서울, 부산, 경기 등에서 개최된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의 실제 체험을 통한 피드백을 얻어왔다.회사는 이번 메가주 박람회에서 벳플은 ‘우리 아이 마음을 잘 아는, 벳플’
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가 내년 초 베트남에서 임상 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제프티'의 뎅기열 임상시험 준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베트남 뎅기열 임상을 위해 지난 9월 베트남 국립열대병병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참여한 '라이트 연구재단'이 이달 중으로 베트남 보건당국에 임상시험계획승인(IND) 신청을 마칠 것을 회사 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트 연구재단은 국립열대병병원, 베트남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해왔다.현대바이오는 지난 9월 베트남 국립열대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뎅기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인플루엔자A, 지카열 등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제프티의
언어가 느린 아이들 중에서는 언어만 느린 것이 아닌 주변에 관심도 적고 반응도 무관심한 경우들이 있다. 때가 되면 언어가 트인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주변에 관심도 없는 아이가 언어가 갑자기 트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하고 있음에도 아이가 주변에 관심이 없는 경우 무엇부터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 언어가 느린 아이들 중에 주변에 관심이 적고 상대방 이야기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는 주의력(attention)이 부족해 외부 정보가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집중력(concentraion)은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것이지만 주의력은 일상적인 이야기, 사람,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는
수능 등 각종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건강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이 늘기 때문에 학업 스트레스와 함께 체중 스트레스도 수반될 수 있고, 시험이 끝나고 난 뒤의 체중관리로 걱정이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적절한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며 오히려 적절한 관리로 만드는 건강한 신체가 공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우선 충분한 수면 확보다. 수험생들은 학업 부담으로 인해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기 쉽다. 하지만 충분한 수면은 대사율을 높여주고, 식욕 조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잠이 부족하면 체내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개원식을 1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큐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은 방사선 미래융합연구 분야 특성화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설립해 공동 운영하는 전문대학원이다. 현재 내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거쳐 학생 선발 절차가 진행 중이다.의학원은 이번 SeoulTech-KIRAMS 의과학대학원 개원으로 방사선의학 연구 인프라와 대학의 공학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유일의 방사선 의생명과학 교육 및 연구 단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의학원 소속 전문의
좋은문화병원은 12일 ‘세계 폐렴의 날’을 맞아 외래 방문 환자들을 대상으로 ‘폐 건강 챙기기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폐렴의 날은 폐렴 예방과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11월 12일에 전 세계적으로 기념일로 지정하여 그 의미를 챙겨보고 있다.좋은문화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비타민C 나눔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 비타민C는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고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로, 특히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초가공식품섭취가 비만 아동·청소년에서도 대사이상 위험도를 높인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하고 그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초가공식품 은 식품의 보존성, 맛, 편의성을 위해 산업적인 공정을 거쳐 식품에서 추출되거나 합성된 물질을 함유하는 식품으로, 가공 과정에서 당, 가공지방, 염분 등이 많이 들어가며 비타민, 섬유소 등 영양소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가공식품 섭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는 과체중 이상의 비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행된 비만 중재 연구 참여자 중 14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12일 오전 9시30분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제2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본원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년·10년 장기근속 자원봉사자, 1년 개근 자원봉사자 27명에게 감사 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 강전용 병원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나눔 실천을 위한 손길 덕분에 대전성모병원이 따뜻한 공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 자리를 빌어 병원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5년 사이 19% 증가한 질병이 있다. 바로 몸 속의 시한폭탄 당뇨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3백21만3412명이었던 당뇨병 환자가 2023년에는 3백83만771명으로 최근 5년 사이 19%가 증가했다. 당뇨병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못하고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환이다.당뇨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유전, 노화, 식사습관, 스트레스, 바이러스, 비만증 및 약물 등 환경적 요인들의 복합작용으로 추정되고 있다.신동현 분당제생병원 내분비내과 주임과장은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과 환경적인 부분이 있는데 유전자의 이상을 찾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용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교수와 공동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봉영 교수와 김용찬 교수는 ‘2018-2021년까지의 국내 병원의 항생제 처방 패턴 분석: 2023년 전국의료기관 항생제 사용량 분석 연보(Nationwide Analysis of Antimicrobial Prescription in Korean Hospitals between 2018 and 2021:The 2023 KONAS Report)’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당 논문은 대한감염학회와 대한항균요법학회 공식 학술지인 ‘Infection&Chem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orean Academy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KASCC)는 오는 16일 토요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삼성동)에서 “Best of MASCC 2024 in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최 3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릴(Lille)에서 열린 세계암완화·지지의료학회의 연례 학술대회(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최신 연구들 중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종양내과 및 완화의료 관련 전문가가 국내 의료진과 관련 분야 종사자를 위해 한국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KASCC-MASCC MOU 체결 이후 매년 한국에서 개최한다.Best of MASCC in Korea는 총 5개의 세션
질병관리청은 백일해 첫 사망자(생후 2개월 미만)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1세 미만 영아 보호를 위해 임신부, 동거 가족(부모, 형제, 조부모 등) 및 돌보미 대상 백일해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번에 발생한 백일해 첫 사망 사례는 생후 2개월 미만 영아로 백일해 1차 예방접종 이전이며,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내원 후 백일해 양성 확인(10.31)됐고,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가, 증상 악화로 사망(11.4.)했다.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백일해는 올해 11월 1주 기준 총 30332명의 환가 신고됐으며, 7-19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다연령별로는 13-19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외과가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하며 12일 오전 3층 암센터 외래 앞에서 박순철 외과 과장, 송교영 로봇수술센터장 이하 외과 교수진과 외래 및 수술간호팀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복강경 못지않게 로 봇수술이 임상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만큼, 서울성모병원 역시 그런 시대의 흐름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암 수술을 로봇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원내 로봇수술에 필요한 임상권한 역시 외과가 전체 임상권한의 5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4000례에 이르기까지의 통계를 보면, 서울성모병원은 간담췌외과 33%, 갑상선외과 28%, 대장항문외과 25%
강혜련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KoPERM)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지난 10월 24일 열린 제3차 임원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통해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학술 단체로, 약물 안전성 및 역학 연구를 통해 공공 보건 향상과 환자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회는 약물의 위해성 및 관리에 대한 연구를 촉진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심도 깊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술대회와 연구 발표를 통해 회원 간 최신 연구 결과와 지식을 회원 간에 공유하며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0일 경남 통영과 거제로 ‘공감 테마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국 근대문학사의 거목이자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발자취를 더듬어보기 위해서였다.전국의 각 지자체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한 여느 관광지와 달리 이번 여행은 청마가 실제로 생활하며 발자취를 남긴 곳을 둘러보는 여정이어서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청마가 주로 성년시절을 보냈던 통영에선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시 ‘행복’을 쓴 통영 중앙동우체국과 당시 청마가 사랑했던 정운 이영도의 수예점 자리, 청마의 아내 권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지난 11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ESG 활동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국내 초저출산 위기와 연령의 증가로 난임률이 증가하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사는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ESG 활동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난임 교육 및 인식 개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를 대상으로 난임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함께 기여할 것을 선포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한국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