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독지가 민영인 선생으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부식은 지난 11일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민영인 선생을 비롯해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은퇴 후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는 민영인 선생은 평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간다는 가치관을 지니고 있다. 그간 본인의 세세한 이력이나 기부 배경에 대한 설명을 사양한 채 조용한 선행을 이어왔다.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고려대를 향한 선생의 기부는 의학발전기금을 비롯해 100주년기념관 건립기금, 경영대 발전기금 등 9억 2천만 원
드디어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마무리됐다. 지금 이시기는 수험생들이 대입을 마치고 새로운 대학 생활을 준비하는 시기는 변화와 자기 관리에 집중하기 좋은 때다. 특히 외모와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큰 예비 대학생들에게 치아교정은 좋은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대학 입학 전 교정을 시작해 건강한 치아 배열과 밝은 미소를 갖추면 앞으로의 대인관계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얼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에 대한 고민을 하는 예비대학생도 많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철사나 금속을 사용하지 않아 심미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기능성을 갖춘 투명교정 ‘인비절라인’이 큰 인기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파트너사 아이맵(I-Mab)과 함께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ABL111/지바스토믹(Givastomig)의 임상 1상 약동학(PK) 모델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ABL111/지바스토믹은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4-1BB를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b상을 진행하며 이중항체의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ABL111/지바스토믹의 최적 용량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1상 데이터와 비임상 데이터 분석이 포함됐다. 포스터에 따르면, 용량-반응
GC(녹십자홀딩스, 005250)는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 ‘헤이지씨(Hey.GC)’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내부 데이터 분석, 외부 자료 검색, 표준 플랫폼 구성 등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Hey.GC’는 임직원이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챗봇(Chatbot)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챗봇에는 ‘My AI’ 기능이 추가되 임직원 누구나 손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생성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GC는 생성형 AI 플랫폼의 고도화와 추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국내 AI 전문기업 인포유앤컴퍼니의 챗봇 솔루션 ‘BXG(Brain X GPT)’를 도입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미래의료전략실과 감염관리실이 이달부터 원내 감염관리 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살균 로봇(TREx)’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외래 진료실과 병동, 응급실 등의 공간에서 살균 로봇(TREx)을 운용하여 성능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감염 예방 효과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살균 로봇(TREx)의 주요 특징은 매우 신속하며 UVC-LED 램프를 이용해 코로나 바이러스(Human coronavirus)나 대장균(Escherichia coli) 등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이상 박멸한다.이 밖에도 면역 저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Clostridioides diffici
이승준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2일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승준 교수는 논문에서 척수근 신전건의 아탈구와 관련된 내용의 우수성과 수부외과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인정받아 수상했다.척수근 신전건은 손목을 구부린 후 다시 펼 수 있도록 하는 팔꿈치 쪽에 있는 근육과 힘줄로 아탈구는 완전히 탈구가 되지 않고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일부만 탈구된 상태를 말한다.수상 논문은 ‘원위 척골의 형태가 증상이 있는 척수근 신전건의 아탈구에 미치는 영향과 척수근 신전건 부건초의 해부학적 재건술의 임상적 결과’다.이번 논문은 척골의 음성 변위가 증상이 있는 척수근 신전건
부산시교육청과 온종합병원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김동헌 온종합병원장 등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행동중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긍정적 행동중재 치료지원’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착이 목적이다.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온종합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부산시내 각급 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자 가운데 자폐스펙트럼, ADHD(과잉행동·주의력결핍) 등 심각한 행동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 20∼30명을 대상으로 행동분석 검사, 행동중재 치료 프로그램
MRI상에서 디스크나 협착이 심하지 않고 신경 눌림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도 허리와 엉덩이, 다리가 아프고 저려서 앉지 못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정말 심한 경우 2~3분 조차 앉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MRI에서 신경 눌림이 거의 없는데도 이와 같은 증상을 호소한다면 신경 문제가 아닌 근육 문제 즉 ‘근육성 방사통, 근육성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김기옥 강남 모커리한방병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 앉기만 해도 허리, 엉덩이 통증... 심하면 누워서까지 다리 저려일반적으로 근육 문제로 인한 방사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주된 증상은 엉치쪽 통증이나 꼬리뼈쪽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민병원이 최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비만대사수술 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비만대사수술의 질의 향상시키고, 급증하는 비만 인구와 이로 인한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 질환 증가에 따라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대사수술법을 제공하기 위해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비만대사수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의 엄격한 자료 검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환자 안전과 치료의 효과성을 위한 엄격한 기준 즉, 수술 건수, 관련 인력, 의료진의 전문성, 수술장비 및 전후 환자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와 약학과 동문회는 지난 9일 원광대학교 WM관 컨벤션홀에서 ‘제1회 원광대학교 약학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약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 멘토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김동욱 학과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영옥 동문회장의 격려사, 송경 학장의 축사와 곽다인 학생회장의 답사로 이어졌다. 멘토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 후에는 각 조별로 멘토링이 진행돼 참여 학생들이 각 분야 선배들로부터 조언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멘토로는 창업·경영 분야의 김좌진 마더스그룹 회장과 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이 지난 11일 인천 송도에서 성대히 개막했다. 이번 서밋은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를 주제로, 각국 보건부 장관과 국제기구 수장, 세계 주요 바이오 기업 리더들이 모여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더불어 보건안보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공급망,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뤄지고 있다.박한오 바이오니아(064550) 회장은 서밋 둘째 날인 12일, '필수 보건 기술에 공평한 접근을 위한 국제 보건 R&D의 전주기 접근'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다. 세션에서는 라이트재단과 한국 정부, 한국과 협력 중이거나 협력을 계획 중인 국제 연구개발 기관들의 활동이 소개된다. 기초연구에서부
황진욱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제56차 심장혈관흉부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일반흉부분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황 교수는 ‘CT 영상을 이용한 무기폐 시뮬레이션과 비침습적 폐결절 위치추적 시스템 개발(Development of CT image-based atelectasis simulation and non-invasive Lung nodule localization system)’ 연구 발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연구는 CT 만을 이용해 수술 중 폐 내부에 숨어있는 작은 폐결절의 위치를 찾아내기 위한 연구로, 황 교수는 김초희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와 황인태, 함성원 의생명연구센터 교수와 함께 수술 전 CT 만을 가지고 수술 중 모양이 변하
진단키트 전문기업 젠바디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메디카 2024(MEDICA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젠바디는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자가진단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젠바디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출시한 자가혈당측정 제품과 갑상선 기능 관련 질환 진단을 위한 형광면역 제품 외에도 출시 준비 중인 수직유동신속검사(VFRT) 방식의 자가진단 제품 3종을 공개했다. VFRT 자가진단 제품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젠바디 관계자는 VFRT 플랫폼이 HIV, 매독, C형 간염 등 감염질환을 비의료인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자가
한국다케다제약이 지난 7일과 8일 양일 간 열린 ‘2024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IC 2024)’에서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알룬브릭(성분명 브리가티닙)의 임상적 의미를 다룬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진료현장으로 연결되는 임상 연구 결과: 브리가티닙 연구 사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은 이기형 충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맡았다. 연자는 이기쁨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종양내과 교수가 참여해 알룬브릭의 임상적 의의를 강조했다.이기쁨 교수는 알룬브릭이 아시아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하는 1차 치료 옵션으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지난 11일 세브란스병원과 임상시험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 비만, 혈우병, 성장호르몬에 대한 개발에 나선다. 더불어 전략적 파트너십 기관들에서 새로운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체결됐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과 세브란스 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임상시
디엑스앤브이엑스(180400)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박도영 이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박도영 이사는 디엑스앤브이엑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Dx2034의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할 예정이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선보인 ‘오브맘 다이어트 유산균’과 함께 Dx2034 균주가 항비만 유산균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박도영 이사는 서울대학교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야쿠르트에서 유산균 발굴과 상업화 업무를 맡아왔다. 식약처에서 개별인정을 받은 국내 체지방 감소 효능 유산균 3건 중 1건의 유산균을 상업화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김지연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장이 지난 9일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AO spine 국제학회(AO Spine Advanced Seminar-Complex Cervical and Thoracolumbar spine surgeries)에서 초청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AO spine은 척추치료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매년 각 지역의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심포지움을 열고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 김지연 센터장은 ‘양방향척추내시경 경추 척수병증치료를 위한 후궁성형수술 및 후방감압수술(Biportal endoscopic cervical laminectomy and open-door laminoplasty)’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척추내시경을 사용한 척추수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고, 기존의 현미경수술을 뛰어넘는 수
심뇌혈관 네트워크 시범사업 선정기관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중증의 심혈관질환 환자 2명을 살려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생명이 위중한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심장 및 뇌혈관질환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구축한 ‘의료인 전용 핫라인(Hotline)’이 덕분이었다. 12일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에 사는 A(57, 남)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2시 30분경 일상생활 도중 흉통이 발생해 속초의료원을 방문한 결과 급성심근경색 의심 소견이 나왔다. 속초의료원에서 남양주현대병원으로 전원된 A씨는 심혈관조영술 결과 좌전하행지 관상동맥이 꽉 막힌 상태였다. 남양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은 수능을 앞둔 12일 수험생 자녀를 둔 의료진과 임직원 10명에게 대학 합격 기원 ‘수능 응원선물’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수험생들 합격을 기원하며 ‘합격부적 수제카라멜’ 로 실력발휘, 수능성공, 점수 폭등 등 수험생들을 위한 재미있는 합격기원 부적을 함께 포함했다”고 밝혔다. 김상일 병원장은 “의료진과 임직원 가족 자녀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해온 만큼 노력의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24년 현재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은 소수 대형 도매업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강력한 유통망과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가운데, 상위 5% 도매업체가 전체 시장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은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복산나이스, 마더스팜 등 소수의 대형업체들이 의약품 유통 대부분을 장악하며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광범위한 물류 인프라와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오영은 전국 약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