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 여운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4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정환영 학술상과 이헌재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신경외과학회는 매년 신경외과 분야의 최우수 논문 저자 9명에게 학술상을 수여한다. 정환영 학술상은 척추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이헌재 학술상은 전체 신경외과분야 최우수 논문 저자에게 수여되는 국내 신경외과 권위의 학술상이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신경외과는 전체 국내 신경외과 연구자 중 9명에게만 주어지는 학술상을 한 기관에서 2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최일 교수는 ‘
녹색병원이 지난 13일 금융노조 신용보증기금지부(이하 ‘금융노조 신보지부’)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33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녹색병원은 ‘공익형 민간병원’으로 지금까지 의료취약 계층을 돌보고 지역 의료에 앞장서 왔다. 동시에 정부나 자본이 아닌 개인, 시민단체, 노동단체 및 공익기관과 뜻을 연대해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전태일의료센터는 일하는 사람을 ‘제때, 제대로’ 치료하겠다는 목표로 특화된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진정한 ‘노동자병원’을 추구한다. 이에 금융노조 신보지부는 단결과 연대 정신을 기념하고자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을 전달
함소아한의원은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이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병·의원 분야 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2024 KCIA한국소비자산업평가 병·의원 분야는 해당 병·의원을 이용한 소비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청결도, 편의성, 친절도, 전반적 평가 등 총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역별로 선정됐다.유길성 함소아한의원 서대전점 원장은 2006년 함소아한의원 평택점에서 진료를 시작해 서대전점에서 소아 대상 한방 진료를 해왔다. 10년이 넘는 임상 경력을 바탕으로 소아 대상 한방 진료에 강점을 가져왔다.함소아한의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07년부터
오는 16일은 세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의 날이다. 이날은 COPD의 위험성과 예방,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환자가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정됐다. COPD는 한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증상 없이 서서히 폐 기능을 약화하기 때문에 조기 관리와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COPD는 담배를 피우거나 직업적 유해가스 노출, 공기 오염, 폐 감염 등에 의해 기관지와 폐에 만성 염증이 발생해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COPD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70~80%가 흡연과 연관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COPD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자의 15~20%가 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 맨즈(IRO Men)’가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출시하며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코오롱FnC 관계자는 "이로 맨즈는 현대 남성을 위한 고급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테크니컬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번 시즌에는 모노톤의 다운 점퍼, 양털 소재를 사용한 시어링 재킷, 캐시미어 코트류 등 일상에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를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로 맨즈의 다운 점퍼는 프리미엄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라며 "블랙, 베이지 등 기본의 되는 색감으로
요실금은 소변을 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이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개인의 자신감을 손상시킨다. 요실금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중년 이후의 여성, 신경 질환 환자,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특히 요실금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요실금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3만5000명이다. 정상적인 배뇨 과정을 살펴보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요관을 통해 내려와 방광에 모인다. 소변이 방광에 충분히 채워지면 정상적인 사람은 이를 느끼고 화장실에 간다. 그러나 방광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수축하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요도
아모레퍼시픽은 12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24 인베스터 데이(2024 Investor Day)'를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기관투자자 대상의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약 8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및 조반니 발렌티니(Giovanni Valentini) 북미 법인장의 전략 발표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먼저 김승환 대표는 지난 실적에 대한 리뷰와 함께 2025년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 구체적 계획을 소개했다"라며 "이어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도 발표자로 나서 북미 시장 브
나이벡(138610)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전년동기 대비 143%증가한 57억8263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5071만원을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일회성 영업외비용 지출로 60억2708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기준으로도 매출액은 181억7189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2662만원을 달성했다.3분기 실적 성장은 ‘OCS-B’와, ‘OCS-B 콜라겐’등 핵심 제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력시장인 유럽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에서도 판매가 늘어나면서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반면 중국시장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일회성 영업권 보상비용이 발생하면서당기순이익
아침과 밤 기온이 뚝 떨어지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세 먼지까지 더해지니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런 날씨에는 특히 기침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감기에 걸렸거나 만성적인 기관지염이 있을 때 찬 공기를 쐬면 기침은 더 심해진다. 기침은 원래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다. 기도에 들어온 이물질이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기침이 나온다. 보통 기침이 3~8주 동안 지속되면 ‘급성 기침’으로 8주를 넘으면 ‘만성 기침’으로 분류한다.기침 증상이 지속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만성 기침으로 기관지 벽이 자극되면 염증이 생기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현대인의 수면 문제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로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저녁 식사로 혹은 야식으로 먹은 음식이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음식들은 대부분 체온을 높이거나 소화 기관을 자극해 잠을 설치게 만든다. 심지어는 휴식에 들어가야 할 뇌를 각성시켜 깊은 잠을 방해하기도 한다. 수면 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해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평소 수면 습관을 점검해 볼 것을 권고한다. 다만 음식에 대한 신체 반응은 제각각이라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매운 음식매운 음식은 신체 대사를 촉진해 체온을 높여 숙면을 방해한다. 숙면을 위해선 평소보다 체온을
동아제약(000640)은 기미치료제 '멜라노사크림'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멜라노사크림은 자사의 색소침착 치료제 브랜드인 멜라토닝크림과 패밀리룩 형태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동아제약에 따르면 멜라노사크림은 기존 멜라토닝크림 대비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을 2배 함유해, 기미나 검은 반점 등 깊이 착색된 피부의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 과정에서 작용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지 않도록 한다.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의 모양을 변화시키며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색소침착을 완화할 수 있다. 멜라노사크림은 백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145020)이 프랑스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H.E.L.F. Global Expert Workshop'을 개최해 HA필러 시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지난 2013년 시작된 휴젤의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올해부터 ‘Global Expert Workshop’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부 볼륨 개선을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으로 구성됐다.연자로 나선 최한뫼 바이미성형외과 원장은 히알루론산 성분 HA필러의 작용 원리와 적용 범위를 설명하고, 휴젤
사람마다 다양한 잠버릇을 가지곤 한다. 잠꼬대나 뒤척임 같은 흔한 잠버릇은 건강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이갈이는 건강뿐 아니라 수면을 망치는 습관으로 손꼽힌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20% 정도가 이갈이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증상이 나타난다. 수면 중 발생하는 이갈이는 일종의 구강 습관으로 시끄러운 소리를 유발해 타인의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습관성 이갈이와 간헐적 이갈이 모두 수면 장애와 깊은 연관이 있어 현재 내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갈이가 수면을 망친다 이갈이는 대체로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치아를 강하게 맞물거나 갈아내는 동작으로 소음을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001)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IEC 27701) 사후심사를 동시에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의 국제표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 관리의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9년 ISO/IEC 27001 인증을, 2022년에는 ISO/IEC 27701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이후 BSI(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아온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사후심사 통과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거버넌스, 체계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24일부터 인천~방콕노선을 주 5회에서 데일리(주 7회) 운항으로 증편한다.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저녁 5시25분(이하 현지시각)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밤 9시25분에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방콕에서는 밤 10시5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6시3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새롭게 증편된 항공편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새롭게 도입되는 항공기를 통해 그동안 미주에 집중됐던 노선을 다낭, 홍콩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하며 노선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증편으로 방콕(주 7회), 나리타(주 5회), 다낭(주 4회), 홍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오는 16일과 17일 순창읍 발효테마파크에서 떡볶이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인 떡볶이와 순창 전통장류가 조화를 이룬 '순창 떡볶이' 브랜드를 알린다. 순창의 고추장 명인과 기능인들이 순창 고추장을 비롯한 장류로 완성한 떡볶이를 선보인다.이어 어린이 공연, 우수 떡볶이 시상, 떡볶이 시식, 지역 특산품과 공예품을 만나는 벼룩시장도 마련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교실·분식집 사진 촬영,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 행사도 준비된다.인근 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보물찾기, 모험 체험, 라이브 커머스 등도 함께 진행한다.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 "떡볶이 페스타를 통해 순창의
살면서 한 번쯤 원인 모르게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기 마련이다. 고민되는 상황이 생겨 잠을 설치기도 하고,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평범한 증상으로, 대부분 충분히 쉬거나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 좋아지지만 원인도 모른 채 증상이 반복되어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반복되는 두통과 소화불량, 불면증 등에 시달리는데 내과적 검사상 아무런 이유가 없다면 ‘자율신경’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자율신경계는 감정을 조율하는 교감신경과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부교감신경으로 나뉘어 있다. 인체의 호흡, 소화, 생식기관 활동, 체온조절, 분비 등 다양한 신체기능을
어그가 여성에 이어 남성 고객까지 사로잡으며 겨울 국민템으로 떠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는 올해 11월까지의 남성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이달에도 두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어그부츠는 여성들만 신는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복고 열풍을 타고 가장 트렌디한 제품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고객 수요가 급격히 높아졌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신발로 어떤 착용에든 조화롭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패션에 관심 많은 2030 남성 고객들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꼭 필요한 것 하나만 구매한다’는 의미의 ‘요노(YONO-You Only Need One)’ 소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생활문화기업 LF는 올 겨울 주목받을 패션 아이템으로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아우터를 꼽았다. LF 관계자는 “2030대의 소비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경제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삶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유행에 구애 받지 않는 기본 아이템을 신중하게 구매한 뒤 오래 사용한다는 취지의 요노 소비가 뜨고 있다”라며 “하나의 아이템을 자신의 취향에 기반해 커스터마이징 하는 ‘토핑경제’ 키워드가 내년 소비 키워드로 떠오른 점도 이러한 트렌드의 연장선이라고 본다”라고 설
최근 들어 비정상 자궁출혈로 인해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비정상 자궁출혈은 생리 기간이 아닐 때 출혈이 발생하거나 과도하게 생리 출혈을 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여성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으며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비정상 자궁 출혈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호르몬 불균형이고 스트레스, 피로, 다이어트 등의 요인들이 호르몬 균형을 무너지게 만들 수 있다.또 피임약을 복용하는 동안 호르몬이 변하면서 부정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자궁경부암 등 자궁 내 문제가 있는 경우 비정상 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