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이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공헌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정춘식 진료원장은 한솔병원에서 1999년 부터 현재까지 25여년 동안 대장암 등 중증 질환자의 치료에 전념하고, 치질, 탈장, 충수염, 담낭절제술 등의 외과적 질환에서도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국내외 복강경 수술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구체적으로 ▲국내 전문병원 최초 대장암에 복강경 수술 적용 ▲2009년 포브스지 한국 100대 명의 대장암분야 선정 ▲복강경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논문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인정 ▲해외 의료진에게 대장암 수술 선진 의술 전파 ▲대한내시경로봇외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2024 ’다같이 해서 더 가치있는‘ 환자안전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발혔다.환자안전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9월 17일)에 맞춰 올바른 환자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대한환자안전학회,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중앙환자안전센터에서 공동 후원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진단 향상 캠페인(진료지원부) ▲환자 안전 Speak up(환자안전 다짐 퍼즐 부착) ▲환자안전 퀴즈 이벤트 ▲수술실 타임아웃 캠페인 ▲출근길
강북힘찬병원이 2일 가평군 농협과 함께 ‘농촌 왕진버스’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인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강북힘찬병원은 관절·척추 의료에 취약한 농촌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본격적인 의료봉사에 앞서 강북힘찬병원은 가평군 농협과 상호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관절과 척추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진호선 병원장
리에이치(re:H)가 오는 10월 6일 서울 드래곤 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 ICLAS 국제학술대회’(이하 ICLAS)에서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ICLAS는 피부미용 시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대한민국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는 국제 심포지엄으로, 최신 메디컬 트렌드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다. 리에이치는 제1회 ICLAS(태국)에서 현지 의료진과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고, 이번 학술대회에도 다시 한번 참가하여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ICLAS에서 리에이치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정규 강연을 통해 리에이치의 최
어느 날 갑자기 손을 들어올리거나 기지개를 켜는 등의 평범한 동작이 힘들고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오십견'과 같은 어깨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오십견은 주로 50대 이상에서 흔히 발생한다고 알려진 어깨 질환으로,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다. 이 질환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착이 발생하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통증과 함께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다.오십견은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50대 미만이라 하더라도 오십견이 생길 수 있다.초기에는 어깨를 움직일 때 경
오십견이 생겨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질환은 심각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며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제한해 기본적인 동작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만든다. 머리 감기나 선반 위 물건 집기처럼 사소한 행동도 하기 힘들어지고 집안일이나 취미 활동,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 장시간 방치하면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가 축소되어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과 유착이 생겨 발생한다. 정확한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며, 어깨가 얼어붙은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동결견’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요즘처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기업의 상장은 필수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다. 특히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에 막대한 비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상장을 통한 자금 확보는 기업 성장과 연구개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된다.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IP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임상시험 비용뿐만 아니라 연구소 설립, 글로벌 인프라 구축 등에도 사용되 기업이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2024년 3분기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다수의 기업들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활발한 IPO(기업공개
셀트리온(068270)은 오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4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4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CPH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부문 전시회로, 매년 170여 개국에서 6만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사의 경쟁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브랜드 홍보와 파트너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올해 행사에서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전용 미팅룸과 별도 미팅 공간을 포함한 약 50평 규모의 대형 단독부스를 설치한
국내 연구진이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 예측과 치료를 도울 핵심 물질을 찾고 작용 원리를 규명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락균 교수 연구팀이 ‘겔솔린(Gelsolin, GSN)’ 단백질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 다량 발생하는 ‘NLRP3 염증복합체’의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지속적으로 염증이 발생해 관절을 훼손한다. 자칫하면 연골과 뼈의 파괴로 이어지기 때문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빠르게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다양한 진단 마커들이 제안되었지만, 작용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임상에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이 주목한 겔솔린(GSN)은 세
고대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용구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가 우울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담은 영문 단행본 ‘Recent Advances and Challenges in the Treatment of Major Depressive Disorder’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반세기 동안 우울증에 대한 연구는 주로 세로토닌, 도파민,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신경전달물질에 관심을 뒀다. 하지만 우울증의 병태생리는 더 복잡하고 신경전달물질 기능장애, 신경망 변화, 비정상적인 신경내분비 스트레스 반응, 만성 염증을 포함한 여러 생물학적 과정을 포함한다. 최근에는 BDNF, 사이토카인, 신경펩티드가 우울증의 병태생리학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됐다.이 책은 우울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의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북부권역 환경보건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9월 27일(금) 오라춘천베어스호텔 의암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물질로 인한 취약지역 선정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북부권역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장인 김우진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신연아 사무국장)의 “인천지역 환경보건 취약지역 선정과 연계 사업현황”, △ 경기도 환경보건센터(이효선 사무국장)의 “경기도민 환경보건 기초조사 사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에서 공식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발표한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의 합병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의 400여 명의 핵심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 의학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모범 사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통합된 회사의 비전 공유와 함께, 지난 1월 미국 FDA 허가를 받은 1550nm 레이저 의료기기 '모자이크 3D'의 미국 출시가 공식 발표됐다.회사 측은 지난 6개월간 북미 전역에서의 인력과 업무 통합을 원활하게 완료했으며 향후
의료 AI 기업 제이엘케이(322510)는 AI 뇌졸중 솔루션 JLK-LVO(JBS-LV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제이엘케이는 이번 승인을 회사가 보유한 뇌졸중 솔루션 중 첫 FDA 승인 쾌거로 다른 뇌졸중 솔루션들의 인허가 승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승인된 JLK-LVO 외에도 이미 8월에 JLK-CTP, JLK-PWI의 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이외에도 3개의 솔루션을 추가 신청해 총 6개 솔루션의 FDA 인허가 신청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JLK-LVO는 CT 뇌혈관 영상을 분석해 대혈관폐색(Large Vessel Occlusion, 이하 LVO)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하 학회)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인 ICoLA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국제학술대회로 개최한 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ICoLA는 291편의 초록이 제출되고, 36개국에서 총 1,020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ICoLA에는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증, 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섰다. ▲Paul Ridker 교수(미국 하버드의대)는 염증과 심혈관질환에 관한 이론을 정립한 학자로 염증과 죽상경화증에 대해 강연했다. ▲Joerg Heeren 교수(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는 면역대사를 연구해 왔으며
대한의사협회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을 조망하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최신 의학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 ‘2024년 제41차 대한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는 ‘위기의 보건의료, 소통과 화합으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인 <세션 1>은 ‘국가보건의료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응급의료 전달체계 : 문제와 해법, 급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196170)은 항체-약물 접합체(ADC)의피하주사제형에 대한 국내 우선권 출원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명은 ADC제품들에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해 ADC 치료제 피하주사를 위한 제형 및 치료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회사의 따르면 현존하는 ADC 치료제는 항체에 접합된 독성이 강한 '페이로드(Payload)'의 부작용으로 최대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용량에 비해 투약량을 줄인 안전한 용량을 선택해 임상 및 시판 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ADC치료제의 이러한 내재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한 치료제의 약동학적 특성에 주목해 피하주사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주변 구조물이 서서히 퇴행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60세 이상 환자 수는 약 151만 명에 달한다. 이는 60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음을 의미한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디스크의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 후관절과 인대가 두꺼워진다. 이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면서 여러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이 있으며 특히 조금만 걸으면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이 심해져 앉아서 쉬어야 하는 보
현대인들은 많은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학생, 사무직 종사자는 하루 8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다. 그 외 직업군이라 하더라도 여가 시간에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기보다는 의자, 소파, 방바닥 등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앉아 있는 자세는 그 자체만으로도 척추에 상당한 부담을 주며 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할 경우,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늘어난다. 그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허리디스크의 정식 명칭은 추간판탈출증으로,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다. 디스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이 찢어지면 안에 있는 수핵이 흘러나와 신경근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극심한
인구 노령화와 스마트 폰의 과다사용, 외상 등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목 통증은 매우 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목디스크는 과거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연령층의 환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 사용 시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앞으로 쭉 내미는 거북목 자세를 취하기 쉽기 때문인데, 정상적인 경추는 옆에서 봤을 때 알파벳 C자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고개를 푹 숙이는 자세나 거북목 자세를 취하게 될 경우 경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높아져 디스크가 제자리를 이탈하게 되고 결국 목디스크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목디스크는 경추뼈와 뼈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긍정양육’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긍정양육’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5월부터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장이 동참하고 있다.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문종호 병원장은 조용익 부천시장의 지목으로 ‘긍정양육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박미영 회장, 부천 청소년성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