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제너리스의원 광명철산점의 박동찬 대표원장이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너리스 전지점 원장들이 참석한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약 2시간동안 울쎄라 시술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라이브 시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강의를 진행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박 원장은 "이번 울쎄라 라이브 세미나를 통해 어떤 나이대의 환자에게 어떤 디자인을 해서 진행을 할지 고민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일 수 있도록 맞춤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유지하며 의료인으로써 최선을 다 해 니즈에 맞는 시술 결과를 만들
가을철을 앞두고 감염될 위험이 큰 쯔쯔가무시균에 대해 정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에 감염될 위험이 큰 가을철(10~11월)이 다가옴에 따라 주요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 밀도 감시'를 2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털진드기 감시 사업'은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국방부 국군의학연구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3개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와 협업해 털진드기 발생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논밭, 수로, 초지 등 사람들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19개 지점에 털진드기 채집기를 놓고, 감시 결과를 매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국내에 쯔쯔가무시균을 매개
의료 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는 미국에서 수요가 많은 CT영상 기반 뇌 경막하 출혈 분석 솔루션 'JLK-SDH'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JLK-SDH'는 미국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뇌출혈 진단에 필요한 CT기반 AI 솔루션의 세분화와 전문성이 강화 제품 라인업이다. JLK-SDH는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내부 혈관의 파열로 인한 출혈을 진단힌디. 주로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막하 출혈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병변 분석을 위해 개발됐다. 일반적으로 경막하 출혈 환자는 두부 외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되는 경우가 빈번하기에 가장 먼저 CT 촬영을 진행해 진단을 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기존 뇌출혈
치아용 보철수복 소재 제조기업 하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상반기 매출액 84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하스는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 84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당기순이익 8.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0.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8%, 11.4% 감소했다.회사관계자는 “국내외 포럼과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시장 인지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라미네이트 제품은 다양한 국가에서 수요가 발생하면서 이번 상반기 실적에 빠르게 반영됐다”며 “전세계 권역별 특화된 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우상향 트렌
혁신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지난 28일 오후 온라인 IR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회사의 선두 과제 개발 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따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이 크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지난 해 10월부터 환자 투약을 개시하며 본격 개발하고 있는 4세대 EGFR 저해제 계열 표적 폐암치료제 후보물질 ‘BBT-207’ 임상 1상의 진행 현황이 상세 공개됐다.회사 측은 "BBT-207 임상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
한국얀센은 스텔라라 정맥주사와 스텔라라 프리필드주(이하 스텔라라,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한국인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관찰연구(RWE)이자 시판 후 조사(PMS) 연구인 'K-STAR'의 연구 결과가 염증성 장질환 분야 전문 의학저널인 IBD 저널(Inflammatory Bowel Disease)을 통해 발표됐다고 29일 밝혔다. K-STAR 연구는 한국인 활동성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침범 부위(disease location)와 질병 양상(disease behavior)을 구분해 임상적 반응, 내시경적 관해 측면에서 우스테키누맙의 장기 치료 효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는 2018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국내 44개 의료기관에서 스텔라라로 새로이 치료를
신신제약은 8월 한 달간 열냉각패치 제품 ‘쿨링시트’가 금년 평균 월간 판매량 대비 268% 증가해 올해 월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신신제약 ‘쿨링시트’는 이마, 뺨 등 피부의 열나는 부위에 부착해 체온을 낮춰주는 제품으로 ‘붙이는 해열제’로도 불릴 만큼 발열 증상에 효과적이다. 쿨링시트 겔에 포함된 다량의 수분이 열을 흡수해 증발하며 약 10시간 동안 체온 냉각 효과가 지속된다.겔 시트 형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유아는 물론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머리를 맑게 하고 체온을 낮춰주는 유칼리유와 정신의 안정과 진정 효과를 주는 라벤더 오일 등 식물 성분을 함유한 점도 특징이다.신신제약은 이번
셀트리온은 미국 대형 보험사 ‘시그나 헬스케어(Cigna Healthcare, 이하 시그나)’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에 대한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그나 가입자에 대한 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짐펜트라 처방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시그나는 미국 보험 업계에서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대형 기업으로 약 1천610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harmacy Benefit Manager, 이하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이하 ESI)와 함께 시그나 그룹(Cigna Group)에 속해 있다.최근 미국 의료시장에서는 영향력
지방자치단체나 휴양테마파크 등에서 황토를 깔아 그 위롤 맨발로 걷는 일명 ‘어싱’(Earthing)을 추천하고 있다. 어싱은 땅의 기운을 맨발로 느끼며 걷는다는 뜻으로, 우리 몸이 지구(Earth)와 직접 맞닿는다는 의미다.어싱은 발에 땅의 자극을 가해 혈액순환 및 유해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주고, 미세한 근육을 발달시켜 뼈 건강과 성장에 기여한다고 알려져 인기다.하지만 어싱은 맨발로 땅을 밟는 만큼 뾰족한 돌이나 날카로운 이물질에 다칠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을 앓고 있는 당뇨족 우려 환자, 이미 발바닥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완충하는 섬유조직이 손상된 족저근막염 환자, 발에 상처가 나면 감염이 우려되는 림프부종 환자들은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 류마티스내과가 최근 아시아·태평앙 류마티스학회(APLAR)로부터 취득한 ‘Center of Excellence(최고 기관)’ 자격이 갱신되어 2024년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5년간 유지된다고 밝혔다.1963년 시드니에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내 류마티스 센터를 대상으로 연구, 수련과 교육, 환자 진료 등 3가지 분야 업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관을 ‘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하고 있다.Center of Excellence 선정은 아시아·태평앙 류마티스학회 선정위원회가 각 센터별 지난 10년간의 업적을 심사해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이 지난 28일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와 ‘국가대표 탁구 선수들의 척추·관절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과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 및 안국희 전무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탁구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코치 및 트레이너, 상비군 등의 척추·관절 질환 치료와 예방에 나선다. 이에 MRI(자기공명영상장치) 등을 활용한 전문적인 검사부터 추나요법,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과 같은 한방통합치
방사성의약품으로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테라노스틱스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소한 서울아산병원이 8월 말부터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여 난치성 전이암 환자 전이암 치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기존 항암치료에 실패한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법이 될 전망이다.플루빅토는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의 차세대 표적 방사성의약품 주사제로, 루테튬(177Lu) 방사성동위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방사성동위원소가 전립선 암세포의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플루빅토 치료법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접근법을 기반으로 한다. 테
통증이 굉장히 심한 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에 생기고, 발목과 무릎에서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주로 중장년층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통풍이 최근 20~40대 비교적 젊은 세대에도 흔하게 나타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통풍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4년 30만8,728명이었던 환자수는 2023년에 53만5,100명으로 약 73% 증가했다. 환자 대부분은 남성으로 2023년 기준 약 93%(49만6290명)를 차지했다. 특히 2040남성 환자의 경우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데 10년전 대비 20대는 약 167%, 20대는 109%, 40대는 83%가 늘어, 2023년 전체 통풍 환자의 약 48%를 차지했다.부평힘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 연구팀[경희대 한의과대학 장형진 교수, 지원아 박사, 조홍석 박사(하늘체한의원)]은 최근 한약재 지골피(구기자나무 뿌리껍질)가 식욕억제 호르몬인 GLP-1(글라카곤유사펩티드-1) 분비를 촉진해 당뇨와 체중 감소에 도움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분자과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 5.6)에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고지방 식이로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 모델이 활용됐다. 장내분비세포인 NCI-h716에 한약재인 지골피를 처리한 결과, 단백질인산화요소(PKAc)와 아데노신 이인산 키나아제(AMPK)의 인산화에 의해 GLP-1 분비가 자극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지골피는
70대 여성 J씨는 최근 대화 내용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인지 기능이 떨어져 검사를 받은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 60대 남성 P씨는 부정맥으로 진료를 받았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도 진단돼 약물 치료를 받기로 했다. 뇌와 심장까지 위협하는 갑상선 기능 장애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윤영 교수와 알아본다.갑상선은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분비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이 발생한다. 처음에는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조윤영 교수는 “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탈모를 가속화한다. 두피의 세균 증식을 활발하게 해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곧 다가올 가을도 탈모인들에게는 스트레스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다. 탈모는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거나 머리카락 굵기가 극도로 얇아진 상태를 말한다.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절반 정도가 10~30대 젊은 환자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탈모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김혜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예전엔 탈모가 중장년층 남성에 국한된다고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젊은 연령
경동제약은 한가위를 맞아 ‘추석맞이 두 배 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경동제약은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선물 준비에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품 구매 시 두 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경동제약 헬스케어 브랜드 위아바임(WIAVIM), 하피도피(HAPYDOPY), 네이처위드(Nature with)의 전 품목을 ‘1+1’ 또는 ‘2+2’ 등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헬스케어 브랜드 ‘위아바임’은 활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3종과 낙산균·유산균을 함유한 장 건강 라인업 3종, 스트레스·긴장 완화와 수면건강 케어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2종 등의 제품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글로벌 빅파마 MSD의 한국지사 한국MSD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년 장애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퍼솔켈리코리아가 운영했다. 한국MSD는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DE&I)’ 문화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누구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의 ‘cAN (capABILITY Network) 인턴십’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한국MSD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퍼솔켈리코리아의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BTS(Booster for Talent’s Success)”에 2년 연속
질병관리청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의문이 사실과 다름을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내년 1~2월 코로나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4~25년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예방접종을 위해 화이자 523만 회분, 모더나 200만 회분, 노바백스 32만 회분 등 총 755만 회분의 JN.1 신규백신을 수입할 예정이다.KP.2변이와 KP.3변이 모두 JN.1의 하위변이로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최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KP.2와 KP.3변이가 확산하고 있으며, 국내 유행 균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변이는 KP.3로 약 64.1%를 차지하고 있다. 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