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는 면역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Weissella cibaria JW15’(이하 JW15)와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B. animalis ssp. lactis’(이하 B.lactis)를 더한 제품이다. JW15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다. B.lactis는 ‘배변활동 원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원료다. 주 원료인 JW15는 선천면역은 물론 후천면역까지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회사의 성장세에 발맞춰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생산시설 확충과 생산라인 개선으로 CAPA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최고 반기 매출 1천244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하며 매출 신기록을 갱신한 동구바이오제약은 생산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진행된 생산시설 투자는 신규 완제품 창고 건축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 용량 증대와 신규 제조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품목 확대와 생산 효율성 증진을 위한 것이다.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생산시설 투자 단행을 통해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제약공단 내 자사 공장의 생산 인프라 확충의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
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태일)는 습관 형성 어플리케이션 ‘챌린저스’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건강한 매일을 위한 ‘힐링 루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일상속 건강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고, 염증성 장질환의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힐링 루틴 챌린지 캠페인은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챌린지 미션은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행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사전 신청 및 미션 수행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미션은 총 2가지로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2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기부금액 8,644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최근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의 개봉으로 또 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화는 개봉 첫날 14억 2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매출액 기준으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개정된 지역보건법 발효 이후 속초와 부산에서 잇따라 한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임용된 것에 환영의 뜻을 표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자체별로 한의사 보건소장 임용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소장 임용에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도 가능하다’는 내용의 개정된 지역보건법이 발효(2024년 7월 3일부)된 이후 박중현 한의사가 강원도 속초시 보건소장에 임용돼 9월 2일부터 업무에 들어갔으며, 양태인 한의사가 부산광역시 서구 보건소장에 임용돼 지난달 20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존의 지역보건법에서는 양의사를 보건소장에 우선 임용하고,
유영제약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8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2016년부터 시작된 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유영제약의 대표 봉사활동이다. 월 1회 직급별로 구성한 봉사단은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께 도시락 배달과 배식 봉사를 진행한다.이번 8월 봉사활동에는 6명의 봉사단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거동이 어려우신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배식했다.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임직원들의 참여 덕분에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
알피바이오가 특허기술 '블리스터 젤리'의 첫 번째 제품을 공개했다. 알피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에프엠더블유를 통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블리스터 젤리 오메가3'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알피바이오가 지난 6월 특허등록한 신규제형 '블리스터 젤리' 공법이 사용됐으며, 차별화된 에멀전 기술로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키고 함량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블리스터 젤리 제형의 국내 첫 판매사 에프엠더블유는 아동 건강을 위한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키즈 알티지 오메가츄 600'을 선보였다. 제품은 알래스카 rTG 오메가-3를 80% 함유한 고순도 제품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연간 4회(3, 6, 9, 12월)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대형 세일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바디워시에 이어 모공 탄력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지난 20일 진행된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런칭 라이브 방송에서는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방송 시작 45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됐고 예약 판매로 전환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2종은 동아제약이 연구한
삼성서울병원이 따듯한 제주의 향기로 물들고 있다.8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개월간 <SMC Care Gallery 대관 전시 작가 공모>로 선정된 두 번째 화가, 홍지안 작가의 ‘Landscape in Jeju – 기억이 쉬어가는 풍경’ 기획전을 삼성서울병원 별관에서 암병원으로 이어지는 공간인 <SMC Care Gallery>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삶의 일부로 바라보는 제주도의 평범한 일상이 녹아있다. 드넓게 펼쳐진 제주의 수평선이 익숙한 듯 생경한 풍경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커피 원두의 투박한 알갱이들이 그라인더와 필터, 물을 만나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 듯 제주에서의 작가의 기억들도 조각조각 나뉘어, 작가 내면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의무원장 강원경)이 9월 1일부 병상 조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의 조정 기간을 거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이번 조정으로 병원 허가 병상 수는 531개에서 440개로 줄어들며. 이 과정에서 일부 병실이 6인실에서 5인실로 전환된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기존 216병상에서 12병상이 추가된 228병상으로 운영한다. 일반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분리되어 있던 9, 10층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일원화하여 통합운영하며, 혈액내과 병동 중 일반병동 1개를 음압 및 양압 병실을 구비한 6층으로 이동하여 간호간
미국에서 생활습관 개선이 경도인지장애(MCI)나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진행 억제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예방의학 연구소(Preventive Medicine Research Institute)는 치매 초기 단계에서 생활습관 개선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평가했다. 연구소는 주로 생활습관 변화가 만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으며,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의 발병과 진행에 생활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기존 연구들에 기반해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45세에서 90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활습관 개선을 실시하는 개입군과 기존
지난 8월 30일(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에서 숭고한 희생으로 다른 이웃에게 새 삶을 선물하는 뇌사자 장기기증이 진행됐다는 소식이다. 금번 뇌사 장기기증은 뇌사판정기관인 부천성모병원에서 뇌사판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첫 번째 뇌사 장기 기증으로, 이번 장기기증을 통해 신장 2명, 간 1명 총 3명이 새 삶을 나눔 받았다. 뇌사판정기관은 장기의 적출 및 이식을 위한 뇌사판정업무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뇌사판정위원회를 통해 뇌사자 장기기증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장기기증은 뇌출혈로 응급의료센터에 실려온 환자가 뇌사로 추정됨에 따라 가족의 동의를 받고 1, 2차 뇌사조사와 뇌파검사가 진행됐으며, 8월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오는 6일 오후 6시,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제8회 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신 첨단 기술 기반의 암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개최하며, △최신 첨단 기술 기반의 암 진단 △최신 첨단 기술 기반의 암 치료라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갑상선암에 있어 초음파 기반의 최신 진단 치료법(강릉아산병원 나동규 갑상선센터장) △의료 AI 솔루션과 암 진단 활용(강릉아산병원 홍종삼 건강의학센터장) △핵의학적 치료의 현재와 미래(강릉아산병원 핵의학과 신언우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간암의 영상의학적 치료(강
아메리카노, 차, 스포츠 음료 중 지방간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음료는 무엇일까.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차에 포함된 카페인이 간에 해로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관련 연구에 따르면 '스포츠 음료'가 간 건강에 가장 큰 위협이 된다. 원인은 바로 스포츠 음료에 포함된 고농도의 과당 성분 때문이다.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현상이다. 현대인에게 매우 흔한 질환으로 요즈음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적게 마시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지방간의 주요 원인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지난 30일 농인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의료 수어 통역 서비스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수어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간담회는 농인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겪는 문제점과 의료 수어 통역 서비스의 필요성을 논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한국 의료 수어의 개발 및 정비를 통해 질 높은 의료 수어 통역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정희 한국농아인협회 총무본부
시력 장애를 유발하는 염증성 질환 ‘시신경염’이 원인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인자가 다르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특히 시신경척수염형 시신경염은 발생 3일 내 신속한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 맞춤형 시신경염 치료 전략을 수립할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성민 교수(민영기 연구원), 안과 김성준·정재호 교수 등 다기관 공동연구팀이 시신경염 환자 355명을 대상으로 시신경염 주요 유형별 예후인자를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시신경염은 시신경 신경섬유에 염증이 생겨 안구 통증과 시력·시야·색각 이상이 나타나는 급성 질환이다. 주로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모그항체질환 등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관상동맥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일 정도로 흔하면서도 위험한 질환이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부정맥 중 가장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관상동맥질환과 심방세동이 동시에 동반되는 환자도 매우 흔하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일반적으로 관상동맥질환은 항혈소판제로, 심방세동은 항응고제로 치료해왔는데, 두 질환을 같이 갖고 있는 환자가 두 약제를 함께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부작용 위험이 크다고 알려져 최적의 치료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최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남기병·박덕우·조민수·강도윤 교수팀은 심방세동과 관상동맥질환을
무더위와 열대야의 기세가 한풀 꺾이며 어느덧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추석 황금연휴는 그동안 하지 못하고 미뤄두었던 일을 수행하기에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특히, 바쁜 일상에 시간 내기 어려워 엄두를 내지 못했던 다양한 피부관리 및 뷰티 케어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최적기로 꼽히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피부 리프팅 및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상담 문의와 예약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시술 후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친 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새로운 효도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모님을 위한 자녀들의 예약 역시 급증하고 있다. 만약 리프팅 시술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가 최근 일반 독자를 위한 의학서적 <나의 뇌를 지켜주는 건강한 피부>를 펴냈다.정진호 교수는 이번 저서를 통해 건강한 피부가 어떻게 우리의 뇌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전하고자 했다.이 책은 피부와 뇌의 관계를 총 5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첫 번째 장에서는 자외선이 우리의 기억력, 마음, 식욕, 체중 증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자외선이 단순히 피부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뇌 기능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두 번째 장에서는 피부 노화와 뇌 기능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 피부 노화가 뇌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며, 보습제가 뇌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주,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한 코로나19 유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가 제4급 표본감시 감염병으로 전환된 후,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표본감시 기관(220개소)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입원환자수와 상급종합병원이 다수 포함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42개소)을 대상으로 중중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를 통한 코로나19 입원환자수를 감시 중이다.표본감시 입원환자 수는 올해 5주(1.28.~2.3., 875명) 이후 감소하다가 7~8월에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었으나, 지난 34주(8.18.~8.24., 1,170명)에는 전주보다 20.1%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