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임상은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으로, 원본 의약품과 CT-P55 간의 유효성과 안전성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다.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코센틱스의 지난해 기준 세계 시장 매출은 약 49억 8000만 달러(한화 6조 4740억 원)에 달하며, 미국에서 2029년 1월, 유럽에서 2030년 7월 물질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CT-P55는 셀트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지난 6월 21일과 6월 25일,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는 「2024 대구 메디엑스포 코리아」와「2024 부산 웰니스 의료관광 융복합 활성화 포럼」의 일환으로 지역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최신 동향과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이하 KAHF*)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AHF : Korean Accredited Hospitals for serving Foreign patients의료관광 사업을 견인하고 있는 유치기관들과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본 설명회에서는 특히 ∆ ‘2023년 유치실적 통계로 보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최신 동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홍승욱 단장)’ 발표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지역별로 분
안구건조증은 현대인들에게 익숙하다. 그러나 장기간 이어지는 안구건조증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안구건조증 개선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15가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일반의약품 안약 사용일반의약품 안약은 건조한 눈에 윤활유를 공급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다. 다만 자극을 줄이기 위해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2. 온찜질하기2023년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따뜻한 찜질을 하면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눈물을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 전자기기 사용 시간 제한하기전자기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할 수록 안구건조증 위험이 커진다. 가급적 사용 시
면역력은 바이러스, 독소, 박테리아 등의 병원균으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감염과 질병 예방의 핵심이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특정 비타민, 미네랄, 허브 등을 보충하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15가지 보충제를 소개했다.1. 비타민D비타민D는 면역력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지용성 영양소다. 실제로 비타민D 결핍은 골다공증, 일부 유형의 암,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우울증 등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를 보충하면 면역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7월 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의 신속한 의료서비스 및 치료 지원을 위한 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희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장재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의료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신속하고 원활한 병원 진료와 건강검진 편의와 함께 스포츠
고령 사회에 진입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누구나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길 바라지만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노화현상을 막을 수는 없다. 특히 뇌출혈은 무병장수를 위협하게 되는 무서운 질환 중 하나이다.뇌출혈은 뇌에 발생하는 질환인 만큼 응급 수술과 치료가 진행되어도 감각 이상,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뇌출혈로 신체 기능이 떨어진 상태이기에 재활치료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굳은 의지와 함께 적절한 재활치료 시기에 지속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케이스에 따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신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뇌출혈로 인한 재활치료는 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정형외과 석상윤 교수가 지난 6월 22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대한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베스트 논문상을 수상했다.석상윤 교수는 2024년도 대한경추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경추관련 논문 “Indirect posterior decompression with a plate gliding technique during an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for treatment of cervical myelopathy accompanied by ligamentum flavum pathologies: a technical note and case series(황색 인대를 포함한 후방 병변이 동반된 경추부 척수증 환자에서 금속판 미끄러짐 방법을 이용한 후방 구조물의 간접적 감압 방법: 기술적 설명 및
대한의료법인연합회(회장 류은경)와 숨메디텍(대표 이병설)은 의료기관 진료비 컨설팅 및 올바른 진료비 청구 업무 진행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대한의료법인연합회와 의료기관 진료비 컨설팅 및 진료비 청구 진단 프로그램 전문기업 숨메디텍은 28일 개최된 대한의료법인연합회 20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에서 현장에서 의료기관 청구업무 개선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숨메디텍의 체계적인 청구 솔루션을 회원병원들에게 홍보하고 숨메디텍은 협회 의료기관들에게 맞춤형 진료비 청구 컨설팅 서비스와 진료비 청구 진단프로그램(‘ROI’), 현지조사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회복된 상태로 휴가나 방학을 맞이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학교나 직장생활 등으로 시간이 별로 없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면 시력교정술 중에서도 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 라섹 수술과 달리 각막을 약 2mm의 미세한 크기로 최소 절개하여 각막 손상이 거의 없고 각막 전반의 안정성이 유지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에 일반적인 시력교정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르며, 보통 수술 다음날부터 출근과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다만 수술 후 1~2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1일 오전 호스피스병동에서 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이다.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병동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특별 연주자로 나서, ‘아베마리아’, ‘마법의 성’,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곡을 플루트로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다.연주자 이병구씨는 “아내를 위한 연주를 준비하면서 그간 함께해 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뭉클했다”며 “힘든 시기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병원 호스피스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매월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는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는 지난 30일 코엑스에서 발달지연아동 권리 헌장을 선포했다. 이 단체들은 발달지연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고, 이들의 발달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선포된 권리 헌장은 발달지연아동에 대한 차별 금지와 적극적인 권리 옹호를 중심으로, 특히 발달권의 옹호를 강조한다. 국가의 참여와 책임을 강조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아동의 발달지연을 둘러싼 교육, 의료, 사회적 서비스 접근에서 어떠한 차별도 용납되지 않아야 하며, 국가는 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권리 헌장의 주된 메시지다.또한, 이 권리 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공인덕)이 6월 19일 인도네시아 감리교대학교(Universitas Methodist Indonesia; UMI) 의과대학에 현미경 및 초음파영상진단시스템을 기증했다.이날 원주의과대학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 공인덕 원주의과대학장, 김현수 원주의대 동창회장, 정순희 전임 의과대학장, 종교교회 이종빈 목사 등이 참석했다.기증식은 이주형 원주연세의료원 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하여, 정순희 전임 의과대학장의 격려사, 기증서 전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원주의과대학은 UMI 의과대학의 학생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위하여 현미경 55대를, 김현수 원주의과대학 동창회장은 초음파영상진단시스템 1대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 영양지원팀(Nutritional Support Team, 이하 NST, 외상외과 김마루 교수, 오준서 약사, 안지현 영양사)이 지난 6월 21~22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학술대회에 제출한 2편의 초록이 각각 ‘최고 구연발연표상(Best oral presentation)’, ‘최고 포스터발표상(Best poster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김마루 교수 연구팀(NST전담 오준서 약사 포함)은 외상성 두부 손상 환자에게 공급한 영양이 환자의 생존에 기여함을 입증한 연구를 인정받아 ‘Best oral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또 다른 김마루 교수 연구팀(안지현 영양사 포함)은 경장 영양 중인 환자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외과(과장 김상대)가 지난달 28일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임동준 교수의 뇌혈관 수술 및 시술 3,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신경외과 임동준 교수는 2001년 12월 처음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3일, 뇌출혈의 하나인 지주막하출혈로 내원한 60대 남성에게 코일 색전술을 시행하며 3,000번째 뇌혈관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구체적으로는 뇌동맥류, 뇌혈관 기형 등 뇌혈관 질환에 대한 개두술 1,060건과 코일 색전술 등 중재시술 1,400건, 고혈압성 뇌출혈에 대한 개두술 540건이다.뇌혈관 질환 종류는 뇌졸중과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 및 폐색, 선천성 뇌혈관 기형 등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임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개발 대회 ‘한국 임상 데이터톤 2024(Korea Clinical Datathon 2024)’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디지털 바이오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 데이터 처리 경진대회로, 2018년 첫 개최 후 2019년까지 진행됐으나,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됐다. 올해는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및 IMPACT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미국 MIT LCP(Laboratory for Computational Physiology)와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및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참가자 6명씩 10팀을 이뤄 임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연구에 돌입한다.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인공지능 활용 폐암진단 업무 효율화 및 성능 검증’을 주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인공지능(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급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이, 공급기업으로 ㈜코어라인소프트가 참여한다.화순전남대병원 영상의학과 정원기 교수가 사업 총괄 책임을 맡고 핵의학과 강세령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협 교수, 호흡기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직후부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상지 기능 회복에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연세암병원 유방암센터 유방외과 김승일·김지예 교수 연구팀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전용관 교수, 국립암센터 민지희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직후 조기에 운동을 시행했을 때 어깨 가동범위와 근력 회복 속도가 운동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유의하게 높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외과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 외과 학술지(JAMA Surgery, IF 16.67) 최신 호에 실렸다.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의 약 60%는 어깨 관절 움직임 둔화, 팔 근육 손실 등을 경험한다. 이러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
최근 수년간 세계인들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던 코로나19의 위기단계가 독감 수준으로 격하됨에 따라 저마다 개인위생 관리 소홀이나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각종 감염병들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0∼6세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 방문 외래환자 1천 명당 수족구병 환자 천분율은 6월 둘째 주 기준 34.1명으로, 최근 한 달 새 2.3배 늘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에 수족구병이 크게 유행하였던 2019년의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거다. 연령별로는 0∼6세가 전체 환자의 90.2%를 차지했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최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인체유래물은행 개설 허가를 받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인체유래물은행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자에게서 획득한 혈액 · 조직 · 체액 · 세포 등의 인체유래물과 유전정보, 그에 관련된 임상·역학정보 등을 수집·보관·제공(분양)하는 역할을 한다.해운대백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인체유래물 관리 및 연구 전담인력과 정보관리 및 보안 담당자, 은행장, 분양심의위원회 등의 조직을 구성하고 인체유래물처리실, 인체유래물저장실, 정보관리실 등의 제반 시설과 표준작업지침서 등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설명했다.인체유래물은행이 개설됨에 따라 연구자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6월 28일(금)에 더 클래식 500 AZALEA홀에서 ‘2024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 하계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원헬스(One Health) 패러다임 실현’을 주제로 마련됐다. 원헬스란 인간의 건강이 동물 및 환경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한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이다.감염병 예방과 대응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원헬스는 중요한 접근 방식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건국대학교 병원 및 대학 교수진 등 인간, 동물, 환경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앞으로의 전략과 정책을 논의했다.학술대회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