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중등증 만성신장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3상 임상 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국내 당뇨병 환자 비율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중에서 신장질환을 동반한 비율은 25.4%에 달한다. 성인 당뇨병 환자 중 4분의 1은 신장질환을 달고 있다.엔블로는 기존 출시된 SGLT-2 억제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mg만으로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였으며,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기존 시판약물 대비 뛰어난 당화혈색소(HbA1c)·공복혈당
융합의학 기반의 암솔루션 개발기업 조윈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정밀의료 AI 기술 선도기업 임프리메드와 항암보조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임프리메드의 첨단 정밀의료 AI 모델과 조윈의 전국 암 전문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관찰임상 역량을 결합해 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항암보조제를 개발·발굴에 나선다.또한 양사는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공동연구개발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수 있는 암종별 천연 치료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윈이 최근 도입한 NK세포 활성화 기술과 고주파온열기 '캔살기'의 항암 효과에
엘렉타㈜가 주최한 ‘Elekta Neu-Sprit Symposium’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회사는 지난 6월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는 뇌종양을 포함한 각 뇌질환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 장비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감마나이프의 7세대 모델 ‘에스프릿(Esprit)’ 국내 출시 기념 심포지움이 개최 및 성료했다고 전했다.이번 심포지움에서 감마나이프의 신제품 ‘에스프릿(Esprit)’의 특장점부터 임상시험 결과까지 3개의 발표 세션을 가졌다.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은정 교수가 7세대 에스프릿(Esprit)의 장비 특성 및 초기 임상 결과에 대한 발표를 하였고, 연세대학교 신경외과 장원석 교수가 감마나이프 차세대 최신 환자
수족구병은 여름철 흔히 발생하는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과 입안 물집, 궤양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들이 주로 걸리는데 어린아이일수록 면역력이 약해서 심하게 앓게 된다. 수족구병에 대해 대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효은 교수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본다.▲우리 아이 손·발·입 한번 살펴보세요증세가 수두와 비슷하지만, 수두는 물집이 몸통에 주로 생기는 데에 비해 수족구병은 손, 발, 입, 엉덩이 부위에 생기며 흉터가 거의 없다는 점이 다르다. 수족구병은 감염 후 3~5일 동안의 잠복기가 지나면 미열, 식욕부진, 콧물, 인후통 같은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입 안의 인두는 빨갛게 부어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소아청소년과 채수안 교수가 6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29차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KEC 2024)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채수안 차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이다.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뇌질환인 뇌전증은 매우 흔한 신경학적 질환 중 하나이다. 1996년 신경과, 소아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 의해 설립된 대한뇌전증학회는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뇌전증 치료를 위한 활발한 지식을 교류하는 장으로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채수안 차기 회장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
여름방학이나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시력교정술이나 백내장수술을 계획하지만 수술 후 덥고 습한 환경에 수술 부위의 감염이나 염증에 대한 우려, 강한 햇볕, 성수기 비행기 탑승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외과 수술은 습도가 높으면 수술 부위가 덧날 수 있고, 땀이 나도 자유롭게 씻을 수 없기 때문에 수술시기를 정할 수 있다면 여름을 피해서 수술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마트라식, 라섹, 라식, 백내장 등 안과에서 시행하는 수술의 경우에는 계절이나 날씨와는 상관없이 언제든지 받아도 관계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사람의 눈은 눈물막으로 덮여 보호되고, 이로 인해 눈을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습도가 높고 덥다고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이하 IPF) 환자의 자살 위험이 일반인보다 1.8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특발성 폐섬유증으로 입원한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보근, 이현 교수 연구팀은 국제 저명학술지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 치료 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인용지수 19.3)』 6월 온라인판에 실린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자살 위험: 전국 코호트 연구(Risk of Suicide in Individuals with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A Nationwide Cohort Study)’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혀냈다.IPF는 원인 불명의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퍼시피코(PACIFICO Yokohama North) 컨벤션 센터에서 ‘ASCO Breakthrough 2024’ 학술대회를 개최한다.‘ASCO Breakthrough’는 미국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ASCO의 주요 학술 및 교육행사로, 지난해에는 3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올해 ‘ASCO Breakthrough 2024’는 대한종양내과학회(KSMO)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양학회 파트너의 지원 아래 일본임상종양학회(JSCO), 일본종양내과학회(JSMO)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 세계 및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종양
“하루 사과 한 개가 의사보다 낫다”는 속담은 사실일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과일에 들어 있는 천연당에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물, 섬유질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요즘 같이 많은 사람들이 당을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시대에는 달달한 과일을 마음껏 먹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저당도 과일을 음식 루틴에 추가한다면 당분 부담 없이 과일의 영양학적 이점도 얻을 수 있다. 미국 건강•식품정보매체 ‘잇디스낫댓(EatThis, NotThat)’은 이와 관련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당분이 적은 과일 8가지를 소개했다.1. 딸기딸기
에스티팜(대표이사 성무제)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자회사로 CDMO(위탁개발생산) 방식으로 신약 원료 의약품(API)과 제네릭 API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는 원료의약품 CDMO 전문기업이다. 2008년 동아제약 계열사인 유켐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2010년 9월 삼천리제약을 흡수합병하면서 상호를 에스티팜으로 변경했다.에스티팜은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 및 노하우로 근간이 되는 CDMO 사업분야를 발전시켜 신규 사업 영역인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아시아 1위, 글로벌 3위 내의 올리고 제조 CDMO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올리고 핵산치료제부터 xRNA까지 유전자치료제 CDMO와 비임상시험부터 대량 생산 CDMO까지 신
압타머사이언스가 강원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SCI급 국제 학술지에 압타머 기반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적전달기술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논문명은 ‘EGFRvIII 양성 교모세포종 이종이식 모델에서 Ga 표지 NOTA-EGFRvIII 압타머의 생체 내 평가’로, 국제 학술지 ‘파마슈틱스(Pharmaceutis)’ 6월호에 등재됐다.이번 연구는 압타머 기반 방사성동위원소 표적전달 플랫폼의 설계와 합성을 토대로 해당 구조의 방사성의약품으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모세포종의 진단과 치료에 주요 표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EGFRvIII 단백질을 타깃으로 압타머 표적기술의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진단
현대약품이 저칼로리 클린에너지 음료 '에너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에너린은 설탕, 보존료,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저칼로리 클린에너지 음료다. 클린에너지란 미국 에너지 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커피, 차 등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 천연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에너지 음료를 말한다.이번 신제품에는 벌꿀 혹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당 성분 ‘팔라티노스’를 함유했다. 팔라티노스는 설탕보다 천천히 소화 흡수돼 ‘슬로우 칼로리 슈가’로 불리며 당 지수가 낮아 슈가 크래쉬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천연 카페인 성분과 생리 활성 성분이 함유된 열대 식물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피로회복에 도움이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내달 1일 하루 1포로 간편하게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액상 파우치 '푸룬쏙, 풋사과쏙' 2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새로 선보이는 '티젠 푸룬쏙'과 '티젠 풋사과쏙'은 건강음료로 많이 섭취하는 푸룬과 풋사과 농축액을 티젠이 자체 개발한 티젠 시그니처 콤부차 발효액과 조합한 제품이다.기존 푸룬 제품들은 대부분 음료 형태였다. 티젠은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용량과 열량을 낮추고, 먹기 편한 미니 파우치형 액상 푸룬 제품을 선보였다. 더불어 한 번에 섭취가 간편하도록 용량을 50g으로 줄이고, 하루 1포로도 충분하도록 푸룬과 풋사과의 기능성을 담아 설계했다.'
인간의 몸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퇴행성 변화를 겪는다. 이를 다른 말로 노화라고 하는데, 노화는 신체의 각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력과 체력까지 약해지게 만들어 각종 질환에 노출시키곤 한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다면 '하지정맥류'도 노화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하지정맥류는 중력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다리 정맥 혈관 속 '판막'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판막은 온몸을 순환하고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이 역류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과부하가 걸리거나 압력이 높아지면 기능을 잃으면서 하
하지정맥류는 현대인들에게 꽤 익숙한 혈관질환이다. 이는 다리 정맥 혈관이 다양한 이유로 인해 약해지면서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하여 정맥 혈관이 늘어지는 질환을 말한다. 혈관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다 보니 사계절 중 가장 더운 여름철 기온이 높아질수록 악화되기 쉽다는 특징을 가진다. 정맥에 고이는 혈액의 양이 많아지다 보니 이상 증상이 더 심각해지거나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각종 합병증의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이다.실제로 여름은 하지정맥류 환자가 가장 많아지는 시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하지정맥류는 초반에 큰 이상 증상을 동반하지 않아 방치하기 쉬운 편이다. 일상생활
삼일제약은 지난 20일 본사에서 블루엠텍과 전문의약품 온라인 유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라인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양사의 상호 이익을 증진하고, 의약품 유통의 편의성과 구매 접근성을 강화해 유통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블루엠텍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온라인 스토어 ‘블루팜코리아’는 약 2만 9천여 개의 의료기관이 가입한 병의원 원내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삼일제약의 전문의약품은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공급되며, 병의원 회원은 삼일제약의 전문의약품을 주문하고 결제하며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받는다.블루엠텍 관계자는 "경기도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오는 7월 2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창립 40주년 ‘아동청소년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대상은 소아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외 관심있는 일반인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중앙대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지선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황현찬 교수), ▲자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중앙대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희진 교수), ▲Q&A로 구성됐다.별도의 등록과정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광명병원 홈페이
에스더포뮬러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15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기부했다.29일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에스더포뮬러는 지난 5월 30일과 6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5억 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 에스더포뮬러는 취약계층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 개선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으며, 면역력 향상과 근육 증가에 효과가 좋은 제품들로 기부 물품을 선정했다고 전했다.에스더포뮬러가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제품은 면역케어 AHCC 프리미엄,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 감마리놀렌산, 배뇨건강엔 호박씨 등이다. 취약계층의 건강 개선과 영양 보충을 넘어 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기여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27일(목) ‘2024년 ICT기금사업 시상식‧성과발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8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 기금 지원으로 우수성과를 창출하고 기금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발 및 포상해 유공자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기금 정책유공 시상을 통해 AI, 디지털 포용, 디지털 헬스, 사이버 보안, 미디어·콘텐츠 등 ICT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9개의 우수기업에 대해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행사는 서울 마포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권순영) 손미영 진료협력팀장이 지난 26일 경기도 판교 그레비티 호텔에서 열린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제15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손미영 팀장은 몽골, 우즈베키스탄 국적 해외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우수한 의료 기술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난 2017년 안산병원 진료협력팀 발령 이후 경기도 국제의료사업인 보건의료 협력 G2G 사업과 B2B 사업을 비롯해 해외 주요 타겟 국가와의 업무협약 체결,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활동 등에 적극 참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