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는 앱 출시 2년여 만에 사용자 식단 기록 데이터가 1,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식단 기록 기능 출시 1년 3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해 12월 기준 약 700만 건이었던 식단 기록 데이터와 비교하면 불과 6개월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지난 6월 초 AI 카메라 기능을 전체 사용자에게 공개한 후, 하루 1회 이상 식단을 기록하는 사용자 수가 5월 말 대비 일평균 126% 증가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필라이즈 관계자는 "음식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식단이 기록되는 편리함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식단 기록 참여가 크게 활성화됐다"고 말했다.필라이즈는 지속 가능한 식단 기록을 돕는 편리한
종아리 정맥의 역류를 막는 판막 기능에 이상이 생겨 다리에 부종과 통증이 생기고 하지정맥이 돌출되는 질환이 하지정맥류라는 것을 이젠 웬만한 대중도 알게 됐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사실과 배치되는 것도 상당해 다시 한 번 체크할 필요도 있다. ‘하지정맥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심영기 연세에스의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Q. 정맥순환 개선제로 하지정맥류 치료가 가능할까마이크로 고순도 플라보노이드 분획)MPFF), 포도엽 추출물, 루틴, 퀘르세틴, 은행엽추출물, 디오스민(diosmin), 트록세루틴(troxerutin) 등이 정맥순환개선제(venoactive 또는 venotonic drug)로서 하지정맥류에 널리 처방되고 있다. 이들 약제는 모세혈관 투
한국바이오협회는 내달 12일 배양육 등 바이오 미래식품 산업 지원을 위한 '바이오 미래식품산업 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바이오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와 연계해 개최된다.바이오 미래식품산업 협의회는 배양육을 포함 바이오 미래식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과 식품 대기업과 배양배지·세포주·성장인자 개발기업을 포함해 제조공정을 개발하는 기업 등 미래식품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목적으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로 운영될 예정이다.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제이랩스 (JLABS)’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제이랩스는 수개월에 걸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기업을 선별하며,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제이랩스 지사의 제약 및 의료 기술 분야를 포함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 ▲연구 자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제이랩스는 존슨앤드존슨 산하의 전문 엑셀러레이터 기관으로 전 세계 11개 지역(북미 7곳, 유럽 1곳, 아시아 3곳) 에서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제이랩스는 올해 제이랩스 코리아(JLABS KOREA)를 설립하고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랫폼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가 클래시스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의 합병은 공식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경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루다는 마이크로니들RF와 레이저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대표 제품 시크릿 시리즈는 5,000대 이상 누적 판매를 기록 중이며, 리팟 등 신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클래시스는 대표 제품 슈링크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 15,000대 이상 누적판매를 기록한 미용 의료기기 플랫폼 사업자다. 병원에 설치한 장비를 플랫폼으로 삼아 시술시 마다 사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 카트리지를 판매하는 것을 사업모델로 한다.두 회사의 합병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기술인 HIF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시회 ‘FIME 2024’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에서 신장 내 요로 결석을 분쇄하는 쇄석기 ‘ASADAL-M1’와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을 선보였다. 더불어 에스테틱 영역에서 음압을 이용한 약물정량주입기기 ‘더마샤인 프로’를 홍보했다.‘ASADAL-M1’은 마그네틱 방식과 체외 충격파(Extracorporeal Shockwave)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높고, 요로 결석 쇄석률이 우수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료기기규정(CE)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비침습 시술인 체외 충격파 쇄석술은 외과적인 수술로 적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시술 시간이 짧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전남환경보건센터는 최근 화순 금전저수지 일대에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쓰즐인(人)’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쓰즐인(人)은 ‘쓰레기 줍는 것이 즐거운 사람들’이란 뜻으로 병원 구성원의 환경 보호 의식 향상과 지역 사회에 환경 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박원주 전남환경보건센터장은 “쓰즐인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줍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취약 지역민에 대한 책임감과 열정 공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지역에 대한 책임감이 병원의 공공성 강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대웅펫(대표 이효준, 문재봉)은 대웅제약과 함께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리본센터에서 유기 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웅펫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유기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임직원들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동물들과 직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센터 내 견사 및 용품 등을 세척하는 청소 작업에 힘썼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세심한 손길로 보호소의 환경을 정비하며, 동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소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하고, 같은 기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영상의학회 춘계종합심포지엄(이하 KSSR2024)에 참가해 AVIEW를 적극 홍보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먼저 대한응급학회에서는 응급 분야에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진단을 돕는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를 선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뇌출혈 진단 보조 AI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는, 환자의 뇌 CT 영상에서 출혈량을 자동 분석해 뇌출혈을 신속하게 검출하고 응급환자에 대한 판독 우선순위도 제시할 수 있으며 2D와 3D 영상을 비교할 수 있고 분석 결과 Report 기
연세암병원이 25일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이다.환자는 폐암 초기 진단을 받은 김모 씨(65세, 남)로 일주일 동안 총 4회의 중입자치료를 받게 된다.폐에는 아픔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폐암에 걸렸더라도 조기 발견은 어렵다. 김모 씨의 경우 건강검진에서 종양이 발견돼 정기적으로 CT를 촬영하며 추적 관찰해 왔다. 그러던 중 종양이 커지자 중입자치료를 받게 됐다.김모 씨와는 달리 전체 폐암 환자의 60% 정도는 폐 전체에 암이 퍼진 4기에 처음 진단을 받는다. 폐 조직 사이로 암세포 전이도 쉽다. 그만큼 중증이 많은 질환이다. 또한, 폐암으로 진단된 환자들 상당수는 만성 폐쇄성 폐 질환, 간질성 폐 질환 등
한국머크바이오파마는 지난 6월 21일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국내 보험급여 1주년을 맞아 ‘바벤시오!덕분이오!’의료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심포지엄에서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1차 유지 요법으로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바벤시오의 임상적 혜택이 공유됐다. 정병창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요로상피세포암 치료 환경의 변화(Evolution of Treatment Landscape in UC) ▲전이성 방광암 유지 요법의 치료 패러다임 전환: 아벨루맙을 사용한 표준 치료(Treatment Paradigm Shift in the Maintenance Therapy in Metastatic Bladde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품목명 어나프라주)'를 출시에 앞서 사전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에 사용되는 주사제 형태의 비마약성 진통제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오피란제린의 임상 3상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비보존제약은 오피란제린이 마약성 진통제로부터 야기되는 각종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신약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은 “마약성 진통제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현실에선 여전히 수술 후 통증 제어를 위해 마약성 진통제가 남용되고 있다”며“오피란제린은 통증 감소 효
베르티스가 한국단백체학회가 주최하는 단백체 분야 학술행사 ‘KHUPO 2024 YEOSU(이하 KHUPO 2024)'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KHUPO 2024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PROUD: PROteomics Unlimited Desire’를 주제로 단백체 분야의 새로운 연구 성과들과 혁신적 기술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와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생물정보학)를 결합해 암 및 각종 주요 질병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진단 및 분석 솔루션으로 개발해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KHUPO 2024 기간 동안 연구 성과 발표, 교육 세션, 그리고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연구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이하 큐리옥스)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인간 면역 모니터링 센터(Human Immune Monitoring Center, 이하 HIMC)에 ‘Pluto LT’ 시스템을 위한 큐리옥스 혁신센터를 설립한다고 25일 발표했다.'Pluto LT' 시스템은 자동화되고 일관된 세포 샘플 준비를 제공하는 소형화된 액체처리 워크스테이션으로, 정확한 세포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스템이다.회사에 따르면 HIMC는 스탠퍼드 대학교의 Maecker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RNA, 단백질, 세포 수준에서 표준화된 최첨단 면역 모니터링 분석을 제공하며, 임상 및 중개 연구에 대한 데이터 보관, 보고, 마이닝을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큐리옥스
난소는 난자를 생성하고 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여성의 주요 생식기관이다. 좌우에 한 개씩 존재하고 비교적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문제가 생겨도 별 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늦게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곳이다.난소는 아몬드 모양으로 3~4cm 정도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이곳에 혹이 있거나 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은 바로 난소낭종으로, 난소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혹에 해당한다. 양성 종양이기에 난소암처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나, 그 크기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난소의 위치와 크기로
셀트리온이 유럽에 이어 한국에서도 알레르기성 천식,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 개발명: CT-P39)’로 퍼스트무버 지위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퍼스트 무버(First Mover)는 특정 시장이나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가장 먼저 도입하거나 개발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을 말한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옴리클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 알레르기성 천식(Allergic asthma),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승인받았다.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
프로젠은 지난17일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 이하 '라니’)와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RPG-102/RT-114’로 불리는 프로젠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는 프로젠의 GLP-1/GLP-2 이중 작용제인 ‘PG-102’를 라니의 경구용 라니필 캡슐(RaniPillTM HC, 이하 ‘라니필’)에 탑재한 제품이다.현재 GLP-1 유사체 중심의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유일한 경구용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의 리벨서스(Rybelsus)는 우수한 약효에도 불구하고 1% 내외의 낮은 생체이용률로 인해 매일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반면 라니필 기술은 경구 투여한 캡슐이 소장에서 캡슐 내 마이크로니들을 통해 약물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남우동)이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인성병원과 함께 2024년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강원대학교병원은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의 협약기간 동안 응급실 진료비에 대해 사후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태권도대회에 필요한 의료 물품들을 지원할 예정이다.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큰 규모의 국제대회가 춘천에서 열리는 만큼, 관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춘천이 명실상부한 태권도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국내 연구진이 다중 뇌영상을 이용하여 근육 감소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원인을 규명했다는 소식이다.근감소증(sarcopenia)은 노인 낙상 골절, 걸음걸이 이상 등 일상 기능 저하와 특히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으로 인한 인지 기능 장애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나 근감소증이 구체적으로 뇌의 어떤 변화를 통하여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명확하지 않았다. 즉, 근감소증으로 인한 뇌의 베타 아밀로이드 축적, 혈관성 변화, 뇌 두께 감소 등의 복잡한 대뇌 변화와 이로 인한 인지기능 장애 유발 기전은 현재까지 규명되지 않았다.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임현국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엔지니어링 연구팀(이하 연구팀,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외과 김창현,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이 각종 연구 사업에 선정되며 바이오메디컬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이다.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제1차 장애인·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연구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며, 연간 약 3억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생활 밀착형 보조기기 수요 선정부터 보급까지의 전 단계를 오픈소스로 공유하는 등 여러 지역별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위해, 대구·경북권(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