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가 지난 7월 7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된 ‘2024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33차 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정혜경 교수는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지은 교수와 함께 진행한 “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 조기진단을 위한 월경혈의 단백체 분석 (Proteomic analysis of menstrual blood as dried blood spots for discovery of proteins specific to endometriosis)”이라는 연구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하여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자궁내막증과 자궁선근증은 발견이 빠를 수록 통증이 심해지기 전에 치료할 수 있고, 난임
강원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황준원)와 강원특별자치도재활병원(병원장 이승준)이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3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지난 3월 개소한 춘천 강원권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와 연대하여 발달장애 아동에 대한 조기 진단 및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통합운영 및 의료적 지원도 강화하게 되었다. 황준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각한 행동 문제로 힘들어하는 발달장애
외로움을 장기적으로 느낀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져 눈길을 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 연구는 4년 간격으로 두 번의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고 두 번 모두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참가자는 뇌졸중 위험이 5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실시된 건강 및 은퇴 및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에 참여한 8,936명의 참가자는 50세 이상이었으며 뇌졸중을 앓은 적이 없었다. 외로움은 개정된 UCLA의 외로움 척도 질문에 대한 응답에 따라 측정됐다. 또 이 연구 결과는 란셋의 e임상 의학에 게재됐다.이번 연구의 교신 저자인 예니 소 박사는 "
인체 내의 가장 큰 장기중 하나인 간은 영양분 저장 및 방출, 해독작용, 면역작용, 음식의 소화 및 분해 등의 기능을 한다. 이러한 중요한 장기인 간에 여러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간세포가 자신의 교유기능을 상실하고 암세포로 변하는 질환을 ‘간암’이라고 한다.국가암정보센터 ‘2021년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간암은 주요 암종 암발생 현황에서 7위(15,13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5년 생존율 39.3%을 보이고 있어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간암은 초기뿐 아니라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환자가 느끼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해 흔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이러한 이유로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간염치료, 금주와 같은 생활습관 개선을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 제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한건강생활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했다. 제품은 또래보다 작은 성장기 아이, 성장에 민감한 초·중·고등학생, 체력이 약하거나 영양 건강간식이 필요한 아이 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함유한 사과맛 스틱형 젤리 제품이다. 주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4개국에서 어린이 성장기술 특허를 출원한 국제 특허 원료로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각종 비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3공장이 상업생산 가동 전 최종 밸리데이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밸리데이션은 의약품 상업 생산 이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단계로 의약품 제조공정 개발부터 생산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제품이 미리 설정된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해 문서화하는 작업이다.셀트리온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7개월간 약 27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 연면적 약 2만 2300㎡ (약 6760평), 지상 5층 규모의 제3공장을 신규 준공했다. 이후 설치·운전 적격성 평가 등을 거쳐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검증하는 마지막 밸리데이션 단계인 성능 적격성 평가를 진행하
휴온스글로벌 자회사휴온스랩은은 최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제 연구 개발 성과와 관련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휴온스랩은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하는 데 사용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하이디퓨즈’의 생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완료했다.휴온스랩은 하이디퓨즈 특허 기술을 통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PH20을 온전한 형태로 수율을 향상하고 순도를 높이기 위한 배양과 정제에 대한 최적화된 공정을 확보했다.본 특허 기술은 인체 피하조직의 투과성을 높여 약물의 확산 속도를 높이고 약물이 피부를 통한 혈관으로 흡수 촉진되 바이오 항암제의 인체 내 확산 효과를 극대화한다.따라서 하이디퓨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앤웰니스는 수면 분석 솔루션 제공 기업 에이슬립과 지난 22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잠을 깊이 자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에이슬립의 수면 분석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에이슬립은 수면 중 숨소리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슬립테크 벤처기업이다. 이지앤웰니스는 수면 부족이 정신건강과 업무 생산성과 몰입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주목해 2020년부터 국내 연구진과의 협약을 통해 인지행동치료 기반의 수면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는 알츠하이머 분야 글로벌 학회인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 AAIC에 참가하고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미국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AAIC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다.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AI 의료기기다. 해당 제품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 개 이상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한다. 의료진의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 질환으로부터 비롯되는 치매 진단을 돕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가 최근 10cm, 7.5cm에 달하는 양측 거대 악성 부신종양을 로봇수술로 수혈 없이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A씨(34세, 여성)는 어느날 이유 없이 심장이 빨리 뛰고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측정되었으며 갑자기 허리 통증이 생겼다. 검사 결과, 양측 부신에 각각 10cm, 7.5cm에 달하는 종양이 발견되었다. 특히 오른쪽 부신의 종양이 대정맥과 맞닿아 있어 고난도 수술이 예상되었다.악성 부신종양은 호르몬 과다분비로 비정상적인 고혈압을 유발한다. 대부분 양성이지만, 약 10%에서 악성으로 진단된다. 평소 당뇨가 있었던 환자는 혈압까지 올라 상태가 불안정했고, 종양 크기와 위치로 인해
㈜엔젤로보틱스는 소아 뇌성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뚜렷한 보행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 '엔젤렉스 M20'을 활용한 이번 임상시험의 연구 논문이 22일(현지시각) 미국 유수 저널 'JAMA Network Open'(IF: 13.8)에 게재되면서 객관적이며 유의한 임상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며 “로봇 보행 재활치료가 기존의 재활치료와 비교해서 보행 및 운동 기능 향상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한 연구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전국 5개 병원 공동연구팀(충남대학교병원 최자영, 양신승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혈액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Chronic Graft-versus-Host Disease) 환자에게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MSCs, Mesenchymal Stem Cells)를 반복 투여하는 방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교신저자ㆍ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장) 연구팀(공동저자 혈액내과 민기준 교수ㆍ이종욱 교수, 소아청소년과 정낙균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오은지 교수, 제1저자 가톨릭의대 중개의학분자영상연구소 김나연 박사)에 의해 발표된 이번 임상연구 결과는 오랜 기간 난제로 여겨져 온 조혈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2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표준 선도병원 지정 현판식'에 참석했다는 소식이다.국내 의료기관들의 EMR과 표준 이해도가 다양해지면서 의료기관별 시스템 차이가 발생해 보건의료 정보 공유 및 표준 적용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진료 교류 시 진단명, 주증상, 검사 결과, 치료약제 등 표준화된 정보 형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표준 선도병원을 지정해 2024년 12월까지 보건의료 선도표준 및 표준용어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이대목동병원은 2024년
여름 장마철이 되면 습도가 급격하게 상승한다. 적정 실내 습도는 40~50%인 것에 반해 장마철에는 습도가 80% 이상까지 상승한다. 이러한 습도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인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다. 또한 식중독균도 번식하기 좋아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장마 전후 발생하는 식중독은 대부분 오염된 음식과 물 섭취다. 많은 강수량으로 하천과 하수가 범람해 채소류 등이 다양한 식중독균에 오염된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소화기계 증후군을 말하며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등에 의한 것이 많다.대개 하루 이틀이 지나면 호전되지만 이틀 이상
치아는 인간의 몸에서 단단한 부위에 속하지만, 다른 어떤 부위보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관리를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튼튼한 치아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다면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치과에 대한 공포 때문에 치과를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병원이라면 대부분 싫어하기 마련인 소아는 물론이고 성인들도 과거 어렸을 적 고통스러웠던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로 인해 치과에 가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최근에는 이러한 치과 공포증을 가진 환자나 당뇨 및 정신질환자의 치과 치료를 돕는 치료법이 개발된 바 있다. 의식하진정요법 또는 치과 수면치료라고 불리는 이 치료법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및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나눔문화 확산과 국내외 재난 상황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한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펼쳐질 양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이 따듯한 사회를
마포구가 35세 이상 임산부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임신 기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한다.마포구 평균 출산 연령은 34.5세(전국 33.5세)로 최근 혼인 연령과 첫째 아이 출산 연령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특히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유산 및 조산 등 고위험 임신 가능성으로 인해 산전 진찰 및 검사 횟수가 2배 이상 많아 진료비 부담도 증가한다.이에 구는 마포구에 거주(신청일 기준)하는 35세 이상(분만예정일 기준) 임산부에게 산전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소득과 무관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지출한 의료비부터 소급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정보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생계가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20kg 10포를 7월 초에 이어 2번째로 기부 받았다고 전했다.기부자는 “본인이 기부한 사실을 남편에게 말하니, 남편도 기부에 동참하길 원하여 백미를 재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부부 기부천사는 다른 이에게 알려지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김주수 진영읍장은 “부부가 익명으로 지역의 소외 된 이웃을 위하여 아무런 조건 없이 선뜻 기부해 주신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이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모든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존에 지급되던 부모 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등 7,200만 원에 1~7세까지 연 120만 원씩 840만 원, 8~18세까지 월 15만 원씩 1,980만 원, 12주 이상 임산부 교통비 50만원 등 추가로 2,800만 원을 지원해 총 1억 원을 18세까지 중단없이 지원한다.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사업 시행과 동시에 그야말로 시민의 반응은 뜨거웠다. 50만 원을 지급하는 임산부 교통
현대약품의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과 탈모 케어 화장품 브랜드 ‘마이녹셀’이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아마존 유료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현대약품은 이번 행사에 랩클의 펩타이드 라인과 마이녹셀의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비건 스칼프 리프레싱 샴푸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녹셀 브랜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마이녹셀의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는 아마존 ‘탈모케어’ 카테고리에서 35위, 비건 스칼프 샴푸는 7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