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오진경 심장내과 교수가 대전 충남대학교병원 박재형 심장내과 교수와의 공동 연구 논문이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심장학회 제68회 추계학술대회(KSC 2024)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오진경·박재형 교수는 대한심장학회지(KCJ, Korean Circulation Journal)에 '중증의 승모판 폐쇄 부전 환자에서 수술 후의 예후에 대한 예측인자로서의 좌심방의 전반적인 종축 변형률(Prognostic Impact of Left Atrial Strain After Mitral Valve Repair Surgery in Patients With Severe Mitral Regurgitation)'』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s
김신곤, 김남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김지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이 젊은 2형 당뇨병 환자들에서 소득이 낮으면 사망위험이 약 3배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세계적으로 젊은 당뇨병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40세 미만의 젊은 당뇨병 환자의 발생률과 유병률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 약 30만 명 이상의 젊은 환자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다. 당뇨병 환자의 사회·경제적 환경이 합병증 발생이나 사망 위험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연구된 바 있었으나 젊은 당뇨병 환자에서도 소득 수준이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송유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생이 2024년 4단계 BK21 우수 대학원생 국제 공동연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의 추진 목적은 BK21 참여 대학원생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부여해 국제기관과 공동연구 장려, 해외 연구자와 네트워크 구축, 국제기관과 협력연구 독려를 통해 대학원생의 글로벌 역량을 육성하는데 있다.송유진 학생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의대 신경병리학 및 분자병리학 전문가인 아델하이트 보러(Adelheid Wohrer) 교수 연구실에서 ‘유전체 다중샘플링 및 의료영상데이터의 통합적 뇌종양 발달 모델 구축’의 연구 주제로 6개월간 해외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해당 국제 공동연수는 악성뇌종양인 교모세포
장우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24년 대한근골격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제학술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장 교수가 주도한 연구의 뛰어난 성과와 그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장우영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준석 약리학교실 교수, 황장선 정형외과 박사와 함께 진행한 연구 ‘Disaggregation-Activated pan-COX Imaging Agents for Human Soft tissue Sarcoma’를 통해, 육종암의 중증도와 전이 정도를 정량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새로운 후보 마커와 이를 표적화하는 형광 분자 센서를 개발했다.특히, 육종암 진단 및 예후 모니터링의 난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돌파구로 평가받으며
경희대학교병원은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 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치료기 ‘리줌 시스템(Rezum System)’를 도입하고 11월부터 치료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립선비대증은 배뇨의 어려움,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 일상생활 큰 불편을 주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늘어난 전립선이 소변의 흐름이 방해하는 것이 원인이다. 60세까지 남성의 절반, 85세까지 남성의 약 90% 정도가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졌다. 치료법으로는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가 있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우선 시 하지만, 약물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거나 합병증 발생으로 수술치료를 하게 된다. 수술치료는 전신 또는 척추마취 후 절개가 이루어지기 때문
대구 모모의원이 고연령층 및 놀우드 케이스 모발이식 분야 강화를 위해 정환호 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정환호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연세의료원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모발이식 전담의로써 대한모발이식학회, 대한모발학회 등 다수의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 원장은 특히 고연령층 중점 진료를 하고 있다. 고연령층의 경우 해밀턴 놀우드가 분류한 탈모 유형이 많은 편인데, 해밀턴 놀우드 분류란 탈모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을 말한다.이 분류법은 미약하게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하는 1단계부터 거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5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한림대성심병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아름다운 하루’ 행사는 지역사회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림대성심병원과 아름다운가게가 마련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교직원에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고 이를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생산·판매하는 자원 순환 나눔 사업이다.행사에는 교직원 128명이 참여해 의류, 생활·주방용품, 가전제품, 도서 등 895개의 물품을 기부했다. 물품 판매 수익 중 일부는 독거노인 및 노노(老老)케어 가구,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등 의료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최광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세미나실에서 부산 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고위험 상황에서 병원 전 단계인 이송·전원 과정에서 구급대원의 응급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음달 6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강의와 실습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정진하 산부인과 교수는 ‘임산부의 증상별 대처 요령’을 정미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센터장은 ‘신생아 소생술’을 주제로 강의했다.이어진 실습 세션에서는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교수
커피 섭취가 전체 생존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간질환 관련 사망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류담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장재영, 정승원, 장영 교수, 양경모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은 영국 UK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이용해 커피 섭취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etabolic dysfunctio-associated liver disease, MASLD) 및 대사알코올성 지방간질환(MASLD and increased alcohol intake, MetALD)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커피가 간질환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커피 소비가 간질환 관련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2024년 한해도 어느덧 그 끝을 향하고 있다. 벌써 12월 연말이다. 보통 연말에는 송년회 등으로 술 마실 일이 잦아지기 마련이다. 이때 과음과 과식은 누구에게나 좋지 않지만,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통풍 환자들이다. 송년회에 빠지지 않는 기름진 음식과 과음이 통풍의 악화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통풍(痛風, gout)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병이다. 요산은 음식이 간에서 대사되고 생기는 최종 분해 산물로, 몸속에 쌓이면 결정체로 변해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극심한 통증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데, 통풍이라는 병명도 ‘바람에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5일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부산가톨릭의료원 부산성모병원‧메리놀병원, 청주성모병원과 함께 가톨릭의료기관 협의체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장인 노광수 신부, 김현수 신부, 김윤태 신부, 이준연 신부를 비롯해 의료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본 협약은 협의체 의료기관 간 상호 협력해 생명 존중과 이웃사랑 실천, 가톨릭 의료사업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각 기관들은 목적 실현을 위해 가톨릭 이념 실천을 위한 필요 사항, 기관 운영과 경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사항, 인적 자원의 교육 및 교류에 관한 사항, 각종 물품의 구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5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4년도 간호연구 특강 및 제3회 간호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구를 통해 간호 이론과 연구를 접목함으로써 근거 중심의 간호중재 기반 마련 및 간호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권계철 원장의 축사와 신수희 간호부장의 격려사에 이어 양남영 공주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알기 쉬운 논문 작성법’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조선희 환자경험혁신팀 팀장의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종합병원 간호사의 수면의 질·우울·직무 배태성 및 간호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김선주 신투석실 간호사의 ‘중환자실에서의 섬망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알려져 있다. 2021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의 11.4%, 전체 암 사망자의 26.3%가 폐암 환자였다. 같은 해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암 유병자 수는 12만174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 10명 가운데 1명꼴이다. 특히 남자의 폐암 발생률이 여자보다 1.7배 높다.폐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2~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부모나 형제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고대의대교우회가 지난 24일 병원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태국 국적 취약계층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고대의대교우회와 협력해 시행했다.이날 봉사에는 고대안산병원 성화정 혈액종양내과 교수, 정영걸 소화기내과 교수와 박종훈 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고대의대교우회 소속 의료진, 교직원 및 자녀 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태국, 필리핀 국적 외국인 노동자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펼쳤다. 이와 함께 시리랏 태국 대사관 노동사무국 소속 근로자 담당 영사도 병원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6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4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인술을 실천하며 약 40만 명의 소외지역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온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임현석 원장(남, 59세)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의료봉사상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해 무료진료병원인 요셉의원, 전진상의원, 라파엘클리닉에서 지난 51년간 의료봉사를 하며 3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한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이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26년간 개발도상국 저소득 주민들의
바른세상병원은 척추센터 요추 수술팀 박재현 원장의 논문이 미국 임상 척추수술 학술지인 Clinical Spinal Surgery(SCI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해당 논문은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와 강동경희대병원 척추신경외과가 합동으로 연구한 ‘전방유합케이지를 후방접근법을 사용하여 시행하는 척추 유합술에 대한 임상술기(Anterior Column Support With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Cage Through Posterior Approach Maneuver: A Technical Note and Preliminary Radiologic Report)’다.우리 몸의 척추뼈는 옆면에서 보면 개인마다 고유의 S라인 척추굴곡이 있는데, 퇴행이나 외상, 감염, 종양 등 다양한 이유로 고유한 척추 굴곡이 손상되면
암은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암 치료법에는 크게 방사선 치료, 수술, 항암약물요법이 있다. 그중 방사선 치료는 외과적 수술과 달리 통증이 없고 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고령이거나 기저 질환으로 인해 수술하지 못하는 암환자에게 유용하다. 공문규 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외과적 절제가 어려운 부위에 위치한 암 종양도 비교적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며 “토모테라피, 양성자 치료에 이어 최근에는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까지 개발·적용되면서 방사선 치료 효과는 외과적 수술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방사선 치료를 고려하고 있는
아나 산토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생(지도교수 박용두 의공학교실 교수)이 최근 생명공학 분야에 저명한 저널인 악타 바이오머터리얼리아(Acta Biomaterialia)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미국 볼더 대학의 크리스티 안세스(Kristi Anseth) 교수 연구진과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하였고, 종양 미세환경(TME) 내에서 활성화된 섬유아세포가 암세포 이동에 미치는 역할을 탐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환 성장 인자(TGFβ)를 처리해 활성화된 섬유아세포가 MCF-7 유방암 세포 주위에 독특한 고리 모양을 형성해 세포 경계 부위에서 견인력(traction force)과 장력(tension)의 증가를 유도한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견인력 현미
이재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 심포지엄(Korea DDW-Taiwan DDW-Japan DDW Joint Symposium)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한국-일본-대만 소화기 국제 연관학회는 각국의 소화기내과에서 괄목할만 한 연구 성과를 보인 의사를 한 명씩 선출해 ‘라이징 스타’로 선정하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이재민 교수는 췌장담도학 분야에서 ‘췌장 종양 치료를 위한 내시경 소작 치료술 개발(Advancements and Challenges in Endoscopic Ablation Therapy for Pancreatic Tumor)’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지견 및 연구 결과에 대한 강의를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유튜브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을 응원해 준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는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따뜻한 댓글을 남기거나 영상 공유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다. 당첨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고려대의료원 마스코트인 '호의랑'의 옷 입히기 키링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다.이벤트 참여 및 당첨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고대병원 유튜브 채널은 올해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