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가 보건복지부에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Direct to Consumer) 유전자 검사 역량 인증제’(이하 ‘DTC 인증제’)에서 유전자 검사기관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DTC 유전자 검사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유전자 검사기관에 직접 검사를 의뢰하여 받을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손쉽게 유전자 검사를 받고 자신의 유전적 특성에 맞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검사항목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은 유전자 검사기관을 통해 영양, 피부·모발, 생활 습관 및 개인 특징 등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웰니스 항목을 중심으로 DTC 유전자 검사가 가능
라이온코리아의 비타민A 함유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가 배우 정지소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장시간 유튜브 시청 등으로 지치고 피로한 시청자의 눈에 정지소가 직접 비타민A 함유 점안액 ‘아이미루’를 넣어주자 눈 피로가 개선된다는 내용이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크고 맑은 눈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배우 정지소가 점안액 모델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라며, “아이미루 모델로서 정지소 배우만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정지소와 함께한 신규 광고 영상은 아이미루 공식 인스타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천청운) 최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디지털 기반 뇌 질환 진단 기업 LVIS와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LVIS가 개발한 'NeuroMatch'는 뇌 신경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뇌 질환을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AI 플랫폼이다.이번 MOU는 양사가 가진 역량 및 기술적 시너지를 통해 'NeuroMatch'에 적용할 뇌신경 분석의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협약이다. 휴온스메디텍은 'NeuroMatch' 플랫폼에 필요한 의료기기 개발·생산 역량을 통해 향후 'NeuroMatch'의 상용화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다.휴온스메디텍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프리필드시린지(Pre Filled Syringe, 사전 충전 주사)제형의 대만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아일리아는 전세계적으로 12조 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하는 블록버스터 황반변성 치료제다.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형태로 투약되고 있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75% 이상의 아일리아 매출이 PFS 제형에서 나오고 있어 기존 바이알 제형을 대체하며 시장이 개편되고 있다고 한다.알테오젠은 이러한 시장 개편에 발맞춰 독자적인 신재료와 제조 공정을 개발하고 PFS 제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여 ALT-L9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이번 대만 특허 등록 허
테서(대표 이수현, 안재성)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테서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연어처리 모델을 사용해 CT 와 MRI 영상 판독지 및 조직검사 결과지에 포함된 복잡한 의학용어를 간편한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번역해주는 '온톨'(Onto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테서는 의학용어 텍스트 분석뿐만 아니라 암 환자들의 시각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환자 맞춤형 3D 시각화 플랫폼인 '온톨3D'를 준비 중이다. 이 플랫폼은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앞두고 있다.이번 투자를 진행한 도기쁨 블루포인트 책임심사역은 "의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미국에서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 장기지속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고용량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65세 미만의 미간주름 중등도 내지 중증 이상의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작년 3월부터 다기관, 이중맹검 및 무작위 방식으로 12개월동안 진행됐다.대웅제약은 이번 연구에서 고용량 40유닛 투여 시 6개월 또는 26주의 장기지속 효과를 확인했으며, 심각한 부작용 없이 안정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40유닛 주보의 활성 대조군은 20유닛 보톡스 및 20유닛 주보로, 활성 대
서울바이오허브는 내년 1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CES(Consumer Electronic Show)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IT 전시회로 ‘CES 2023’ 기준 전 세계 2,400여개 기업, 12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한 글로벌 기술 축제다.CES 2024의 'Eureka Park'에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에 소재한 70개사 이상의 스타트업과 서울바이오허브 등 서울 창업생태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관 형태의 홍보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바이오허브의 선발기업 규모는 총 6개사로 단순 참가를 넘어 참가기업의 ‘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6월 3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캐나다 보건청(Health Canad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각각 완료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미국과 캐나다에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가 보유한 적응증 전체에 대해 CT-P43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유럽의약품청(EM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CT-P43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로 판상형 건선,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아이수지낙시브(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에 장기 독성시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아이수지낙시브’는 지난 임상 2상에서 산화스트레스 조절 기전(Oxidative stress modulation)을 통해 당뇨병성 신증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치료제가 거의 없는 중증 신장질환 환자군에서 주요 바이오마커인 UACR(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위약군 대비 47.2% 낮추어 이후, 임상 2b에 대한 기대가 큰 상황이다.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안전성은 효능과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장기간의 약물 투여가 필요한 임상의 경우, 임상 전에 동물에서의 장기 투여(설치류 6개월, 비 설치류 9개월)에 의한 안전성 입증
로레알 그룹은 지난 30일 카카오헬스케어와 합성생물학 기반 바이오 소재 개발회사인 큐티스바이오와 함께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기반의 정밀 뷰티 솔루션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로레알 그룹 바바라 라베르노스(Barbara Lavernos)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큐티스바이오 최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해 피부 관련 다각적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정밀 뷰티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바바라 라베르노스 로레알 그룹 연구혁신 및 기술부문 수석 부사장은 “로레알 그룹은 기술과 과학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7월 1일부터 엔트레스토가 좌심실 박출률 40% 이하 만성 심부전환자의 치료에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좌심실 수축기능이 저하된 만성심부전 환자 중, 좌심실 박출률(LVEF)이 40% 이하인 환자에서 표준치료(베타차단제, aldosterone antagonist 등)와 병용해 투여할 경우 급여가 적용된다.이번 급여확대를 통해 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이하 ARB)를 표준치료(베타차단제, aldosterone antagonist 등)와 병용하여 4주 이상 안정적인 용량(stable dose)으로 투여하지 않더라도 1차 치료부터 엔트레스토에 대해 급여가 적용된다.이번 급여확대의 근거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통증 심포지엄(명칭: 통과의례)’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회사의 대표 품목인 ‘라이넥(인태반가수분해물)’을 중심으로 ‘지씨웰빙콜라필(아텔로 콜라겐)’, ‘콘로드(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PN)’ 등 통증 시술에 사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각 제품 별/요양기관 별 최신 치료법에 대해 발표했다.좌장 및 연자은 김동환 CNS신경외과 기능의학센터 원장이 맡았으며, 김양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 장현동 현병원 원장, 이종진 재단법인 대성병원 원장 등 4명의 전문가가 연자로 나섰다.세부 발표로는 ▲회전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2023 제 10회 가능성 주간(Week of Possibilities)’을 맞아 6월 한 달간 진행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전 세계 애브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각국의 실정에 맞게 환자들과 지역사회의 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23 가능성 주간’은 한국 임직원의 총 70% 이상인 233명이 참여,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공기 정화식물 모자이크’, ‘노을 공원 나무 심기’ 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가능성 주간의 협업 기관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의 강운식 이사장은 “한국애브비는 자발적인 높은 참여
길온(대표이사 김남선)은 용인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부 이영주 교수와 개인용 스마트인솔 ‘ISOL’, 보행 분석 전문의료장비 ‘GDCA_MD’ 활용 ‘보행분석 기반 질환 구분 및 치료 효과 확인 AI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길온, 용인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팀, 포스텍 전자전기공학부 이영주 교수팀은 지난 2021년부터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해당 연구는 보행에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뇌질환, 관절 질환 등을 가진 환자와 정상 노인 환자의 걸음걸이를 비교해 특징적인 패턴에 따라 보행 장애의 원인이 되는 질환을 구분한다.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 등 의
“만성 심부전의 경우 다른 장기들의 기능도 약해져 만성 콩팥병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동반 발생할 수 있는 데, 지금까지는 이런 경우 치료 옵션이 없었으나, ‘SGLT-2 억제제’를 통해 치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3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을 포함 전체 박출률 범위의 만성 심부전(NYHA class II-IV)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것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강석민 대한심부전학회 회장(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이 좌장을 맡고, 윤종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오재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는 7월 안구 건조 인식의 달을 맞아 안구 건조의 주요 원인 및 증상, 생활 속 예방법 등을 바탕으로 여름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에서 공개한 ‘촉촉한 눈 건강을 위협하는 안구 건조 증상의 모든 것’ 인포그래픽에는 ▲안구 건조의 원인과 증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두된 안구 건조의 원인 ▲안구 건조 발생 통계 ▲안구 건조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팁 등이 담겨 있다.안구 건조는 과도한 눈물 증발 또는 눈물 결핍으로 인해 눈물막이 불안정해지거나 각막 표면이 손상됐을 때 나타나며 그 밖에도 노화, 수면부족, 스트레스가 많은 사
넥스트앤바이오(공동대표 이현숙, 양지훈)가 연세의료원과 폐암 오가노이드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다양한 유전적 변이에 대한 폐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구축을 통해 △치료제가 부재한 특정 유전자 변이 폐암 환자 대상 신약 평가 플랫폼과, △치료제 개발 수요가 높은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이하 NSCLC)을 포함한 폐암 환자 대상 치료제 선별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넥스트앤바이오는 연세의료원과 다양한 형태의 유전적 변이가 나타나는 환자의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약물 평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넥스트앤바이오는 최소 침습 시술 및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6월 30일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인 블라우(Blau Farmaceutica)와 자사의 면역글로블린 혈액제제인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 5%)’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는 9,048만 달러 규모(한화 약 1,194억원)에 달하는 물량을 브라질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 29일까지 총 5년간이며, 상기 계약금액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공급에 대한 추정 금액으로 우선 책정됐다.자사의 대표 혈액제제인 IVIG-SN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수출용 혈액제제는 미국 혈장을 이용해 충북 오창에 위치한 GC녹십자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진행된 ‘2023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 병원 ICT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진용 스마트병원 앱 솔루션 전시와 현장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대한의료정보학회에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와 혁신(Revolution and Innovation in Smart Healthcar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의료기관과 ICT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헬스케어 분야의 스마트화에 발맞춘 빅데이터 기반 의료 시스템 구현 현황, 의료 IT 선진화를 위한 업계 솔루션 및 기술 등을 함께 공유하며 더 나은 디지털 의료 환경을 위한 토론
한국먼디파마(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 조성운)가 흉터연고인 메디폼 스카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메디폼® 스카겔은 바르는 흉터연고로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작은 얼굴 흉터뿐만 아니라, 켈로이드성 흉터, 화상 흉터 및 수술 후 흉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흉터에 사용가능한 제품이다.메디폼 스카겔의 실리콘, 알란토인, 양파추출물, 비타민E의 한 종류인 토코페롤 성분은 효과적인 흉터 관리를 돕는다.메디폼 스카겔은 CPX 성분을 비롯한 총 5가지의 실리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흉터 부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울퉁불퉁한 흉터를 평평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알란토인 성분은 가렵고 건조한 상처 부위 보습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