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 3명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임상현장 의사과학자 연구 멘토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상급종합병원 소속 젊은 의사과학자를 대상으로, 진료 현장에서 도출된 연구 주제를 발전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선정 과제에는 연간 최대 6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차치환 외과 교수, 성원재·강성우 신경과 교수다. 각 연구는 중증·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임상 기반 연구를 진행한다.차치환 교수는 남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 공동 코호트 연구를 통해, 질환 특성을 반영한 예후
권병수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박사 후 연구성장지원-리더)’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따.권 교수는 ‘디지털 광센서 융합 스마트 고온 플라즈마 복막항암 치료기술 개발’ 연구로 연간 5억, 최대 5년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고온 플라즈마를 활용해 42℃로 가열한 고농도 화학항암제를 복강 내 직접 주입하는 고온복막항암요법(HIPEC)의 부작용과 높은 재발률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정밀 치료 실현을 목표로 한다.권 교수는 “전기방전 방식으로 활성산소·질소종을 생성해 복강 내 주입하는 전기화학항암요법 기반 스마트 치료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난소암 등
류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연구과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5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연구과제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과 부정맥을 포함한 심장질환과의 임상적 상관관계 및 생물학적 기전 연구’이다.류담 교수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이 단순한 간질환을 넘어 심장 염증, 전기생리 이상, 심근 리모델링 등 심혈관계 합병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새로운 ‘간-심장 축 (liver-heart axis)’의 병태생리학적 연관성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양경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연구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국가 주도 프로그램으로, 양 교수는 향후 3년간 총 5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양 교수의 과제는 ‘‘알코올성 간질환에서 간세포와 비실질세포 간 상호작용을 통한 병태생리 규명 및 치료 전략 개발’‘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음주성 간질환의 발병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효과적인 치료법도 부족한 상황이다.연구는 알코올로 인해 간세포에서 유도되는 염증 반응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배건호 교수가 최근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의 의과학자 글로벌 연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연구비 총 4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미국 보스턴의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연구기관에서 2024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융합형 글로벌 혁신인재 육성을 통해 10년 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다.망막이 세부전공인 배건호 교수는 하버드 부속 연구기관인 Massachusetts Eye and Ear, Schepens Eye Research Institute에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교수가 최근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신진)’에 선정돼 2026년 말까지 2년 9개월간 총 5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는 소식이다.‘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기초/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사이상성 지방간질환은 단순 지방간, 대상이상관련 지방간염, 간경화, 간암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유병율도 약 30%에 달한다.대사이상성 지방간은 높은 유병률에도 불구하고 발병 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이 교수는 유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