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업·이혜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MASLD 환자 1만 2,950명을 대상으로 FIB-4 지표와 간경직도(LSM)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약 30% 환자에서 두 지표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업 교수는 “검사 결과가 서로 달라도 FIB-4 수치가 낮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간경직도가 높으면 실제 섬유화가 더 진행됐을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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