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규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팀은 미세혈관감압술 후 재발한 삼차신경통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감마나이프 수술의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는 2010년 5월부터 진행된 사례를 토대로 수술 전후 통증 변화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양성자 밀도 영상(PDWI) 등 정밀 MRI 기법을 적용해 왜곡된 삼차신경 구조를 정확히 확인하고, 방사선 조사 정확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재발성 삼차신경통 환자에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함을 보여줬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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