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표적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베타 아밀로이드 PET-CT 검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런데 환자가 신경과 개원병원에서 첫 진찰을 받은 뒤 PET-CT 보유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 영상을 찍기까지의 동선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현장에서 오랫동안 나왔다. 검사가 필요해도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 모르거나, 의뢰 경로가 없어 진단이 지연되는 상황이 반복된 것이다.듀켐바이오와 대한신경과의사회가 이 병목을 풀기 위해 13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신경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진행됐다.핵심은 '의사회-병원-산업' 협력 모델이다. 대한신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