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 ‘DA-1726’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체중 감소와 혈당 개선, 간 경직도 감소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체질량지수(BMI) 30~45kg/㎡인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4주 및 8주간 진행됐다. 최대 내약 용량 탐색을 목적으로 한 추가 임상이다.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위장관계 이상 반응이 경증에서 중등도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치료 중단 사례 없이 내약성이 확인됐다. 투약 4주 시점에서 평균 체중은 6.1%, 허리둘레는 5.8cm 감소했고, 8주째에는 체중이 평균 9.1%, 허리둘레가 9.8cm 줄었다.혈
동아에스티와 메타비아는 지난 22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 후보 물질 ‘DA-1241’과 FGF21 유사체 ‘Efruxifermin’ 병용요법에 관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DA-1241은 GPR119 작용 기전의 경구용 합성신약으로, 동물실험에서 혈당과 지질 개선 및 간 염증과 섬유화 억제 효과가 확인됐으며, 지난해 임상 2a 시험을 마쳤다.이번 연구는 MASH가 유도된 쥐 모델에 12주간 DA-1241과 Efruxifermin을 단독 또는 병용 투여해 효과를 평가했다. 병용군에서는 약 94%가 지방간 질환 활동 점수(NAS)가 2점 이상 개선됐고, 간 섬유화 면적도 유의하게 감소했다.DA-1241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