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 유전자·세포 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 분야다. 대웅그룹과 협업 경험이 있거나, 대전·광주·포항 등 R&D 거점 지역 기업은 우대된다.

공모전은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예비창업 트랙은 초기 자금과 사업화 기반 마련, 전략적 지분 투자 트랙은 실질적 투자와 협력, 공동개발 트랙은 PoC 연구부터 상용화, 마케팅 협력까지 전 주기 협업을 지원한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스타트업과 대웅제약이 함께 성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라며 “마곡 연구소 인프라와 R&D 거점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헬스케어 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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