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이 중장년층의 활기찬 노후와 어르신들의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상시 체제로 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망설였던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극심한 신경통을 유발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과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이다. 군은 이를 방지하고자 관내 거주하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과거에 이미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 바이러스로, 감염 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생식기 사마귀, 호흡기 유두종 등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은 여성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무료 접종 대상은 만 12~17세(2007~2013년생)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1998~2006년생) 저소득층 여성(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다.사용되는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첫 접종 나
남해군은 오는 22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와 임신부다. 특히 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처음이거나 누적 접종 횟수가 1회 이하인 경우 2회 접종해야 하며, 그 외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회 접종으로 충분하다.접종 일정은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시작하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남해군의 어린이 접종 가능 기관은 남해
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올해 역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시행돼,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시작 시기는 대상별로 구분된다.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은 10월 15일, 70~74세는 10월 20일,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무료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지만,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천안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25-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3가 백신은 4가 백신에서 최근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것으로, 효과성과 안전성은 4가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0년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다.천안시는 자체적으로 60~64세 성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기한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HPV 예방백신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해당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의 90% 이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특히 15세 이후 접종을 시작할 경우 3회 접종이 필요하므로, 14세 이전에 2회 접종을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안내했다.무료 접종은 올해 말까지 지정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12~17세 여성 청소년(2007~2013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8~2006년생)이다. 이 중 저소득층 여성은 예방접종일 기준 '국민
예산군이 하절기 면역력 저하에 대비해 성인을 위한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군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올해부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중 접종 비용이 10만 원 중후반대에 달해 경제적 부담이 컸던 예방접종을 도내 최초로 무료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군의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에 따라 2024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외에도 임산부 및 그 배우자에게는 백일해 예방접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파상풍 예방접
금산군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성 암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군은 올해 주민등록상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사춘기 이전 또는 성 경험 이전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차상위계층 여성으로, 별도의 소득기준 확인이 필요하다.금산군이 이번에 지원하는 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이며, 연령에 따라 2회 또
예천군이 오늘(16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이번 예방접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17곳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단, 예천군으로 새로 전입한 경우에는 6개월 이상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마쳐야 접종이 가능하다.예천군은 의료기관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별로 순차적 접종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60세 이상은 6월 16일부터, 55세 이상은 6월 23일부터, 50세
의성군이 산불 피해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심한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의성군은 이번 접종을 군에 주소지를 둔 산불 이재민 중 1975년 이전 출생자인 만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이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백신 접종이 금기인 경우는 제외된다. 예방접종은 1회에 한해 이뤄진다.접종은 단촌, 점곡,
고성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보건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접종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정된 총 1,1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고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50세 이상 군민에게 접종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추진되는 것이다.사전 예약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화 전용회선 3대를 통해 접수됐으며, 총 1,369명이 신청했다. 이 중 기존 접종 이력이 있거나 1년 이내 접종자, 관외 거주자 등을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1,197명이 접종 대상자로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이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게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예방접종 받기를 당부하였다.HPV 백신은 관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구인두암의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1개국에서 접종하는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특히, 올해 마지막 지원 대상인 ’06년생 여성 청소년과 ’97년생 저소득층 여성은 올해 12월 31일까지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므로,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통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영미 질병관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