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휴 동안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일반 병·의원 179곳과 약국 64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진료를 이어간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해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이용 가능한 병원과 약국 명단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등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유선으로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나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를 이용하면 편리하다.최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도민들이 의료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진료 대책을 내놨다. 연휴 동안 전북 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병의원 459곳과 약국 240곳이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채운다.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 대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평소처럼 정상 운영해 소아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소방구급상황관리센터(119)나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도 및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의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5일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휴에는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도 상시 유지된다. 국군양주병원과 양주예쓰병원이 응급실을 운영하며 산부인과(나무정원여성병원) 및 정형외과(에스엘서울병원) 전문 응급 진료 체계도 구축됐다. 설날 당일에도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와 야간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정보를 사전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전용 의료기관 운영으로 고위험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