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정형외과 등 정상 진료… 응급의료포털(E-Gen) 및 앱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

[헬스인뉴스] 양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5일간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설날 연휴 5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의료 공백 최소화 (이미지 제공=양주시)
양주시, 설날 연휴 5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의료 공백 최소화 (이미지 제공=양주시)


이번 연휴에는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도 상시 유지된다. 국군양주병원과 양주예쓰병원이 응급실을 운영하며 산부인과(나무정원여성병원) 및 정형외과(에스엘서울병원) 전문 응급 진료 체계도 구축됐다. 설날 당일에도 문을 여는 병·의원 정보와 야간에도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 정보를 사전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전용 의료기관 운영으로 고위험군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관련 정보는 양주시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를 통해 문의 가능하며, 응급의료포털(E-Gen)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활용하면 가까운 의료기관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양주시 측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 상황근무반을 통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