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달 26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2025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공의료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사업성과 및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서울 서남권 內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5개 자치구 소속의 방문 간호사와 행정 지원 인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에서는 지역사회 대상자 발굴 신규 제안,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서비스 확충 방안, 의료 위기 대상자 돌봄 연계 사례 및 모니터링 상황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K-MELLODDY사업단, 단장 김화종)은 오는 6월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K-MELLODDY사업단이 주관한다.이는 연합학습 기반 ADMET 예측 모델인 ‘FAM(Federated ADMET Model)’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개발(R&D)사업이다.프로젝트는 크게 ▲플랫폼 구축 ▲데이터 공급·활용 ▲AI 모델 개발 등으로 구분된
경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 경동제약 헬스케어 신사업 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WIAVIM(위아바임)’을 소개했다고 밝혔다.2024 경동제약 헬스케어 신사업 설명회는 경동제약의 신사업 확장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류기성,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계 및 언론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위아바임은 경동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다. “We, in a vibe moment”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감도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한다. 소비자의 삶을 촘촘히 채워주는 밀도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 가지 라인의 8종 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지난 5월 14일(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서울시 중구)에서「2024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하반기까지 개최될 예정이다.설명회는 보건복지부 최승현 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2023 유치실적 통계로 보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최신 동향(진흥원 홍승욱 단장) ∆ 외국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