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는 산모들이 모유 수유 중에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자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1대1 모유 수유 클리닉을 상시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37주 이상 임신부와 수유부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두 차례(첫째·셋째 수요일) 전문 인력이 보건소에서 직접 교육을 수행한다. 원활한 지도를 위해 시간당 참여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 예약 방식을 도입했다.강의는 국제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맡아 1인당 30분씩 밀착 지도를 펼친다. 주요 내용은 수유 자세 교정과 유방 마사지를 통한 울혈 관리, 수유 중 문제 해결 방법 등이다.사천시보건소는 이번 맞춤형 실습 교육이 산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수유 문화를
사천시보건소가 임산부들의 체력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요가 프로그램 '좋아요'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신 중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다.요가교실 1기는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 시간에는 오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요가 수업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임산부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나머지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씩 열리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요가와 부종 완화에 효과적인 스트레칭 등을 배운다. 보건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