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의료·요양·돌봄을 한데 묶어 지원하는 ‘전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3일 전남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8개 사회복지 직능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제도가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데 맞춰 복지와 의료, 자활, 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식에는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행과 박민서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직능단체가 모두 모여 통합돌봄 실현을 공식 선언한 것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이 처음이다.참여 기관들은 의료·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신규 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이번 지정으로 내년부터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가는 센터가 정신건강전문요원 제도에서 요구하는 수련 요건을 충족하고, 중독 및 정신건강 관련 현장 실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 센터는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 및 정신건강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정사임 센터장은 “전문 인력의 양성이 시민의 정신건강 회복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수련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강릉시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실시됨에 따라 물 절약에 동참하고 위생적인 급식소 운영을 돕기 위해 ‘물 없이 주방을 청소할 수 있는 위생 행주티슈’를 지난 10일부터 긴급 지원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지원은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 강릉시 내 소규모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등) 1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한 급수가 시작된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김현자 센터장(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가뭄으로 인해 급식소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물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도 위생을 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공공의료 연계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두 가지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계명대 의대는 지난 14일 대구 지역 사회복지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협약 기관은 복음양로원, 화성양로원, 성로원, 대구샘노인요양센터, 범물노인복지관, 진명다움, 성보재활원, 육영학사 등 노인·장애인·아동을 위한 생활 및 이용시설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대생들은 해당 시설에서 실습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임상 기술 습득뿐 아니라 의료인의 공감 능력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재호 계명대 의과대학 학생지원센터
강릉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사업 실무 역량강화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강릉시가 추진 중인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노인복지사업 현황 및 정책 변화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공무원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읍면동과 각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의 중요성도 재확인됐다. 특히, 교육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부서 간 협업 방안,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 사회복지사가 지난 11일 새벽, 마포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한 한 시민을 신속히 구조해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친구와 함께 지나가던 중 자살 시도자를 발견한 정 사회복지사는 즉시 달려가 난간 위에서 몸을 붙잡아 끌어내며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간 시도자의 재시도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정선아 사회복지사는 “갑자기 시도자가 난간 위에 올라서는 순간, 본능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직업적 경험이 자연스레 행동하게 만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한양대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대응 체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15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수원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 이유재 원장을 초청해 ‘편안한 숨, 건강한 잠’을 주제로 수면건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수면 건강에 중요한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등의 대표적인 수면질환을 주제로 원인, 진단 방법, 치료 과정에 대한 내용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수원 호매실이비인후과 이유재 원장은 “호매실연세이비인후과에서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수면다원검사의 중요성과 수원 지역 내 수면질환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일원에서 ‘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세대 간 연대, 좋은 공동체에 관한 고민’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성태문 iM뱅크 부사장이 ‘사회복지사와 연대, 지속 가능한 힘이 되는 좋은 공동체, iM–변화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I’m social Worker’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으며, ‘지속
남원사회복지관과 (유)보은건설(대표 문봉근)은 지난 11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유)보은건설의 문봉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주택 개·보수와 안전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현종철),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북평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를 수행하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협약서에는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복지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협력,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후원자 발굴과 복지자원 공유, 민관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이 포함됐다
정읍시가 지역 내 의료·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28일 정읍사회복지관 및 정읍아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취약계층 퇴원환자를 위한 연속적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단기적 의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환자 중심의 케어플랜 수립, 보건·의료·복지 맞춤형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 공동 사례관리, 관련 사업 자문 및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가게 된다.정읍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입원의 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돌봄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해 ‘2025년 사각지대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로 운영 중인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급병가제 및 장기근속휴가제 시행에 따른 대체인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새롭게 도입되는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의 대체인력 파견에 더해 두 가지 방식이 추가로 시행된다. 첫째, 대체인력 추가 배치를 통해 사업 지원 지역을 확대하고, 둘째,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적으로 채용한 대체인력에 대해 최대 14일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4년여 동안 의료취약계층 환자 1787명에게 상담 및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개원 첫해인 2020년에는 약 5개월간 80명의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637회 상담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상담 2285회), 2022년 352명(상담 2145회), 2023년 494명(상담 3323회), 2024년 558명(상담 2621회)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의료사회복지사가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적·사회적·경제적 상담과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의 다각적인 지원을 펼친 것이다.의료사회복지사는 의료기관에서 사회복지사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최근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으로부터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김용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센터장과의 인연으로 이뤄지게 되었다”며 “재단은 그 동안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지원을 펼쳐왔고, 병원 후원회 재량에 따라 많은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따뜻한 마음 후원회’는 재단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어린이와 부녀자 등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보사연 여민실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세종모금회)에 임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400여만 원을 기탁하며 ‘2024년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보사연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은 전액 세종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강혜규 원장직무대행은 세종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서울사회공헌대전에 참여해 서울시 사회공헌 활성화 및 복지지원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HEPI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 및 나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HEPI는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 공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사회공헌대전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우수 사회공헌 단체·기업·자원봉사자 포상,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황혜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의료사회복지사가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헐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혜림 의료사회복지사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 2회에 걸쳐 교직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황 의료사회복지사는 또 헌혈행사로 기증된 헌혈증을 원내 취약계층 환자에게 지원해 전혈 및 혈액성분제제료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황혜림 의료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부산 이앤미치과병원·내과가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지난 18일 부산 화명동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상호 간의 인적, 물적 자원 활용과 역량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광역시 북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인증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실습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를 위한 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서비스, 청소년 방과 후 활동 서비스 등 지역 공동체 사회 내의 제반 문제를 예방하고 상호 연대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이앤미
가천대 길병원이 사랑의 열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가천대 길병원은 31일 여성암병원 회의실에서 김우경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임원들과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착한일터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2014년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을 조직해 직원들의 급여 1,000원 미만 우수리와, 같은 금액만큼의 금액을 병원이 기부하는 방식으로 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 22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 김현희 파트장이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3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지난 1995년부터 29년간 이대목동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 차기 협회장은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의료사회복지 안전망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의료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1996년부터 28년간 협회 임원활동을 통해 2018년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에 사회복지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