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인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이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을 대상으로 삼차신경자극(TNS)을 적용한 이중맹검·위자극(sham) 대조 파일럿 무작위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사회적 상호성 및 부적응행동 지표에서 개선 신호를 탐색했다.연구는 7~12세 ASD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4주간 야간 수면 중 총 28회 TNS 또는 위자극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색적 분석에서는 TNS 적용군이 위자극군 대비 사회적 상호성(SRS-2)과 부적응행동(Vineland-II) 영역에서 긍정적 변화 신호를 보였다.정량뇌파(qEEG)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