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대신 비행기에 오른다. 8월 한 달간 하반기 매출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현장 업무 점검에 나서기 때문이다. 서 회장은 다음주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을 찾아 하반기 영업 및 매출 계획 전반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출장은 단순한 해외 법인 순회가 아닌 하반기 매출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영업 점검이다. 서 회장은 권역별 시장 환경과 제품별 판매 현황, 입찰 및 공급 일정, 출시 국가 확대 계획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프랑스 헬스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해외 투자자 및 기관 관계들을 만나 그룹사 합병에 대한 청사진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서정진 회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서 열린 ‘21회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 로라 하워드(Laura Howard) 아시아태평양 헬스케어투자은행 선임고문과 대담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그룹사의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전 세계 유망 바이오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기관투자자 등과 매칭하는 행사로 올해 21회를 맞았으며,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행사 첫날 투자자들을 만난 서 회장은 "내년부터 매출의 성장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