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호흡곤란이나 의식 저하 같은 급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질환의 위험 신호를 정확히 인지하는 태도가 소아 응급 대처의 핵심이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2024년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을 찾은 18세 이하 환자는 약 72만 명으로 전체 내원객의 17%에 달했다. 나이가 어릴수록 증상 표현 능력이 떨어져 상태가 빠르게 악화하므로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사고 기전을 명확히 알아두어야 한다.햇볕 아래 오래 머문 아이가 평소와 달리 잘 먹지 않고 소변량이 줄어들며 피부가 창백해진다면 온열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상한 말을 하거나 걷지 못하는 열사병 상태라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 찬물 목욕이나
다보스병원은 13일 오후 2시, 본원 강당에서 지역 영유야 부모들을 위한 ‘소아응급질환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다보스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소영 과장이 진행했으며 발열 열성경련, 설사, 기도폐쇄, 구토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강좌에는 지역 영유아 부모 약 7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 깊은 시간이 가졌다.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이번 건강강좌는 영유아 부모님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