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집 앞에서부터 귀가까지 요양보호사가 동행하는 서비스가 목포에서 확대된다.목포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올해 시범 운영해온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사업'을 6월 1일부터 대폭 넓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보호자 동행 없이 병원을 이용해야 할 때, 요양보호사가 집에서부터 병원 접수와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이동 차량까지 함께 제공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확대의 핵심은 세 가지다. 우선 지원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췄다. 10년의 연령 폭을 넓힘으로써 서비스 대상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다음으로 지원 가능한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