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가 신학기를 앞두고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2월은 실내 환기가 소홀해지기 쉽고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바이러스가 퍼지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해야 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집에서 쉬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여름보다 겨울에 더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는 강한 전염력이 특징이다. 오염된 음식뿐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으로도 쉽게 옮을 수 있어 주변 위생 관리가 필수적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지난 5일 군 보건소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시·군 보건소장과 충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보건의료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군 보건업무 현안에 대한 정보 교류와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협의회 자리에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참석자들은 국악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한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했으며, 국악엑스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영동힐링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체험촌 등 영동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