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이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해야 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집에서 쉬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여름보다 겨울에 더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는 강한 전염력이 특징이다. 오염된 음식뿐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으로도 쉽게 옮을 수 있어 주변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설사나 구토 증세가 보이면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고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는 개학 전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아플 때를 대비한 돌봄 계획을 세워둘 것을 당부했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해 감염병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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