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상처는 일반 상처와 다르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염증이 오래 지속돼 작은 상처도 만성화되기 쉽다. 특히 당뇨발처럼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깊이가 다양한 상처는 기존 드레싱으로 완전히 덮기 어려워 세균 번식 위험도 높다. 이 문제를 분말 하나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나왔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우영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황장선 연구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류진 박사 공동연구팀은 상처 수분과 만나면 즉시 젤로 변하는 분말형 재생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실렸다.◇ 뿌리는 순간 상처에 밀착하는 젤개발된 소재는 평소 분말 상태로 보
나이벡이 자사 골재생 바이오소재 ‘OCS-B Collagen’의 중국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최근 체결한 펩타이드 신약 글로벌 기술이전에 이어, 본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임상은 중국 내 무한대학병원, 남경대학병원, 서안교통대학병원 등 4개 대학병원에서 총 1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주요 골이식재와 비교하는 형태로 설계됐다.시험 결과, 나이벡의 OCS-B Collagen을 적용한 전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확인됐고, 치료 효능과 안전성은 기존 글로벌 제품과 통계적으로 동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술 후 14일 이내 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