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전기매트, 난로, 핫팩 등 겨울 필수 난방기구를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따뜻함을 쫓다 보면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로 겨울철 반복되는 ‘저온화상’이다.저온화상은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열에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서 나타난다. 뜨거운 열과 달리 즉각적인 통증이 없고, 열이 한 부위에 쌓이면서 피부와 조직이 서서히 손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장시간 노출되는 사례가 많다.◇붉은 반점·물집... 초기 발견 어려워증상은 서서히 나타난다. 피부가 붉어지고 색소가 변하며, 가려움이나 열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