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군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센터 측은 군민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경로를 다각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바우처 사업은 우울감이나 불안 증세를 겪는 군민들에게 총 8회분의 전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의 소견이 있거나 상담센터의 의뢰를 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에서 일정 수준(10점) 이상의 우울 지수가 나타난 주민 등이다. 특히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까지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