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했다.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나이가 많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했다. 의사와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다.지난 2023년 시작한 이 사업은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아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방문 보건과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