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치매 검진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검사비 지원의 소득 장벽을 없애고 원스톱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들이 비용 걱정 없이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진단검사 최대 8만 원, 감별검사 최대 11만 원으로, 한도 내에서는 본인 부담 없이 정밀 검사가 가능하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시민들은 센터에서 무료 선별검사를 받은 후 결과에 따라 김제우석병원, 제일신경정신건강의학과, 미래병원, 희망병원 등 관내 전
고흥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전남 병원선과 연계해 도양읍 상·하화도에서 정신건강 및 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5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 인지기능 검사, 치매 조기검진 등을 진행했다.이번 이동상담은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센터 소속 전문인력 총 10명이 참여해 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우울증, 인지장애, 치매 등의 증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현장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1:1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