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팀이 중증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정맥 투여 항혈소판제 칸그렐러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는 응급 환자는 경구 약 복용이 어렵거나 흡수가 늦어 혈전 억제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 약물만으로는 위중 환자 생존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칸그렐러는 정맥으로 투여 시 수 분 내 항혈소판 효과가 나타나며, 주입 중단 시 30~60분 내 약효가 사라져 출혈 위험을 안전하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 당단백질 IIb/IIIa 억제제와 달리 약효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 응급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4500명 데이터 메타분석... 심인성 쇼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