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병리기전 연구와 융복합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9일 서울대 공대장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보직자와 교수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상호 교환하며 공동 세미나와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도 협력하며, 연구 성과를 의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로병원의 임상 경험과 서울대 공대의 첨단 공학 기술을 결합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형 국책 연구와 의생명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글로벌 치과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치과의료기기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실증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세 글로벌 치과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4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은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진입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병원 플랫폼 기반의 실증지원 체계 구축과 제품 실증화를 골자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선정된 분야는 치과 진단·치료기기, 첨단소재 등 치과용 의료기기 분야로 치주과 정의원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사업을 총괄하
안저영상 진단보조 인공지능 솔루션인 "뷰노메드-펀더스 AI" 가 최근 보건복지부로터 혁신의료기술로 고시되었다. "뷰노메드-펀더스 AI" 는 안구 뒷부분인 안저 영상을 분석하여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주요 실명 질환을 수초 내 판독하는 인공지능 의료기기이다.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지난 2022년부터 안저영상 진단보조 AI 안검진 프로그램을 조기에 도입하여, 지역 내 내과병원과 협력하여 당뇨, 고혈압 환자들의 안검진을 연계하여 2000회 이상의 AI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2024년 9월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혁신의료기술로 고시되면서, 2024년 10월 8일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뷰노메드-펀더스 AI" 혁신의료기술 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실증연구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의료기기 규제 강화로 임상적 자료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병원 기반 실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동 센터는 ‘23년 발표된 제1차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주력·유망기술 제품 분야별로 특화되어있으며, 지난 4월 6개 센터가 선정되어 향후 5년간(’24~‘28) 관련된 제품들의 컨설팅과 실증연구를 지원하게 된다.이번에 각 센터에서 공고되는 실증 과제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국내 의료기기 실증 지원을 이끌어 온 연세의료원이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의료기기 R&D 전주기에 대한 실증 지원을 이어나간다.연세의료원 산하 ‘YONSEI 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센터장 구성욱)’은 지난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김동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글로벌 혁신의료기술 실증지원센터 사업은 의료기기의 국내외 시장 진입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
㈜휴런(대표 신동훈)의 AI 솔루션 Heuron StroCare Suite™가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euron StroCare Suite™는 신의료기술로서의 잠재성과 안정성에 더해 병원 간 의료격차 해소의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혁신의료기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미래 유망 기술의 성장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정 기간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을 허가한다.최근 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 CT를 기반으로 환자의 ▲출혈성 뇌졸중 의심여부 ▲응급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휴런(대표 신동훈)은 비조영 CT 영상을 활용한 인공지능기반 응급 뇌졸중 선별 솔루션인 ‘Heuron StroCare Suite’가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 고시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 받았다고 11일 밝혔다.8일 발표된 복지부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에 따르면,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2024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안전성·잠재성이 있는 혁신의료기술로 임상 현장에 사용될 수 있다. 혁신의료기술은 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미래 유망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혁신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등 잠재적 가치를 입증한 경우, 의료시장에 임시로 진입시켜 검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로부터 ‘3D 프린팅 기반 자가지방 조직 이용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이하 ‘당뇨발’) 또는 창상 치료 기술’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14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로킷헬스케어의 ‘3D 프린팅 기반의 자가지방 조직을 이용한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또는 창상 치료기술’이 안전성과 잠재성이 있는 혁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혁신의료기술평가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가 혁신적인 의료기술의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혁신의료기술 선정 시 보건복지부 고시 및 실시기관 사용 신고 후 임상에서 선별급
넥스트앤바이오(공동대표 이현숙, 양지훈)가 자사의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통한 항암제 감수성 평가 기술이 오가노이드 기반 의료기술 중 최초로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14일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넥스트앤바이오가 개발한 ‘오가노이드 배양 항암제 감수성 평가, 췌장암(Organoid Culture-Based Anticancer Drug Screening, Pancreatic Cancer)’ 기술이 안전하고, 췌장암 항암치료에 앞서 항암제에 대한 감수성 여부를 확인해 최적의 약물 선택을 보조하는데 높은 잠재성이 있다고 평가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넥스트앤바이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