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충청권 6개 공공의료원에 AI 기반 ‘4-in-1 흉부 진단 플랫폼’을 구축하며 지역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내 공공의료원 최초 AI 통합 흉부검진 적용 사례로 평가된다.이 플랫폼은 저선량 흉부 CT 한 번으로 폐 결절·종괴, 관상동맥 석회화(CAC),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을 동시에 분석한다. 지난해 말 기준 1만2000명 이상이 혜택을 받았으며, 전문 인력 부족과 판독 지연 문제를 해소하며 공공의료원의 영상 진단 워크플로우가 개선됐다.이번 사업은 2025~2026년 총 23억 2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2026년에는 참여 기관을 10곳으로 확대해 연간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정밀 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