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간편식 브랜드 모모프렌즈가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신제품 ‘저당 모모쭈꾸미(280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유의 매콤한 맛은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헬시플레저족·혈당 관리에 관심있는 소비자까지 폭 넓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사진=모모프렌즈
사진=모모프렌즈

깐깐한 개발 과정을 거쳐 양념의 점도와 매운맛 강도를 조정,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맞춘 제품으로 1팩 280g으로 1인 식사에 알맞으며 냉동보관으로 언제든 필요할때 간편하게 조리해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냉동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저당이 핵심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건강 관리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식에서도 ‘저당’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모프렌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저당 모모쭈꾸미’를 통해 건강 지향형 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모모프렌즈 오상덕 대표는 “모모쭈꾸미는 맛있으면서도 당 섭취 부담이 적은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지향형 씨푸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모프렌즈는 홍대쭈꾸미를 대표로 하는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수산물기반 HMR '홍대시리즈'를 중심으로 '홍대쭈밥', '홍대쭈닭발',’홍대쭈꾸미볶음밥’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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