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마실 수 있지만 물보다 건강에 좋은 음료가 있다. 바로 보리차다.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마시지만 사실 보리차는 엄밀히 말해 차(茶)가 아니다. 차는 찻잎을 우려낸 음료를 의미하는데 보리차는 보리를 볶아 끓인 곡물음료로 ‘대용차’에 속한다.그렇다고 보리차의 가치를 낮게 볼 수는 없다. 건강 기능성 면에서 뛰어난 효능이 많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 환자도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위생과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암 환자들에게도 보리차의 해독 효과와 항산화 작용은 많은 도움을 줘 권장되는 건강 음료다. 실제로 과거에는 수돗물 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일상이었으며 지금도 물 대
BYC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여름 잠옷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 중 ‘면레이온 반팔 여성잠옷세트’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네이비 컬러의 파이핑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크와 유사한 광택을 지닌 레이온과 쾌적한 면 소재를 혼용하여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흡수력도 우수하다.‘리플 반팔 여성잠옷세트’는 은은한 색감의 여름 분위기를 담은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다. 얇은 고무줄을 이중으로 사용해 허리 밴딩의 착용감을 개선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폴리 리플 소재를 사용했다.또한 ‘면레이온 반팔 잠옷세트’는 오렌지
청주탑병원 관절치료센터는 더욱 전문화된 진료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인철 정형외과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인철 원장은 관절 질환을 비롯해 골절·외상, 스포츠 손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의료진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병원에 따르면 국인철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후 동 대학원에서 정형외과 외상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외상분야 임상조교수로 재직하며 중증 외상 및 관절 치료에 집중해왔다
두마리 치킨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최근 출시한 신메뉴 ‘맵시크치킨’이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맵시크치킨’은 깔끔하면서도 깊은 매운맛에 체다치즈와 고소한 마요 드리즐을 더한 메뉴로,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입안에서 감도는 시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화려한 색감과 트렌디한 플레이팅이 더해져, “먹기 전에 찍고 싶은 치킨”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출시 직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맵시크치킨, #시크하게맵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리뷰가 공유되고 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맵찔이도 먹기 쉬운 매운맛’, ‘치킨도 분위기를 타는 시대’ 등 다양한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이 여드름 흉터와 자국 개선을 위한 복합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여드름은 청소년기뿐 아니라 성인기에도 빈번히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며, 염증 후 남는 색소침착과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외모에 민감한 20~30대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먼피부과 서울대점에서는 피코레이저를 활용한 색소 침착 개선, 프락셀 레이저를 통한 피부 재생 유도, 쥬베룩 및 스킨부스터 시술 등 환자 맞춤형 복합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시술 전 피부 진단을 통해 흉터 깊이, 피부 타입,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한 계획을 세
GC녹십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본사 R&D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는 ‘2025 바이오사 안전보건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젠바이오, 영사이언스, 한국백신 등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 7곳이 참여해 업계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포럼에서는 바이오 업계에서 발생한 주요 사고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집중 논의됐다. 또한, 최신 안전보건 기술과 스마트 관리기법이 소개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재생의료 기업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두개골재생용 임플란트 ‘TnR CFI’의 미국 FDA ‘Class II’ 품목허가 신청을 2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510K’ 절차를 통해 약 6개월 후 승인이 예상된다.이 제품은 생분해성 폴리카프로락톤(PCL)과 베타-제3인산칼슘으로 구성된 다공성 3차원 구조체로, 뇌종양, 뇌출혈, 뇌동맥류 수술 후 두개골 결손 부위를 채워 자가골 재생을 돕는다. 2021년 국내 허가 이후 비브라운코리아를 통해 1만7000명 이상에게 시술됐으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회사 측은 약 2년간 체외 성능시험과 동물 장기 이식 시험 등 철저한 안전성 평가를 마쳤다며, FDA 허가 후 미국을 포함해
다산제약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CPHI CHINA 2025에 참가해 중국 시장 맞춤형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다산제약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중국 시장의 원료 중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원료 소싱과 기존 거래처 교류에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Multi-Stra 기술, 리포좀 원료, 벨라피움SS 등 주요 제품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다양한 바이어와 활발한 미팅이 이뤄졌다.특히, 다산제약 선양연구소는 MAH 사업 모델을 적극 홍보하며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소개했다. MAH 모델은 현지화 전략의 좋은 사례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다산제약 관계자는 “SCM실과 글로벌사업실이 협업해 브랜드와 제품
최근 유명 개그맨 이경규 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했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되면서,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많은 이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지자는 약 4400만 명에 달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환자는 4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이수진 부산 온병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과장은 “국민의 80% 이상이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고, 10%가 정신과적 문제로 약물을 복용 중이다. 이들 약물은 주의력을 떨어뜨리고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복용 직후 운전은 매우 위험하다”고 조언했다.도로교통법은 마약과 대마를 비롯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운전 금지
신신제약이 여름철 땀과 체취 고민을 덜어줄 신제품 ‘노스웻 뽀송시트 데오드란트 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신제약의 ‘노스웻 뽀송시트’는 물 없이 닦아내기만 해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1회용 티슈로, 멘톨의 쿨링감과 보습 성분,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여름철 위생과 체취 관리를 간편하게 돕는다.회사는 위생 관리에 대한 수요 증가와 외출 중 빠른 리프레시 니즈에 주목해 ‘노스웻 뽀송시트’를 파우치나 가방에 휴대 가능한 형태로 개발했다. 특히 자사의 다한증 치료제 ‘노스엣’과 함께 사용할 경우 땀 억제와 체취 케어가 동시에 가능해, 효과적인 이중 관리가 가능하다.신신제약 관계자는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이
항노화 솔루션 개발기업 이노진(344860)은 성신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에코바이오센터, 을지대학교 미용화장품과학과와 각각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노진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신규 기능성 원료 개발에 필요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각 대학과 핵심 소재 개발, 국가 과제 공동 참여, 인력 양성 및 사전 교육, 연구 인프라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노진은 성신여대와 기능성 식품 원료 개발, 강릉원주대와는 바이오 기반 기능성 원료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을지대와는 산학 인턴십을 운영하며 인재 육성과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노진 관계자
비원메디슨코리아는 면역항암제 테빔브라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도암, 위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테빔브라는 총 3개 고형암에서 1차 또는 2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5개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식도편평세포암과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1차 치료에서는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All-comer) 사용할 수 있어 환자 접근성이 한층 넓어졌다.세부적으로는, 식도편평세포암에서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병용해 1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며, HER2 음성 위암 및 위식도 접합부 선암에서도 백금 및 플루오로피리미딘 기반 병용요법으로 1차 치료에 적
경피약물전달 전문기업 티디에스팜(464280)이 의약품 패치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회사는 삼양홀딩스의 니코틴 패치 ‘니코스탑(Nicostop)30’을 생산해 공급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니코스탑은 피부를 통해 니코틴을 안정적으로 전달해 금연 시 나타나는 금단 증상을 완화하는 일반의약품이다.티디에스팜은 이번 니코틴 패치를 시작으로 치매, 천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한 전문의약품 패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열리는 ‘CPHI 상하이’와 ‘CPHI 말레이시아’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 자리에서 중국 L사, 덴마크 J사 등과 리바스티그민(치매 치료), 로티고틴(파킨슨병 치료) 패치 제품의 기술 이
한독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제약사 중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정·장비 데이터를 국제표준(AAS, IEC62278)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디지털 트윈과 AI 자율제어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한독은 2년간 총 11.2억 원의 사업비 중 5.3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케토톱’이 생산되는 플라스타 공장에 디지털 트윈과 AI 자율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품질 이상 조기 감지, 제조 공정 최적화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주요 적용 기술로는 AI 머신비전을
대한뉴팜(054670)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방콕 2025’에 참가해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태국은 아세안 미용의료 시장으로, 한국산 화장품과 의료기기에 대한 선호가 높아 수입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뉴팜은 ‘백옥주사’로 알려진 루치온주, 마취크림, PLA 필러, 마스크팩, 진단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현재 75개 품목의 해외 등록을 완료했으며, 동남아·중앙아시아·중동·남미·뉴질랜드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 중이다. 의약품 등록에는 원료부터 제조공정, 독성시험 등 방대한 자료 준비와 국가별 공장 검사가 필요해 전문 인력과 전략적 접근이 필수다.대한뉴팜 관계자는 “2027년 향남 신
한국유씨비제약은 6월 ‘중증근무력증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MG 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 간 신호 전달 장애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근육이 약해지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증상은 변동성이 크고 악화 시 호흡 곤란 등 위협적인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전체 환자 5명 중 1명은 중증 근무력증 위기 경험이 있다.한국유씨비제약은 ‘MG Strong with UCB’ 슬로건 아래, 환자 응원 메시지를 담은 ‘MG 리본 메시지 월’을 제작해 환자와 연대를 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 대상 세션을 열어 질환 이해를 돕고 자사의 중증근무력증 치료제인 리스티고(로자놀릭시주맙)와 질브리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장(Gut) & 간(Liver) 맞춤 검진 치료 프로그램’을 주제로 ‘바른검진네트워크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바른검진연구회 우성용 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치료법과 장 정결제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 주요 세션으로는 장 정결제 최신 가이드라인(우승민 서울오케이내과 원장), 장 정결제 안전성 및 효과(황금빛 우리베스트내과 원장), Gut & Liver 영양 주사 치료(정도감 다웰내과 원장), 프로바이오틱스 적용법(성준민 서울으뜸내과 원장) 등이 진행됐다.우성용 원장은 “최근 환자들이 치료를 넘어 케어까지 원한다”며, “검진 시 적용
콜마비앤에이치가 기술·품질 중심의 ODM 전략 전환과 세종3공장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4월과 5월 각각 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DS투자증권은 올해 매출 6350억 원(+3% YoY), 영업이익 320억 원(+30% YoY), 영업이익률 5%를 예상하며 2분기부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4월 한 달 만에 1분기 수익을 넘어선 점을 두고 구조적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된 것으로 봤다.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도 자체 사업 강화와 글로벌 매출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선영 애널리스트는 “ODM 경쟁력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PHI-50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효능을 평가하며, 기존 치료제 한계를 극복할 혁신 신약 가능성을 확인해 40조 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항암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임상 수행 계약을 맺었고,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과 협력해 순환종양핵산 분석 기술로 임상 정확도를 높인다.PHI-501은 pan-RAF 및 DDR 이중 저해제로, 기존 BRAF 저해제의 주요 부작용과 교차저항성을 극복했으며, BRAF, KRAS, NRAS 변이 고형암
세포유전자치료 배양 전문기업 엑셀세라퓨틱스가 벨기에 바이오텍 트린스(Trince Bio)와 세계 첫 Photoporation 기술 기반 ‘차세대 트랜스펙션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트린스는 2024년 ‘네이처 스핀오프 글로벌상’을 수상한 혁신기업이다.트랜스펙션은 외부의 RNA, DNA 등을 세포 내로 전달해 세포 특성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기존 전기천공법 등과 달리, 트린스의 ‘루미포어(LumiPore)’는 레이저 빛과 광열 나노센서를 활용한 Photoporation 기술로 높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갖췄다. 특히 CAR-T, CAR-NK, iPSC 등 민감한 세포의 손상을 줄여 후공정 효율을 높인다.엑셀세라퓨틱스는 “이미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