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락틸락토바실러스 커베투스(Latilactobacillus curvatus) LB-P9 (이하, LB-P9)’을 모발 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LB-P9’은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모발 건강’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범위로 포함시킨 후 유산균으로 모발건강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유산균으로 승인을 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이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 이후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 구절초 추출물에 이어 세 번째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모낭의 세포 발달과정에 매우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큐리언트(115180)는 21일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임상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아자시티딘(Azacitidine),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아드릭세티닙 삼중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한다. MD 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가 주관하며, 지난해 6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10월 임상 개시를 거쳐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환자 모집이 시작됐다.MD 앤더슨 암센터는 아드릭세티닙의 표적인 Axl, Mer, CSF1R의 활성화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나쁜 예후와 관련이 깊다는 연구 결과를
셀트리온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2025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명가로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ECCO는 핵심 글로벌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학회 중 하나로 질병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도 세계 전역의 IBD 전문가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열고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바이오 R&D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산하에 '바이오 인재 양성 트랙'을 신설해 바이오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선제적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각 대학과 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틀에 걸쳐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1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재열 성균관대학교 학장, 김경규 성균관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20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용성 고려대학교 학장, 김대성 고려대학교 부학장
글로벌 뇌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 한국룬드벡이 글로벌 기업문화 조사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코리아에서 평가한 202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룬드벡은 기업 부문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에 선정됐으며, CEO 부문에서는 오필수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GPTW는 미국, 유럽 등 세계 150여 개국과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성과를 창
리복이 새로운 퍼포먼스 농구화 '엔진A'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농구화 시장 재진출을 알렸다. 이는 리복이 샤킬 오닐과 알렌 아이버슨의 시그니처 슈즈로 농구 코트를 장악했던 과거를 되살리려는 시도로 보인다.LF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리복이 다시 한 번 농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라고 전했다.'엔진A'는 리복의 최신 미드솔 기술인 에너지리턴시스템(ERS™)을 적용해 충격 흡수와 반발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농구에 최적화된 기능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결합했다.이 제품은 리복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스토어, LF몰, 29CM, 크림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아 혈액투석 우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혈액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 속 노폐물을 인공적으로 정화하는 치료법이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해 초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커트 팬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의 '스커트 팬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스커트 팬츠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치마 바지', '레이어드 스커트' 등 연관 키워드 검색도 같은 기간 약 4배 증가했다"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스커트 팬츠는 활동성이 뛰어난 바지와 스타일리시한 치마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지난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FW 시즌에는 플리츠 디자인의 미디스커트를 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역외상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권역행정Unit 한정익 대리가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표창은 경기도가 도내 대상자의 참여의식 확산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외상 체계 구축에 힘쓴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한정익 대리는 지역외상협력 체계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한정익 대리는 “이번 수상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의료진, 관련 기관이 함께 이룬 결과다”라며, “지난해 소방청 및 지역외상협력병원과 정기 간담회를 열고, 헬기 이송 업무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중증외상환자의 예방 가능 사망률 감소에 힘썼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70대 여성 A씨는 몇 주간 지속된 우측 아랫배 및 팬티라인 통증으로 소화기내과를 방문했지만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통증이 계속돼 불안함을 겪던 A씨는 산부인과를 추가로 방문했으나 큰 이상이 없었으며 의사의 권유로 정형외과를 내원한 결과 고관절염 진단을 받았다. 이는 고관절염 초기 증상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한 사례로 볼 수 있다.고관절염이란 엉덩이관절인 고관절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노화, 외상, 질환 등으로 관절이 나빠지는 퇴행성 고관절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류마티스성, 세균성, 통풍성, 신경병성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관절염은 주로 고관절이 위치한 사타구니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한다. 걸
날씨가 추워지면 퇴행성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들은 더욱 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무릎관절은 더욱 민감해지기 때문이다.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래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 중에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루거나 악화돼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릎 관절은 한 번 악화되면 치료과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평상시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이뤄져야 건강을 유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다.또한 일상생활 습관 역시 무릎관절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오랜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사이 연골이 닳아 뼈와 뼈가 맞닿아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65세 이상 노령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중년 이후부터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음에도 관절이 붓고 아픈 증상이 있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부상, 과체중, 외부 충격 등을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초기에는 보존적 치료 등으로 증상이 심해지지 않게 치료 시도할 수 있지만 말기가 돼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새로운 인공 연골을 넣어주는 인공관절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인공관절의 안전성과 치료효과와는 별개로 인공관절 수술을 염두에 두고 있는 환자들이 많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인 82.4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95.8점도 상회하며, 상위 10% 기관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가산 지급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혈액투석의 안전성과 치료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박봉수 해운대백병원 인공신장실장 신장내과 교수는 “혈액투석 치료의 핵심은
퇴행성관절염은 65세 이상 인구의 80%가 경험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관절의 연골이 닳아 통증과 운동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노화가 주요 원인이지만, 체중 증가, 무리한 운동, 반복적인 충격 등이 관절의 퇴행을 앞당길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은 무릎 연골이 얇고 근육량이 적어 남성보다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체중 증가, 레저스포츠, 무리한 체중 감량에 따른 골밀도 약화 등이 위험인자로 작용하면서 젊은 연령대에서도 퇴행성관절염이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에는 주로 노년층에서 발병했지만, 과도한 체중 변화와 무릎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는 스포츠 활동 증가로 인해 40~50대에서도 관절염 증상
설화수가 대표 스테디셀러인 '에센셜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제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기능성을 강화해 초기 노화 관리까지 가능한 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설화수 관계자는 "새로워진 에센셜 라인은 독자 성분인 '자음단®'과 3종 보습 장벽 성분을 더해 진정-보습-장벽의 3중 근본 케어를 완성했다"라고 밝혔다.에센셜 라인은 '자음수 EX', '자음유액 EX', '탄력크림 EX'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음수 EX'와 '자음유액 EX'에는 '설화투명단TM'이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및 항당화 효과를 제공한다. 설화수는 이 성분이 제품 사용 후 7일 만에 맑고 투명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주장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일산백병원은 전체 종합점수(82.4점)를 크게 웃도는 97.9점을 기록하며, 혈액투석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972개 기관 중 110개(11.3%)에 불과했다. 2등급은 37.1%(361개), 3등급 29.7%(289개), 4등급 14.3%(139개), 5등급 7.5%(73개)로 나타났다.심평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수질검사 및 정
부산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혈액투석은 말기 신장질환 환자의 신장 기능을 대신하는 치료로, 환자 혈액 속 노폐물과 수분을 인공 신장기를 이용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환자들은 주 2~3회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장기간 치료를 받기 때문에 의료기관의 질적 수준이 매우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혈액투석 치료를 받을 경우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줄일 수 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동일 병원 외래에서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시행한 환자가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내달 3일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정상진료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지정에 따른 의료공백을 막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일에 정상 진료한다. 병원은 이날 환자들이 연속성 있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외래, 수술, 입원, 응급의료센터 업무를 평일처럼 진행한다. 송현 병원장은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지난 설 명절 임시공휴일에도 환자들을 위해 빈틈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환자 수용을 비롯한 모든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앰플'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Z세대의 주요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 신제품은 수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 관리에 효과적인 수분앰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카 성분보다 빠른 진정력을 지닌 '아줄렌' 성분과 피부 투명도 개선 및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라고 덧붙였다.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주는 동시에 색소침착을 개선한다는 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의 하나인 치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치매는 환자의 삶의 질을 훼손하고 가족에게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많은 경제적 비용을 초래해 지난 2017년 치매 국가 책임제를 발표할 정도로 중요한 질환이다.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본인과 주변의 기억을 잃기 때문에 ‘가장 슬픈 병’이라고 불리는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신체 부위와 마찬가지로 뇌도 운동을 통해 단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