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이(G2e, 대표이사 정창범)가 아이센스(i-SENS, 대표이사 차근식, 남학현)와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와 지투이의 인슐린 주입기기(펌프 및 펜)간 호환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영역을 넓힐 방안을 함께 구상한다는 전략이다.지투이는 최근 ‘디아콘(DIA:CONN) G8’ 인슐린 펌프와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 펜 ‘디아콘 P8’의 식약처 허가 갱신을 완료했다. 이번 갱신을 통해 당뇨병 환자 수준에 따른 4가지 볼러스(Bolus) 모드를 추가로 제공하게 됐으며, 연계 가능한 CGM 목록에 아이센스의 ‘케어센스 에어’와 덱
새해가 되면서 업무 혹은 공부에 의욕을 불태우는 이들이 많다.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두뇌 활동 촉진이다. 특히 기억력, 인지능력, 집중력 등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것은 작업 능력 향상에 직결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신경과학자들은 간식을 바꾸는 것도 뇌 기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미국 언론매체 ‘뉴스위크’는 신경과학자들이 뇌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추천하는 간식 5가지를 발표했다.1. 블루베리블루베리는 비타민, 섬유질 및 항산화제가 풍부할 뿐 아니라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 신경과학부 캐롤 치트햄
치아 교정은 어릴 때, 젊을 때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노년층까지 범위가 확장됐다. 과거 노년층은 구강에 남은 치아가 없을 정도로 구강 내 건강이 안 좋았지만, 요즘의 노년층은 치아도 잘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교정 치료 장치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나이가 들어서 교정 치료를 받아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노년층이 교정 치료를 받으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강윤구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임플란트 위한 교정 일반적... 심미적인 이유도 늘어치아 교정을 받으러 오는 노년층 중 다수는 선행 치료로 교정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다. 이미 상실된 치아를 임플란트
자생한방병원은 ‘데프트’ 김혁규, ‘표식’ 홍창현 등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들이 국내 프로리그인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LCK Spring)’을 앞두고 건강관리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선수들은 목, 어깨, 손목 등 평소 불편함을 느끼던 증상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이 직접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했으며 증상별 건강 상담과 추나요법 등이 진행됐다.이번 건강 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선수들은 앞으로 자생한방병원에서 각종 근골격계 질환과 더불어 정신 건강을 위한 관리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자생한방병원과 KT롤스터는 e스포츠에서 다발하는 질환에 대한 건강 캠
올해 초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12.2cm의 눈이 쌓이면서 13년 만에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함박눈이 내리면서 곳곳에 교통체증을 빗기도 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동네가 눈썰매장과도 다름없는 놀이터가 됐다.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주의해서 걷지 않고, 오히려 뛰면서 거침없이 놀기 때문에 자칫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이해 스키, 보드 등 각종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 골절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성주 교수는 “아이들의
브이티바이오는 현재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한 VT301(항원 특이적 조절 T세포)이 대표적 치매 동물 모델인 5xFAD 마우스 모델에서 베타 아밀로이드 농도 및 타우인산화가 획기적으로 낮아지며, 각종 염증 지표가 개선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이전 Theranostics 2022; 12(18):7668-7680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치매의 또 다른 대표적 동물모델인 3xTg 마우스 모델에서 VT301의 효능을 확인하는 논문을 게재 하였다. 현재 VT301은 미국 FDA에서 임상 1/2a를 허가 받아 이에 대한 준비 과정 중에 있다.면역세포의 일종인 조절 T세포(Regulatory T cell, Treg)는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세포로 주로 자가면역 질환 등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
경희대학교의료원은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글로벌공공협력팀을 중심으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 산정현교회와 협력해 2024년 새해 첫 치과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경희대치과병원과 경희기독치과봉사단(CDSA)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내 3,4층 공간에서 안산에 거주하는 이주민 가정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한다.봉사에는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 CDSA의 지도교수인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 교수와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다. 치아방사선 촬영, 치아검진, 충치치료, 스케일링, 잇몸치료, 불소도포 등 다양한 치과치료와 어린이 대상 구강보건교육으로 제공된다.경희대의
만성 B형간염 환자 대부분은 TDF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나 TAF(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Tenofovir Alafenamide)라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다. 이 치료제는 B형간염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할 수 있지만 장기간 복용이 불가피하다.하지만 TAF를 장기간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는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TDF와 TAF 사용에 따른 심혈관질환 발생률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종기 교수·홍혜연 전문의팀은 만성 B형간염 환자 4,124명을 대상으로 TDF와 TAF 사용에 따른 심혈관질환 누적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TD
충치는 흔하게 발생하는 치과 질환이다. 충치의 정식명칭은 치아우식증인데 이는 음식물 섭취 후 남아있는 찌꺼기와 입 안의 세균이 만나 생성된 산에 의해 녹는 증상을 말한다.치아우식증은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진행이 될수록 치아 내부까지 크게 손상될 수 있으며 방치하면 신경치료, 임플란트를 진행해야 할 정도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신속한 처방이 필요하다.충치는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는 치아의 가장 바깥 층인 법랑질만 손상된 경우로 증상이나 통증이 거의 없어 발견이 어렵다. 2단계는 상아질까지 충치가 퍼진 상태로 약간의 통증과 시린 증상을
코로나19 이후 불어진 상비 의약품 품절 문제를 해결의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12일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연말까지 진행된 1만 명의 온라인 서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시민네트워크는 “2012년 안전상비의약품이 처음 지정된 이래 단 한 번의 품목점검이 없었던 것에 대한 결과로, 현행 안전상비의약품 중 하나인 어린이용 타이레놀 2종이 2022년부터 1년 넘게 국내 생산이 중단된 채 그 공백이 지속되고 있다”며 “타이레놀 2종을 포함한 기존 감기약을 포함해 현 13개 품목에 대한 공급 불안정 및 성분의 안전성 등을 전체 재검토하여, 도입 11년 간 유지되어 온 전 품목에 대한 효과성, 안전성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가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 장비인 ‘E-vita OPEN NEO’를 이용한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다 기록이다.‘E-vita OPEN NEO’는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의 한 종류로, 한 번의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이다. 대동맥류 또는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 혈관으로 치환하고,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대동맥류·대동맥 박리 수술의 경우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
패혈증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이 개발됐다.연세대 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김종현 연구원,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정경수 교수·성민동 강사, 토모큐브 민현석 박사는 CD8 T세포의 3D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패혈증을 진단하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정확도가 99% 이상을 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라이트: 사이언스 앤드 어플리케이션스(Light: Science&Application, IF 19.4)’ 최신호에 게재됐다.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인체 반응으로 주요 장기에 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높은 발병률과 사망률을 보인다. 패혈증에
고려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제 14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는 영상의학기기를 이용하고 신경중재의료기구를 사용하여 비침습적, 비수술적,비파괴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 및 관련 신경계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1994년 창립된 학회이다.서상일 교수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1994년 학회 창립 후 지난 30년 동안 회원분들의 노력 덕분에 국내 NeuroIntervention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학회
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이 1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한의원 2층 특별전시실에서 ‘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은 의료와 관련된 역사와 지식을 널리 알리고자 정기적인 특별전을 꾸준하게 기획해 오고 있다. 이번 특별전 ‘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은 한국 근대 의학의 역사와 서울대병원의 주요 성과를 ‘최초’라는 키워드로 기획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의학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 의학사에서 최초의 ○○○” 전시공간에서는 ▲최초의 근대식 국립병원 ▲최초의 근대식 의학교육기관 ▲최초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 ▲최초의 의
날씨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더니 눈까지 왔다. 이렇게 추운 겨울철 반려동물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털이 있어 동물들은 따듯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기온이 낮아지면 강아지 · 고양이의 체력은 많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면역력 또한 약해진다. 따라서 겨울이 되면 보호자들은 반려견 · 반려묘의 건강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며 주의해야 할 게 많아진다. 이번 컬럼을 통해 필자는 겨울철 반려동물을 위해 보호자가 지켜야 할 것들을 설명하려고 한다.먼저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실내 기온을 유지해야 한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은 20도~25도 사이가 가장 좋다. 특히 노령의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하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여기저기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일상에서 많이 쓰는 부위일 수록 많이 닳게 되어 퇴행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그 중 무릎관절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이 일어나는 부위로 고령에서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대표적인 원인 부위 중 하나이다.현대사회가 고령화로 접어들게 되면서 퇴행성 질환을 겪는 환자의 수도 따라서 증가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 연골이 조금씩 닳게 되고, 이로 인해 연골이 뼈와 뼈 사이의 완충을 하지 못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퇴행성 관절염은 뼈를 감싸 보호해 주는 연골과 관련이 있어 서로 다른 뼈가 이어지는 신체 어느 관절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무릎이 가장
약가 인하 등의 내용을 포함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발효된 가운데, 북미 시장 진출을 노리는 바이오 제조기업들에게 “IRA와 관련한 연방정부 - 주정부 입법 간의 차이를 잘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현지 전문가가 조언했다.지난 9일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가 진행한 ‘글로벌 IR @JPM 2024’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의견이 나왔다.지난해 8월 16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법안은 미국내 급증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 고령자들이 구매하는 핵심 의약품 대해 연방정부가 직접 제약 회사와 협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거부하면 벌금이 부과돼 약가 인하로 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유럽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Venezia Giulia, 이하 FVG) 및 시칠리아(Sicilia)에서 열린 아달리무맙 주정부 입찰에서 유플라이마가 낙찰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주로 유플라이마는 FVG주에 4년 6개월, 시칠리아주에 2년 동안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이번 성과를 포함해 지난해에만 이탈리아 내 총 12개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하며 ‘오리지널과 가
녹십자수의약품은 각 사업부문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2024 Kick-Off Meeting &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경영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1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수의약품 및 관계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2023년 녹십자수의약품의 주요 성과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우수 직원 및 우수 부서 시상식과 장기근속 시상식, 2024 사업계획, ESG 윤리경영 선포식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장기근속 시상은 근속연수 30년 차 정성록 직원이 대표로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녹십자수의약품 김지홍 회장은 “Great Company가 되기 위한
한올바이오파마(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ISO 37001 인증은 국제규격 제정과 보급 기관인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기업의 부패와 뇌물수수 방지, 기업 간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이다.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이 1건 이상인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는 지난 2019년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내재화를 위해 업무 매뉴얼 및 부패방지 교육,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