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에 이어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핵의학과에도 AI 의료 음성인식 제품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셀비 메디보이스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AI 의료 음성인식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엔진에 분과 별 의학용어를 학습하여 98% 이상의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마이크를 통한 음성인식으로 영상 판독문을 바로 작성하여 의료진들의 기록 업무 부담을 줄인다.셀바스AI의 설명에 따르면 2013년 대비 2023년 영상의학과 전문의 수는 1.3배 증가한데 비해, 같은 기간 검사량은 10배 증가되어 의료진의 판독문 작성 부담이 급증했다. 이로 인해 셀비 메디보이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자체 개발한 유튜브 캐릭터 '아르미'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아르미는 대웅제약이 유튜브 구독자에게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한 곰 캐릭터로 대웅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최근 '슈퍼스타 지망생 아르미 유튜버 데뷔 현장'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로 첫 선을 보인 아르미는 데뷔를 앞두고 설레 하는 모습과 자신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을 귀엽게 전했다.호기심이 뛰어난 아르미는 질문하기를 좋아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 유튜버를 꿈꾼다. 아르미가 두른 오렌지색 망토는 젊음과 활동성, 역동감을 상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올해 진행한 시무식에서 슬로건으로 '퀀텀점프'(Quantum Jump)를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성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매출, 영업이익, 기업가치의 퀀텀점프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다.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해 원료의약품 매출 확대 및 수율 개선을 위한 공장 리노베이션, 신흥물산 인수로 바이오에너지 신사업 진출, 면역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중국 진출 등의 성과를 이뤘다.올해 엔지켐생명과학은 EC-18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푸드테크, 바이오에너지 및 유망기술 신사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엔지켐생명과학은 독자 개발 신약후보물질 EC-18을 기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베르티스(대표이사 한승만)와 멀티오믹스(Multi Omics) 기반 AI 조기진단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암, 치매 등 고위험 질병의 정밀진단 및 조기진단 기술 개발과 관련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단백질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멀티오믹스 기반의 AI진단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멀티오믹스 기술은 유전체, 전사체, 단백질체, 대사체 등 다양한 생물학적 데이터를 포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다. 암과 같은 복잡한 질환은 유전적 변이, 환경적 요인, 대사 과정, 단백질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새해를 맞아 첫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GC녹십자웰빙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인기 제품을 새해 기념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설 명절 선물로 좋은 인·홍삼 브랜드 '어삼'을 최대 7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브랜드 대표 제품인 ‘위건강엔그린세라’를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다. 이외에 ‘관절연골엔 구절초’, ‘메타프로바이오틱스’, ‘네이처스웨이’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GC녹십자웰빙은 11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 제품 무료배송과 함께 추가 중복
원인 모를 잦은 복통과 설사를 가볍게 여겨 방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이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염증성 장질환은 일반적인 급성 장염과 달리 장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은 모두 엄증성 장질환에 속한다.일반인들에게 ‘장 질환’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식중독을 위시한 ‘감염성 장염’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염증성 장질환 환자 수는 최근 5년간 30% 가량 증가했고 비교적 젊은 연령대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2021년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전환사채 450억원에 대한 전환 청구를 조기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휴메딕스는 지난 2021년 4월 전환사채 450억원(2,097,902주, 18.7%)을 발행했다. 만기일은 오는 2026년 4월 6일이다.전환가액이 2022년 10월 최저 전환가액으로 조정됐다. 이번 전환사채 추가 상장으로 잔여 전환 청구가 모두 완료됐으며 30차례 이상 총 270억원(1,258,736주, 11.2%)이 주식으로 전환청구 됐다.지난해 3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휴메딕스가 전환사채 발행금액의 40%인 180억원 규모 전환사채 콜옵션(매도청구권)을 행사하고 이를 전량 소각 처리하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이슈가 줄었다.휴메딕스는 전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 기능 개선제인 ‘니세린정 30mg (니세르골린)’의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니세린정 30mg’에 함유된 니세르골린 성분은 일차성 퇴행성 혈관치매 및 복합성 치매에 따른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적극성 부족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어 오래전부터 치매 증후군의 일차적 치료제로 사용되었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최근 기존 뇌기능 개선제들이 잇따라 급여·임상 재평가를 통한 급여 축소 · 삭제로 사실상 퇴출 수준에 접어든 상황이다”며 “니세린정은 의료진,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더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약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7(성분명: 아달리무맙, 이하 유플라이마)’과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확보를 위한 변경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의 상호교환성 허가를 위해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휴미라와 상호교환이 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을 진행했으며, 유플라이마와 휴미라 간 다회교차 투약군과 휴미라 유지 투약군 간의 통계적 동등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셀트리온은 이번 변경허가를 통해 유플라이마와 휴미라의
피플바이오는 탈모 예방 및 치료효과를 확인한 야생식물 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 추출물에 대한 추가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인 ‘약학저널(Journal of Ethnopharmacology)’ 2024년 최신호에 게재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국내 특허 등록도 마무리되었다고 덧붙였다.특허 등록된 탈모 예방 및 치료제 소재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 서식하는 약용식물로 항알레르기, 해열, 복통완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이다.코나루스 세미데칸드러스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성균관 대학교의 공동연구 결과 효능평가 동물실험에서 양성대조군인 '피나스테리드'보다 모발 재생 속도와 굵기 개선 측면에서 더 뛰어난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은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혁신 성장을 이끈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벤처 산업에 기여한 유공 기업을 선발해 포상하는 행사로서 1999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포상 후보로 오른 기업들은 10개월 간 서류 심사, 현장 점검, 정부 공적 심사 등 엄격한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리센스메디컬이 수상한 중기부 장관 표창은 창업 7년 이하의 기간 동안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기업
새해가 되면 새로운 건강 목표를 세우는 경우가 많다. 미국 암 협회의 암 검진 담당 수석 부사장인 로버트 스미스 박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기적인 암 검진의 장점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가 더 성공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한다.그는 암 검진을 예방 건강 계획의 일부로 생각해야 하며 이는 자신의 성별과 연령대에 권장되는 암 검진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 했다.헬스라인(Healthline)은 새해에 꼭 검진 받아야 할 5대 암 검진에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고 전했다.1. 유방암 검진유방조영술은 유방암 초기 징후가 있는지 분석하는 검사다. 정기적인 검사
추위와 함께 찾아온 변비 때문에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유독 겨울에 변비가 심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추운 날씨 때문에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원활한 장운동이 어려워지는 것을 대표적인 변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또, 무더위로 인해 수분 섭취가 많아지는 여름에 비해 추운 겨울에는 물을 적게 마시는 이들이 많은데다 건조한 날씨 탓에 체내 수분량이 부족해지기 쉽다.이에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는 겨울철 발병하기 쉬운 변비를 가정에서 쉽게 완화할 수 있는 13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다.1. 물 섭취량 늘리기 수분 부족은 변비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므로, 물 섭취량을 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게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 레이저의 색소 질환 치료의 임상적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이 최근 SCI급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레이저옵텍은 헬리오스785를 활용한 ‘아시아인 피부의 안면 양성 색소병변 치료를 위한 새로운 785nm 피코초 Nd:YAG 레이저의 효능 및 안전성’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 ‘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최신호에 게재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피부과 박귀영 교수의 주도로 수행되었으며, 헬리오스785를 이용해 국내 성인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얼굴 부위 색소 질환을 치료 후 개선 효과를 측정했다
헬스리안(대표 노태환)이 오는 9일∼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해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헬스리안은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센서 전자회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에 패치로 부착하여 측정할 수 있는 12유도 심전계를 상용화하였고, 가정 및 일상 생활 중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심전계 및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헬스리안은 이전에 선보였던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의 헬스케어 제품을 토대로 이번 CES2024에서는 AI와 결합한 서비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CES2024를 통해서 의료기기의 기술을 이용하여 스포츠, 실버케어, 홈헬스케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생물의약품 CMC(Chemistry, Manufacturing & Control) ACADEMY 2024’ 교육(이하 ‘CMC 교육’)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CMC 교육은 생물의약품 산업현황 및 생물의약품의 전주기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 재직자들의 역량 향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종근당 효종 바이오연구소 소장 및 대웅제약 바이오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고여욱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고여욱 박사는 바이오시밀러 CMC 연구개발 분야에서 30년 넘게 쌓아 온 경험을 토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생물의약품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방안’은 물론 ‘프로젝트 성공 사례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백서는 ‘가보지 않은길, 팬데믹 대응을 위한 혁신 여정’을 부제로 2020 ~ 2023년 동안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신약개발사업의 운영성과를 돌아보며,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초유의 코로나 19 신약개발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넥스트 팬데믹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약개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본 백서는 국가신약개발재단 홈페이지, ‘재단소식> 발행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총 4장으로 총 423 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1~2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성과, 과제의 실패 성공 요인을 분석하였고, △ 3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이 바로 '아이와의 눈 맞춤' 이라고 한다.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정보의 90%는 시각에 의한 것이다 특히 소아에서의 시력 발달은 뇌 발달이나 인지능력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양쪽 눈의 정렬이 바르고 기능이 온전해야 두 눈을 통해 받아들인 시자극이 두뇌까지 잘 전달되어 정상 시각을 얻을 수 있다.갓 태어난 신생아는 태어나서 바로 성인과 같은 시력을 갖지는 못한다. 성장하면서 서서히 발달하여 만 5~6세가 되어야 성인과 비슷한 시력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 너무 늦게 이상을 발견하게 되면 정상시력으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갖고, 약시나 사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orean Academy of Supportive Care in Cancer; KASCC)는 지난 12월 9일 토요일, S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Best of MASCC in Korea 개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2023년 개최 2회를 맞이한 Best of MASCC in Korea는 MASCC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완화 지지의료에 대한 최신 연구들 중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종양학 및 완화 지지의료 전문가가 완화 지지의료 의료진 및 연구진, 종사자를 위해 한국어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KASCC와 MASCC간의 제휴 협약(MOU) 체결 후 매년 한국에서 개최한다.Best of MASCC in Korea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세션은 MASCC의 가이드라인을 요
겨울철, 유독 손발 저림 증상이 심해져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다. 주로 ‘찌릿하다, 화끈거린다, 먹먹하다’ 등으로 표현되는 손발저림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개선되는 경우도 있으나 통증이 더욱 심해지거나 감각 저하, 이상 감각 증상 등으로 악화되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급적 초기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손발저림은 말초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사람의 신경계는 뇌, 척수 등 중추신경계와 척추신경부터 이어져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전신에 퍼져 있는 말초신경계로 분류할 수 있다. 말초신경은 운동신경과 감각신경 및 자율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