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인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11월 24일 구로구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 신수정 복지지원국장, 정성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이사장, 백정현 병원장, 김장식 행정실장, 장효상 의료사회복지사가 참석했다.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구로 히어로즈 클럽에 가입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기부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구로 히어로즈 클럽 명예의 전당’ 에 헌액된 바 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지역 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문헌일 구청장은 ”우리아이들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병원장이 제6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강남나누리병원은 지난 6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제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장 이·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 강서나누리병원 주윤석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김형진 병원장 등 나누리병원 원장단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임재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먼저 지난 6년 동안 고생한 이광열 전임 병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임재현 병원장을 필두로 나누리병원의 근간이 되는 척추분야에서 국내를 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최영 교수(순환기내과)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부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학술상은 대한부정맥학회 회원 중 1년간 논문 최다 Impact Factor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영 교수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 등 해외 유수의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 교수는 “부정맥은 고령화 사회에서 유병률 및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많은 연구가 더 필요하다. 서울성모병원 부정맥 파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
대한민국의 반려인구 중 약 70%가 소형견을 키울 정도로 우리나라는 소형견의 나라이다. 그중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작고 귀여운 소형견이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질병 3가지가 있다. 바로 기관지 협착증과 치과 질환, 그리고 슬개골탈구이다.기관지협착증은 공기가 폐로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기관지가 좁아지는 질병이다. 숨을 쉬기 힘들어하며 컹컹거리는 거위소리를 낸다. 소형견은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좁게 태어나기 때문에 꼭 조심해야 하는 질병이다. 치과 질환의 경우 턱이 작아 이빨이 자라날 공간이 적기 때문에 부정교합, 덧니, 치석 등이 잘 생기는 것이다. 슬개골탈구는 대부분의 강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영양지원집중팀(Nutrition Support Team, NST)이 개원 1년여만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EPN)에서 실시하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 까지로 5년간이다.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개발을 위해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다학제, 다직종 전문학술단체이다. 2001년에 창립된 이후 병원 내 영양집중지원팀 활동의 질적 관리 및 향상을 위해 전국 병원 영양집중지원팀의 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중앙대학교광명병원
툴젠(대표 이병화,)은 국내 유전자교정분야 대표 학술단체인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하는 ‘제5회 툴젠 젊은연구자상’의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승호 박사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툴젠 젊은연구자상’은 대한민국의 생명과학자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되었으며, 한국유전자교정학회가 매년 젊은 생명과학자 중 유전자 교정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연구자를 선정하고, 툴젠이 후원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한국유전자교정학회 측에 따르면 ‘툴젠 젊은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승호 박사는 유전자 가위를 이용하여 암 관련 유전 돌연 변이를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은 12월 11일(월)부터 양일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의 2023년 주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계명대학교 이중정 교수 외 연구사업 참여 시·도 및 보건소 담당자, 보건·의료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해당 연구에 참여한 9개 보건소의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했다.「ICT 기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모델 실증 연구」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자폐스펙트럼으로 대표되는 발달장애인의 새 치료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 부산에서 마련돼, 장애인 특수교육 전문가들과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정 온종합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김상엽·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는 오는 16일 오전 9시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 15층 ONN닥터TV 공개홀에서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전문가,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 특수학교 교사 등 100명(당일 선착순)이 참석한 가운데 ‘긍정적 행동지원(PBS)’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긍정적 행동지원’은 1980년대 미국 오리건대학에서 행동문
한국로슈는 자사의 CD20xCD3 이중 특이항체 ‘컬럼비(성분명: 글로피타맙)’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이하 DLBCL)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DLBCL은 신체를 보호하는 ‘B세포’가 통제할 수 없이 성장하거나 증식하는 질환으로,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NHL) 중 약 40%를 차지한다. 질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공격적인 아형으로, 진단 직후 치료를 빠르게 시작해야 하며, 치료 차수가 늘어날수록 예후가 급격하게 나빠지는 특징을 보인다. 국내 전체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12,910명으로 5년 전인 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가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42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 분야 대거 수상을 기록하며 최상급의 연구역량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수상자는 ▲김하욤 교수(우수구연상) ▲박진우 교수(우수포스터상) ▲백설희 교수(SK젊은 연구자상) ▲강현우 전공의 2년차(우수구연상, 증례발표대회 우수상)로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김하욤 교수는 ‘약물에 내성이 있는 뇌전증 환자에서 경두개 자기 자극법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Effects of 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on reduced seizure frequency in patients with drug-resistant epilepsy: an o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가 최근 일루미나 유전체 시퀀서 노바식 6000(NovaSeq 6000) S4를 이용해 1000번째 런(Run)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8일 밝혔다.노바식 6000은 2일 이내에 최대 6 테라바이트 평균 1000샘플을 분석할 수 있다. 테라젠바이오는 노바식 6000을 통해 시퀀싱 분석의 속도와 비용을 대폭 감소시켰으며, WGS, WGBS, WES, RNA-Seq 연구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테라젠바이오의 황태순 대표는 "이 기록은 유전체 리서치 및 임상 시장에서 끊임없는 내부 혁신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반복적 개선을 통해 달성한 실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연구자분들에게 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
건주병원이 신경외과 전문의 박민호 원장을 영입했다. 병원은 박민호 원장이 2023년 12월 1일부터 건주병원에서 척추센터장, 뇌신경센터장으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경외과 전문의 박민호 원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신경외과 외래부교수로 재직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의사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힘플러스병원과 연세더바른병원에서 척추환자들의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또 양방향 척추 내시경, 경추 인공디스크 삽입술은 물론 척추 비수술적치료, 목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 뇌신경질환까지 두루 섭렵한 전문의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밖에도 박민호 원장은 대한 신경외과학회 정회원,
유한건강생활의 ‘헤브아(HEVOIR)’가 헴프(HEMP)의 성숙한 줄기, 뿌리, 씨앗을 모두 활용한 ‘비밀초 헴프스템 카밍 크림’을 출시하며 헤브아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헤브아는 유한건강생활 산하의 유한천연물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차세대 피부 진정 원료 ‘헤브아렉스(Hevoirex)’를 주원료로 활용한 유한건강생활 클린 뷰티 브랜드이다. 헴프의 성숙한 줄기와 뿌리 추출물을 1:4 황금비율을 찾아 완성한 독자 콤플렉스 헤브아렉스는 임상 실험을 통해 병풀추출물(시카) 대조군 대비 42% 더 빠르게 피부 수분 장벽 개선을 돕는 것으로 확인됐다.헤브아는 올 여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속찬 피부’의 맞
일본에서 논란이 된 ‘대마젤리’의 성분이 식약처로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됐다.8일,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남용이 우려되는 신종 물질인 ‘1시피-에이엘-엘에이디(1cP-AL-LAD)’와 ‘에이치에이치시에이치(HHCH)’를 2군 임시마약류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이들 성분은 최근 오사카의 한 회사가 젤리에 첨가한 인공화학물질로 지난달 일본에서는 해당 젤리를 먹은 이들이 구통과 환각증상을 호소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 중에서는 사망에까지 이른 이도 있다. 이후 일본정부는 지난달 22일 HHCH을 규제약물로 지정했다.식약처는 ‘1시피-에이엘-엘에이디’는 환각 등 위해 가능성이 있고, ‘에이치에이치시에이치’는 대마 성분인 ‘테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6일 신라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CSV∙ESG 포터상’ 시상식에서 업계 선도적인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CSV 프로젝트 전파성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멀츠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해 ‘CSV 프로젝트 상생성 부문’에 이어 CSV∙ESG 포터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CSV∙ESG 포터상은 CSV이론의 창시자인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포터 교수가 심사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산업계의 선도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는 행사다.멀츠가 올해 수상하는 ‘CSV 프로젝트 전파성 부문’은 다양한 ESG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에서 소아청소년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20명 증가하고, 비수도권의 전공의 지원이 늘어나는 등 정부의 필수의료 대책이 일정부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는 각각 전년대비 4명, 11명 줄어 보다 강력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보건복지부는 12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진행한 2024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전기모집 지원 결과를 발표했다.비수도권 지원 158명 늘어, 배정 정원 확대 정책 효과레지던트 모집은 전기, 후기,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에는 전기 모집이며 총 140개 수련병원에 접수된 전기모집의 결과로, 모집인원 3,345명 중 지원인
현대약품은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2024년 청룡의 해(갑진년)을 활기차게 시작하고자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제161회 아트엠콘서트 ‘문 재즈밴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문 재즈밴드(Moon Jazz Band)는 재미있고 편안하게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곡을 쉽게 편곡해 공연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재즈밴드다.밴드 멤버는 △베이썬(콘트라베이스) △정승우(드럼) △이지연(보컬) △반검서(피아노) 등 4인으로 이루어졌으며 다채로운 악기의 풍성한 편성을 통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공연을 선사한다.또한, 재즈의 가장 큰 매력인 즉흥 연주와 연주자들이 서로 화음을 주고받는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남종훈(49) 전 한화솔루션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남종훈 신임 Compliance실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주지방법원·수원지방법원 판사, 법무법인 소호, 한화생명 법무팀장을 거쳐 최근까지 한화솔루션에서 컴플라이언스실장을 지냈다.GC녹십자는 법무·감사 관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남종훈 신임 실장 영입을 통해 선제적인 법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윤리경영을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GC녹십자 관계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의 영입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법적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준법경영 문화 정착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는 환자 모니터링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환자 케어의 미래를 조망하는 ‘스마트 환자 모니터링 포럼(Smart Patient Monitoring Expert Forum and Learning Academy)’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중환자 관리에 있어서 의료진이 관리하는 환자의 데이터는 방대하나, 이를 파악하고 대처할 전문 의료진은 갈수록 부족한 형편이다. 필립스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환자의 활력 징후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제시해 의료진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언제 어디서든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중요한 알람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또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관하는 ‘희귀질환 약제 사전심의 제도 개선방안 정책 토론회’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희귀질환 약제 사전심의 제도는 2007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며 국내 고가 치료제 심사제도 중 하나로서 건강보험 기 급여 약제의 투여 전 개별 환자의 급여 적격 여부를 판단하는 사전 심사와 투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동시 심사의 기능을 담당한다.현재 치료제가 존재하는 희귀질환은 약 5%로 알려져 있다. 이마저도 모두 국내에 도입이 되지 않았으며, 도입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급여등재의 문제가 존재한다.해당 제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