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이(G2e, 대표이사 정창범)가 62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디에이-리아타 신기술투자조합1호'를 주축으로 전략적 투자자인 휴온스 및 그 관계회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회사 측은 본 투자 유치가 올해 4월 진행됐던 시리즈B의 브릿지 투자 성격이라고 설명했다.지투이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인슐린 펜 제품인 ‘디아콘 P8(DIA:CONN P8)’ 의 인지도 확장을 위한 SIT(Sponsor Initiated Trial, 의뢰자 주도 임상시험) 및 디아콘 P8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디아콘 P8 PLUS’의 임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완전인공췌장(Artificial Pancreas System, APS) 관련 허가 임상도 함께 추
앱클론은 자사의 AM109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이 주관하는 2023년 3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AM109 프로젝트는 이중항체 어피맵(AffiMab)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PSMA 암질환단백질과 T세포 4-1BB를 연결하는 난치성 전립선암 특이적 면역세포 인게이저(engager)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AM109 치료제가 타깃하는 난치성(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은 종양이 전립선 이외의 신체 부위까지 전이된 전립선암의 가장 심각한 단계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러한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2~3년에 불과할 정도이지만 치료 방법이나 효과가 미약한 상황이다.지난해 8월에는 전이
알테오젠은 자사의 첫 자체품목 테르가제(Tergase)의 품목허가가 다가옴에 따라 영업 마케팅 전략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알테오젠에 따르면 테르가제는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로 기존 제품에 비해 순도가 높다. 또한, 2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품목허가 임상시험 결과에서 기존 동물유래 및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에 비해 알러지에 대한 리스크가 크게 줄어든 안전한 제품임을 확인하였고, 항-약물 항체(ADA, anti-drug antibody)가 발생하지 않아 반복적인 시술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알테오젠 관계자는 “테르가제의 품목허가 최초 예상 일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2024년 연초 일정으로 품목허가가 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301의 개량신약 허가 트랙 진입 가능 여부를 최종 확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FDA의 신약 허가신청 제도 중 하나인 '505(b)(2)'는 기존에 허가된 의약품의 안전성 및 효능 자료를 인용하여 진행되는 일종의 '패스트트랙'이다. BBT-301은 시판중인 의약품의 개량신약 형태로서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개량신약 허가 트랙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회사는 FDA의 회신을 통해 BBT-301 임상 2a상 진입을 위한 비임상 전략의 적절성과 더불어, 임상 개요 및 전략의 타당성을 함께 확인했다고 전했다.BBT-301은 이온 채널 가운
해아림한의원 신촌점 서현욱 원장(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틱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를 집에서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틱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에게 핸드폰이나 TV, 게임 등을 많이 시키면 안 되는 이유 등 진료실에서 틱장애에 대해 자주 질문하는 내용들에 대해 해아림한의원 서현욱 원장의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치아교정에 대한 상담이 증가하고 있다. 치아교정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장치가 눈에 띄다 보니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시기인 수능 후와 방학기간을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아서다. 치아교정 초기에는 치과 방문이 잦을 수 있는 것도 방학이 치아교정의 적기로 꼽히는 이유다.성장기 치아교정은 성인기보다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교정 효과도 우수하다. 성장이 진행 중인 상태여서 치아 간의 이동이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이다. 안면 형태, 얼굴형 등의 변형을 막아줄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부정교합이나 주걱턱, 돌출입, 덧니 등의 치아 배열로 인해 외관상의 문제가 있었던 경우라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1인용 고압산소챔버인 IBEX M2 ABT Plus(아이벡스 엠투 에이비티 플러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고압산소챔버의 주요 적용 영역은 난치성 상처로 알려진 당뇨병성 족부 궤양, 방사선치료 후 조직 괴사와 돌발성 난청 치료 등이다.병원에 따르면 고압산소치료는 1940년대부터 현시점까지 오랜 기간동안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된 치료 방법이다. 2019년부터 국내 건강보험적용 적응증이 대폭 확대되면서 한국의 고압산소치료도 그 영역을 가스 중독 환자 치료에서 상처 치료, 난청 치료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현재 당뇨병성 족부 궤양, 버거씨병, 화상, 방사선치료 후 조직 괴사 등 상처 치료 및
얼마 전 MBC 인기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가수이자 작곡가 ‘코쿤’이 스마트폰과 떨어져서 10시간을 보내는 디지털 도파민 디톡스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최근 스마트폰이나 SNS 등에서 일정시간 멀어지는 ‘도파민 디톡스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도파민을 부르는 여러 자극을 일정시간 절제하며 뇌의 보상회로를 정상화한다는 것이다.도파민 디톡스를 실천하려면 도파민 중독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중독치료센터 소장 애나 렘키(A.Lembke) 교수는 자신의 저서 ‘도파민네이션’을 통해 자극에 노출된 인간이 점점 더 큰 자극을 쫓는 현상을 ‘도파민 중독’이라고 표현했다. 도파민(Dopa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신약 모델링 전문가 이경익 상무(물리화학 박사)를 중심으로 AI기반의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편, 기존 보유중인 유전체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AI기반의 신약개발 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신약연구본부에 합류한 이경익 상무는 한미약품 수석 연구원 출신으로, 구조부터 계산 및 합성까지 모든 연구 분야를 경험한 AI 모델링 기반의 신약개발 전문가다. 화학물질 합성과 단백질 발현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제 분자를 설계하는데 있어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암로디핀
콩팥은 신체의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관이다. 이와 함께 체액의 양과 구성을 조절하고 여러 호르몬을 생성하고 대사하는 기능도 담당한다. 때문에 콩팥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혈압상승, 부종, 식욕부진, 빈혈, 뼈와 혈관 손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결국은 환자는 투석이나 이식을 받아야만 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게 되면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3개월 이상 기능 저하 지속하면 ‘만성 콩팥병’, 가장 큰 원인은 '노화'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원인과
엔클로니(대표이사 이경호)가 ‘제 60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 집계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엔클로니는 정제 및 캡슐 자동검사장비 ‘플라넷(PLANET)’이 주요 수출 품목이라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로 인해 해외 전시 등의 영업 활동이 기존 대비 미진하게 이어져 왔으나, 누적된 인지도를 기반으로 실적이 지속 발생한 점이 고무적”이라며, “팬데믹 해지에 따라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해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사업 다방면으로 매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엔클로니는 최근 화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자사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Shingrix,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RZV)의 국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GSK가 지난 1년간 전국의 의료진으로부터 축적한 싱그릭스의 접종 경험과 노하우를 의료진에게 다시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6개 도시(서울, 수원, 인천, 대전, 광주, 울산)의 내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개원의 약 550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싱그릭스가 우선 권고되는 이유’를 주제로 ▲ 최신 국내
대한한의사협회가 대만의 빈랑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재는 안전하다”고 밝히고 “한의의료기관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h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은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처방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대만의 ‘빈랑’ 87%서 미승인 농약이 검출된 내용과 함께 이 같은 ‘빈랑’이 우리나라에 매년 수십 톤씩 수입된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즉각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빈랑은 한약재로는 물론 식품으로 수입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식약처는 빈랑자 등 한약재의 수
보건복지부가 오는 15일부터 비대면진료 대상을 확대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위험성이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되는 어린 영아 및 소아청소년 진료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발했다.복지부는 1일 비대면진료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보완정책을 발표했다. 정책에는 6개월 이내 대면진료 이력이 있는 병원의 경우 연령에 상관없이 휴일·야간의 초진을 허용하고, 상담만 허용하던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약 처방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평일 낮에 비대면 진료가 가능한 의료위약지로 98곳을 추가했다.이에 5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성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중국 글로벌기업 푸싱그룹(FOSUN)의 3급 의료기관인 포산푸싱찬청병원(1,750병상)과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29일 중국 포산시 포산푸싱찬청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푸싱헬스케어 호항 대표, 국제부 예닝 총경리, 포산푸싱찬청병원 조효동 집행원장, 육지민 부원장,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이종화 차장, KMI 이광배 기획조정실장, 홍현아 해외전략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푸싱그룹의 3급 병원과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한·중 민간외교의 초석을 다지고 단계적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중국 포산(佛山)에 위치한 포산푸싱찬청병
소아비만은 의학적으로 보통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나이대에서 체중이 신장별 표준체중 보다 20% 이상 많이 나가거나, 같은 연령대에서 체질량질수(BMI)가 상위 5%인 경우를 말한다.유아기 비만은 첫돌이 지난 후 유아 움직임과 활동이 활발해 지며 소실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비만이 지속되기도 한다. 정상으로 왔다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시기에 비만이 재발하는 때도 적지 않다.“살이 쪄도 나중에 크면 다 키로 간다”는 어르신들 말처럼 성장기 비만은 과연 키로 갈까? 결론은 소아비만은 성장하면 절대 키로 가지 않는다. 오히려 성조숙증을 유발하고 고혈압, 당뇨 등 대사질환과 각종 성인병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며 삶의 질을 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최재호 교수가 최근 가톨릭대 옴니버스파크 성영철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회장: 영남대학교 장철훈 교수)에서 남천학술상을 수상했다.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원장을 역임한 신경외과 백민우 교수가 주축이 되어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SKEN,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로 시작된 전통있는 학회이다. 2020년 1월부터 여러 임상과를 아우르는 다학제학회로 개편되면서 신경외과뿐만 아니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의 뇌혈관내 치료를 담당하는 많은 전문의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학회 명칭을 대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억원을 대학병원들에 기부했다.지난 4일, 박진영 씨가 5개 대학병원에 사재 출연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암병원장, 서울아산병원 최재원 대외협력실장, 충남대학교병원 윤석화 진료부원장, 전남대학교병원 신준호 공공부원장,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성식 병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박진영 프로듀서는 국내외 환아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기부했다.전달받은
랩지노믹스는 권순길 IT 본부장이 자사 주식 28,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권순길 본부장은 진단·바이오 관련 IT 전문가로 올해 8월 랩지노믹스에 합류해 IT 본부를 이끌고 있다. 권 본부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로슈와 국내 분자진단회사 씨젠에서 22여년 동안 근무했다. 국내외 의료 시장 및 의료 IT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올해 김정주, 이종훈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의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15억원에 이른다. 외형 및 수익성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요 임원진들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고 있다.랩지노믹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위주의 매출 구조에서 벗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네이처셋(NatureSet) 성인용 제품 7종이 제32회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독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5일부터 100세트 한정으로 9,900원 랜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처셋 랜덤박스는 이번에 수상을 받은 네이처셋 제품 중 1개에서 7개까지, 최대 20만원 상당으로 랜덤 구성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독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이다.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다. 제품 패키지의 심미성과 독창성, 기능, 친환경 소재와 경제성 등의 기준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