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행 중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국내에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달 넷째주 기준, 세균성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입원한 환자 280명 중 270명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다. 이 통계는 전국 218개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만 파악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소아과 의원까지 고려할 경우, 실제 환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독감, 계절성 감기 등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유행이 우려될 수 밖에 없다.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초기에 두통, 발열, 인후통 등 일반 감기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3~7일 동안 점점 진행되면서 목소리가 쉬거나 기침이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21일 PME(Product Manufacturing Expert, 생산직)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dupack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2023년 생산본부 주요 성과 및 2024년 비전 공유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과 조직문화의 중요성 인식 및 명랑 운동회로 구성됐다.특히 조직문화의 중요성 교육 시간에는 유영제약의 설립부터 현재까지가 표현된 역사 지도를 바탕으로 토의하며 공통된 가치를 인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팀원들로 조를 구성하여 단체 줄넘기, 신발 날리기, 원반던지기 등의 미션을 단체로 수행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호흡기 감염병이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에 이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도 급속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고, 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알려져 아이를 둔 보호자들의 걱정이 많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데, 3~4일이면 저절로 좋아지는 감기와 달리 제때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면 심한 경우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세심한 관찰과 올바른 진단이 중요하다.■ 감기 증상 7일 이후에도 기
아미코젠은 신용철 이사회의장 이자 최고전략책임자(창업자)이 한국공학한림원에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공식 밝혔다.한국공학한림원은 학계, 산업계 및 국가기관 등에서 공학 및 기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우수한 공학기술인을 발굴, 우대하고 공학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특별법인이다.회사에 따르면 신용철 이사회의장은 2023년 한국공학한림원의 일반회원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 정회원으로 선정되었다.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은 공학, 산업기술 및 관련분야에서 15년 이상 활동한 자로서, 공학 및 기술 교육에서 괄목할 만한 공헌을 하였거나 새로운 산업기술 분야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2023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재인증을 획득하고, 혁신선도형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27일 밝혔다. 더불어 시지바이오가 최근 인수한 정형외과 의료기기 제조 기업 이노시스도 혁신도약형 의료기기기업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전했다.시지바이오는 지난 2020년 12월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의 ‘혁신도약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인증을 연장하며 한 단계 올라선 ‘혁신선도형’ 의료기기기업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유효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다.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앞으로도 시지바이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혁신 의료기기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서울대병원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위탁사업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표준화된 특수병동(중환자실, 응급실) 임상간호교육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임상간호교육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환자실과 응급실에서의 환자 중증도와 특수중재 건수의 증가로 간호사들이 높은 역량과 숙련도를 갖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숙련된 간호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존의 임상 현장 간호교육은 주로 단기간의 일방향 교육으로 이루어져 왔
목의 한가운데에서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 甲狀軟骨)의 아래쪽 기도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선인 ‘갑상선’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한 아이오딘을 이용해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한 후 체내로 분비해 우리몸의 대사와 체온조절 등 인체 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킨다.이러한 갑상선에 세포의 과증식으로 발생하는 ‘갑상선 결절’은 갑상선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진단코드E041) 274,799명에서 2022년 409,609명으로 5년간 49%가 증가할 만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증상 없는 ‘갑상선 결절’, 초음파와 세포검사를 통해 악성여부 판단흔하게 생길 수 있는 갑상선 결절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2월 22일 (금) ‘제6회 국제 호의학술제(The 6th Korea University International Medical Student Research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국제 호의학술제는 국내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고대의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의대생 학술대회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를 맞았다.이날 행사는 8개국 14개 대학 의대생 및 교수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등록 △포스터 발표 △개회사-고대의대 의학과 3학년 김동윤 △환영사-편성범 학장 △고대의대생 구연발표 △국내의대생 구연발표 △해외의대생 구연발표 △시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고대의대에서는 포스터 발표 21팀, 구연 발표 21팀이 참가해 지난
올해 세계 최상위 연구자에 포함된 한국의 연구자 수가 작년 대비 13% 증가해, 세계 2위의 증가율을 보였다.과학, 기술, 의학분야의 학술 연구 출판 및 정보 분석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인 최상위 연구자 수는 2022년 1881명에서 2023년 2119명으로 늘었다.미국 스탠퍼드대학의 교수는 엘스비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는 색인/인용데이터베이스인 ‘SCOPUS’ 기반 22개의 주요 주제, 174개의 세부 주제분야 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백분위 2% 이상인 상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김정훈, 김정애 박사 연구팀이 저산소 환경에서 세포가 안정성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저산소 환경에서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써 향후 혁신 항암 신약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산소는 세포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일반 대기 중 산소 농도인 약 21%보다 낮은 저산소 환경에 노출된 세포는 살아남기 위해 분자 수준에서 리프로그래밍을 진행하며, 환경 적응에 실패한 세포는 사멸된다.암세포는 조직 내에서 저산소 환경에 빈번히 노출되는 탓에 저산소 적응 리프로그래밍이 더 활발히 일어나 정상 세포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과 ㈜이지놈(eGnome)은 함께 수행한 질병관리청의 ‘결핵 약물 치료보조제 개발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과제가 우수 과제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국내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임상연구로, 결핵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발굴하는 연구이다. 결핵은 장기간 항결핵제 복용으로 치료 과정 중 부작용 발생과 낮은 순응도 및 치료 후 재발 위험성이 증가하는데, 이러한 치료 부작용을 낮추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모색한 것이다.본 과제는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주관연구책임자 김혜진 박사)이 주관기관으로 연구체계 구축, 결핵
질병관리청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공기전파 위험도 평가프로그램이하 ( K-VENT, Korean-Virus Emission & Airborne Transmission Assessment Program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일반에게 공개했다K-VENT는 여러 의 코로나집단감염 시설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도출된 40 19 공기전파 위험인자와 환기량 영향인자를 반영하여 일반인용 ‘K-VENT 2.1’과 전문가(역학조사관)용 ‘K-VENT 3.0’ 두 가지로 개발 되었다.특히 일반인용(K-VENT 2.1)은 시설관리자가 창문 형태 및 크기 실내외 환경(온도, 환기 종류, 등) 재실자의 활동 특성, 마스크 착용여부 등 간단한 입력만으로도 환기량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공기감염 위험도를 산출할
랩지노믹스는 27일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Twist Bioscience, 이하 트위스트)와 차세대 시약 판매를 위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통 계약과 함께 양사는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특히 트위스트의 에밀리 엠 르푸르스트(Emily M. Leproust)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듀팔(Mark Dupal) 부사장은 기술적 협력 및 영업 전략 논의를 위해 랩지노믹스 본사를 방문했다.김정주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는 "트위스트와 NGS 비즈니스 협력에 대해 구체적이고 밀접하게 논의했다"며 "트위스트 제품의 국내 요통 및 응용 제품 개발을 통해 연간 약 1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
연말연시에는 회식과 모임이 늘어 술 마실 일이 잦아진다. 이때 과음과 과식은 누구에게나 좋지 않지만, 특히 통풍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과 과음이 통풍의 악화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통풍(痛風, gout)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주위 조직에 침착되는 병이다. 요산은 음식이 간에서 대사되고 생기는 최종 분해 산물로, 쌓이면 결정체로 변해 염증을 유발한다. 통풍은 극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증상은 발가락, 손가락, 무릎 등에 잘 나타나고 심하게 붓고 빨갛게 변하며 손도 못 댈 정도로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요즘같이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혈액 속 요
서울대치과병원이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진행한 다양한 국내외 공공의료사업을 소개했다.대표적으로 6년째를 맞이한 ‘독거노인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올해 총 5회 실시됐다.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진행되는 본 활동은 2023년에 200여 명의 독거노인에게 검진, 발치, 충치 치료 및 구강보건교육까지 제공했다. 2017년부터 실시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는 올해까지 1,3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서울대치과병원의 대표 공공의료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해외에서도 서울대치과병원의 공공의료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반려동물 온라인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을 운영하는 십일리터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엔젠바이오는 라이펫 고객들에게 반려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서비스 ‘멘델스펫것(Mendel’s Pet GUT)’을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NGS 정밀진단 기술을 활용하여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 군집을 분석하고 현재 건강상태를 진단한다. 반려견의 장 건강, 신체 건강 및 면역 건강은 물론 필요한 성분과 맞춤 영양제, 사료 정보까지 제공한다.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는 “멘델스펫것 서비스 출시로 NGS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결합한 새로운
카이노스메드는 미국에서 열리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년 1월 8~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 42회 JPMHC는 제약 바이오 투자 업계의 행사로, 600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8000여명의 기업 및 투자자 등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노스메드는 미국 현지 자회사 페시네이트 태라퓨틱스와 함께 지난 수년간 지속적으로 참가해 오고 있다.이번 컨퍼런스에서 카이노스메드는 김인철 부회장과 이재문 사장이 참여해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KM-819에 대한 기술소개 및 공동사업개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글로벌 제약사들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유럽내 6개국 총 619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CT-P39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셀트리온은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비부비동염, 만성 두드러기 등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상반기 유럽과 국내에 허가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가 서울대학교병원과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카이메로(KYMER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카이메로는 뇌 질환 수술 및 검사에 활용하는 의료용 로봇이다. 환자의 의료 영상을 기반으로 의사에게 표적 위치와 자세를 안내한다. 이 로봇은 고난도 수술 시 소요 시간과 환자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계약으로 카이메로는 국내 수도권 병원 5곳으로 공급처를 확대하게 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카이메로 도입을 통해 다양한 뇌 질환 환자에게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고영의 관계자는 카이메로가 정교함이 요구되는 뇌 수술 분야에
스트라우만 그룹이 창립7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우수한 임플란트를 위해 쌓아온 스트라우만의 70년’을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로 밝은 미소를 되찾은 환자들과 양질의 임플란트 제작 및 시술을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과 의료진들의 모습을 차례로 담았다. 이번 광고영상은 스트라우만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스트라우만은 광고영상 런칭을 기념해 29일부터 토스에서 행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부터 토스앱에서 스트라우만에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선착순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스트라우만 코